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 http://blair.kr/221262916349 [매력쟁이크's 책수다] '품격 있는 대화' 라는 제목에 어떤 조언이나 내용이 있을까 상당히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전작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을 상당히 좋게 읽었거든요. 제목이 왜 품격있는 대화 일까… 하고 읽는 내내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던 책이었어요. 완독 후에는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는" 이라는 부제를 달아놓은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어요. 품격 있는 대화 라는 타이틀만 봤을 때는 대화에 필요한 테크닉을 알려주는 그런 책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기술적인 측면 보다는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서 나의 자존감을 바탕으로 나의 가치를 높힐 수 있는 마인드, 애티튜드 (태도)에 좀 더 집중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2-3페이지의 짧은 단락들로 굉장히 많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데 그중에 몇은 많이 공감되더라구요. 격 있는 사람이 되고 격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으로 나의 자존감을 높여야 하며 나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라고 조언해 줍니다. 자존감을 높히는 방법 중에는 비교하지 말 것, 타인을 경쟁상대로 삼지 말고 나 자신을 경쟁상대로 삼을 것, 봉사(기부)할 것, 도울 것, 잘 위로할 것, 함께할 것, 정직할 것, 감사할 것. 등등의 여러 가지 방법들을 세세하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감사와 경청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구요. 우리가 모두 알고는 있지만 행동까지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동기부여를 하는 느낌으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 ![]() 낮은 자존감 → 은연 중 자기비하와 부정적 세계관, 패배 의식 →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From. 블레어 KR (http://blair.kr) [바로가기^^]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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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욱님은 전작인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은 아직도 내 책꽃이의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강한 인상을 준 저자이기에 이번 책도 망설이지 않고 펼쳐들었다.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이번 책에서는 '대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가장 유효한 수단 중의 하나는 대화일 것이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진다. 꼭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화를 하는 사람-결국 모든 인간이라는 건가-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이기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를 설득시킬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책 서두는 대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자존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 대화의 방법이나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대화의 질을 올릴 수 있는 품격을 먼저 강조한 것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품격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올리는 유머나 칭찬은 쉬이 식상해지기도 하고, 뭔가 부탁을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먼저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품격있는 대화의 첫번째 요소이다. 책에 나오는 모든 방법들을 한번에 실행에 옮기면 좋겠지만, 가장 먼저 두번째 장 '당신의 품격을 낮추는 말'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품격있는 말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품격을 낮추는 말을 삼가해야 할 것 같다. 한장 한장 보면서 나 또한 이런 실수를 종종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은 오랜 기간의 수련이 필요하거나,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항상 인식하고 있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다. 어쩌면 그렇기에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내년부터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잘' 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겠다.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호의를 주는지, 내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면서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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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대화'라...
나이가 점점 들면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지금까지의 삶에서 저 문구는 삶의 진리와도 같은 말이다.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1인으로서 저 말은 정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하는 말이다. 품격있는 대화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아서 그런 꽃같은 대화를 주도하고 펼칠수록 좋은사람들, 좋은일들이 주변에 포진하게 되고 자연스레 우리의 자존감과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이 책을 읽기전 나는 책 뒤편의 표지를 가장먼저 펼쳐놓고 읽었다. 그 속에서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요약해놓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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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대화 다연 출판사
첫째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학부모가 되어서 1학년 반모임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저는 그때 일을 아직두 잊을 수 가 없어요. 처음 만난 학부모님들과의 자리에서 유독 말을 함부로 뱉으시는 학부모님이 계셨어요. 반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 학부모의 말이 떠올라서 마음이 무겁고 불쾌했어요. 나중에 다른 학부모님들과 친해지고 나서 다들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저보다 나이도 훨씬많았는데, 뭔가 자기 감정에만 호소해서 쉽게 흥분해서 이야기했는데 거기다 단어 선택까지도 너무 격이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더라고요. 저는 그때 이후부터 차라리 말을 아끼고 침묵하는 편이 낫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말 한마디로 그사람의 이미지가 결정되니 말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나 학부모님들의 모임은 말도 많고 탈도 많다보니 오히려 더 조심해야하는데.. 그런데 그렇다고 영 말을 하지 않을 수 가 없잖아요. 내년에 둘째도 학교에 가게되면 저는 또 새로운 반모임을 가져야하고 지금은 전업주부로 집에만 있지만, 또 복직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야하기에, 센스 있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었어요. 이번에 다연 출판사의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노이는 품격 있는 대화 책을 보고는, 나도 대화에서 품격이 묻어나는 우아한 대화법을 구사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책을 보자마자 정독해서 읽게 되었죠
품격 있는 대화에서는 품격 있게 대화하는 방법 뿐만아니라 여러 명언들 까지 적재적소에 표현되어있어서 저자가 말하는 내용이 뭔지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품격 있는 대화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라고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존중받지 못하고 자랐거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이들은 악순환 고리를 지니고 있으며 품격 없는 대화를 통해서 한층 더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해요 그 반대로 어렸을 때부터 존중받으며 자랐거나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선순환 고리를 지니고 있으며 품격 있는 대화로 한층 더 자존감이 높아지고요 우리가 무심콤 사용하는 말 중에는 품격 없는 것이 상당수 인데 말하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데다 심리적, 정신적으로 불안한 청소년기에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내몰리다 보니 인격적으로도 존중받지 못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그러다 보니 대화 자체도 품격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있으며 욕을 쓰는 이유도 자신들의 세계 자체가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말, 당신의 품격을 낮추는 말, 품격을 높이는 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 받는 말, 이렇게 다섯가지 챕터로 품격 있는 대화방법을 알려주었는데 너무 좋은말이 많아서 중간중간 표시해 두었다 첫째에게도 알려주었어요.
