|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조선의 리더십2)
저번에 색다르게 왕의 시점에서 인터뷰하는게 너무 색다르고 재밌어서 쭉 사서읽고있는데 이번엔.. 네.. 그 유명한 세조네요 당연히 세조입장에서야 왕위찬탈이란게 어이없을수도있고 그렇겠어요 특히나 부왕도 장남이 아닌데 병약한 형이 굳이 거길? 하면서 어린조카가 오르니 본인을 무시한다 뭐 이런것도 뭔가 아 진짜 딱 세조스러운 발언같았고요. |
| 조선의 리더십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은 조선의 일곱 번째 국왕인 세조입니다.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세조가 철권통치라도 하는 것 같은 행보를 보이는 듯한 부분을 자주 짚습니다. 그러다가도 세조가 역사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행동인지를 강하게 의식하고, 그 점을 정책 등을 결정하는 데 높은 비중을 두는 행보를 리더십의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
|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것은 역사였다. 그렇다. 세조의 입장에서는 훗날 자신에 대한 평가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려웠을 수도 있다. 어린 조카 단종을 영월로 유배를 보내고 결국은 목숨까지 빼앗은 비정한 삼촌이 아니던가... 그러나 세조의 변명처럼 왕이라는 엄청난 자리가 꼭 장자에게 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태평성대로 이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왕을 해야지... |
|
조선의 리더십을 다루는 이 책은 조선의 왕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인데요. 조선의 다양한 왕 중 이번 편은 조선의 7대 왕이었던 세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조선의 왕이었던 세조에게 묻고 세조의 답을 들으면서 세조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자신의 역사적 행보와 더불어 우리 역사에 기록되고 평가되는 세조에 대해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면서 역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
|
조선시대 제왕중 가장 과소평가 된 왕 세조.
그는 늘 어린 조카를 죽이고 그를 믿던 형님을 배신한 폐륜아임이 주홍글씨처럼 낙인이 찍힌 왕이였다.
어쩌면 그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조선시대는 김씨의 시대로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김종서가 충신의 대명사라고는 하지만 당시 단종를 완벽하게 장악한 상태였고... 그의 위세가 사람을 어떻게 변하게 할 지 모르는 말이다.
그런 왕가의 위협을 느껴 자기 자신은 대의를 가지고 일으킨 것이 계유정난 이다.
그러나 조카를 몰아내 죽이면서까지 왕이 되었다는 것은
신의를 중시하는 조선의 유교적 사관에 입각해서 본다는 그 어떤 치적으로도 덮히지 않는
그러나 그 폐륜으로 인두겁을 쓴 짐승같은 왕이라 폄하하기엔 그의 업적이 만만치 않다
아마 그는 그의 할아버지인 태종을 가장 많이 닮은 왕이라고 할 수 있다.
태종은 그의 우유부단한 형의 선위에 의해 올랐다면 그는 그럴 판단 조차 할 수 없던
어린 조카가 왕이였다는 것이 달랐을 뿐이다.
그래서 그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역사였을 것이다
|
|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조선의 리더십2) 이 책의 주인공인 세조는 조카를 밀어 내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그래서, 세조는 말년에 그 사람들의 원혼에 둘러 쌓여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도 합니다. 조선의 영락제가 되고 싶었는가? 계유정난, 그 피비린내 나는 역사 독야청청 사육신, 무단정치 세조 역사를 두려워하라 위의 4가지 주제를 놓고 세조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제법 재미있어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
|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라는 제목의 책을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리뷰글 남겨봅니다. 표지까지 모두 포함해서 약 26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가상 문답 인터뷰 형식으로 대화체로 꾸며져 있어서, 세조와 직접 대화하는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내용같고, 기초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청소년들도 읽어본다면 역사 공부에 유익할 듯 합니다. |
|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조선의 리더십2)|박경남 왕위를 찬탈하면서 역사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오점을 남긴 세조, 최근 이 왕만큼 욕을 많이 먹는 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당시를 생각하면 만약이라는 가정을 계속하게 되는 점이 안타까운 것 같네요. 실제로 세조가 이런 사고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인터뷰 형식의 진행으로 흥미롭게 전개되는 구성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대 히트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희대의 악당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게될 세조는 그가 가장 두려워하던 결과를 맞게 되지 않았나 싶다. 역사라는게 누구의 시점으로 보는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피를 부른 권력은 영원할 수 없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