이제 곧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라서, 저희 앞에서도 한번씩 친구들과 쓰는 말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정말 말만이라도 예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혼을 내도 안되고 자기들 만의 말들이다보니 고치거나, 쓰지 않는게 상당히 어려운것 같았어요. 그들만의 문화일테니까요. 그래도 말은 예쁘게 해야하는거라고 알려주고, 또 말을 예쁘게 하는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책에 나오는 좋은 구절들을 읊어주었어요. 듣는둥 마는둥 했지만 아이도 이 책을 꼭 정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얼마전에 친한 동생이 자기 친구들의 자랑질때문에 힘들다는 고민을 토로했는데 너가 부러워서 그런가봐 하면서 위로해주었는데 그 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떡하니 책에 나와있더라고요 자랑질은 대화의 품격을 떨어트린다는것, 배울점이 딱히 없는 대화가 바로 자랑질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 같아서 자랑질을 하지만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 자랑질한다고 나와있길래 이 구절을 동생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사실 이 책에서는 품격 있는 대화를 하는 방법 외에도 품격을 낮추는 말들도 알려주다보니, 저 스스로 그런 말을 했었는지 반성하며 돌아볼 뿐아니라, 저에게 그런 말들로 상처주는 사람들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하며 마음에 속상한 마음을 조금은 털어버릴 수 있어서 저에게는 참 좋았던것 같아요.
막말을 하는 사람들은 신경이 무디거나,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것 이들은 타인의 불행을 즐기고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군림하려 들고 자신의 잘못은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 또한 상대방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눈치도 없고 배려심도 부족하다는것 그래서 이런 사람들과는 가급적 부딪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해야한다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야 한다고요.
저도 이렇게 막말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적이 많기에 말을 함부로 하는 경솔한 사람들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역시나 그런 사람들은 가급적 상대하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또 왠지 내가 피하는것 같고, 왜 내가 그사람에게 상처받고 또 내가 피해야만 하는거지 하며 속상했던 마음이 풀리는것 같았어요 그냥 일일이 대꾸할 필요조차 없는 사람들이였는데..
또 이렇게 타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말을 예사로 던지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대화할 때 적정 온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네요. 품격있는 대화는 자존감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나 자신만 소중하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면 그건 자존감이 높은것이 아니라 자만심이 높은것.. 품격있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평소에 생각이 거칠어 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하네요
구구절절 맞는말이고 가슴에 와닿는 말이고, 저 스스로 자존감이 좀 낮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조금더 나 자신을 사랑해서 자존감을 높이면 품격 있는 대화는 따라오는게 아닐 까 싶었어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서 해버리는 품격을 낮추는 말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그러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제가 어느 순간부터 실수를 할까봐 말을 점점 줄였어요. 말을 줄이고 경청하는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고민이 생기거나 수다가 떨고 싶으면 저를 찾아주는 지인들이 생겼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저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그사람들을 공감해주는 그런 말을 많이하며 즐겁게 대화하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품격 있는 대화 책을보니, 제가 하는 대화의 습관중에 몇가지는 꽤 품격 있는 대화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몇가지만 더 주의하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해주는 프로토커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막말에 상처받았던 수많은 일들이 떠오르면서 이제 그런 자존감 낮은 사람들때문에 나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도 하게 되었네요.
자존감이 묻어나는 품격 있는 대화, 누가나 할 수 있어요. 아니면 벌써 하고 계실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저처럼 품격 있는 대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꼭 정독하셔서 책 속에 좋은 말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시길 바랄게요. 저는 두번정독했지만 한번 더 정독하고 모든 구절들을 다 제걸로 만들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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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면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품격'을 가지는 것이다. 품위있는 그녀, 라는 드라마가 한창 유행을 했다. 그때 모두들 그러했겠지만, 나 역시나 김희선이 연기한 역의 '품위'있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 이런게 진짜 품위인가, 어렴풋 느꼈던 것 같다. 그 후, 기품, 품위, 품격, 이런 단어들에 귀기울이며 어떻게 하면 나에게도 자연스럽게 그런 것들이 스며들까 고민했다. 어떤 사람을 만나면 별 대화를 나누지 않았는데도, 말 한마디, 걸음걸이, 자세 하나에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한번더 눈길이 가게 되고, 저절로 배우고 싶게 되며, 더 자주 보고 싶어진다. 그런 품격을 만드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단박에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나의 말은 어떠한가, 또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이어야 할까, 고민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흔한 자기계발서면 어쩌나, 또 모 책처럼 제목만 그렇고 전혀 동의가 되지 않으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내가 참 좋아하는 목적에 충실한 책이다.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는 품격있는 대화'라는 제목과 주제에 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관련된 이야기와 좋은 노하우를 전달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품격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생각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말' '당신의 품격을 낮추는 말' '당신의 품격을 높이는 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말' 이라는 5개의 챕터로 각가에 맞는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이 작가 자체가 좋은 단어와 문장을 쓴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짧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좀 더 긴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는 정도다.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소모적인 심리전은 하지 마라'는 말이었다. 소모적인 심리전을 피하고 싶어도, 사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피곤스럽게 흘러간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족일수록 더 할 것이다.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 할 말이라면 즉시 해버리는게 낫다. 말하기 전에 자기 검열을 할 필요도 없다. 완벽하게 보이려고 노력할수록 인생만 피곤해진다.' 소모적인 심리전을 '즉시 해버리고' '검열하지 말고' 말하는 것으로 없엘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차라리 나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 말해버리면 비난이 되기 쉽기 때문인 듯하다. 조금 평소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라 다시 곱씹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처럼 간결하면서도 좋은 팁들을 나누어 준다. 자주 조금씩 읽어두면 나도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으리라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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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그리고 그걸 스스로 알기에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책들을 자주 읽는다. 이 책은 우연히 들린 서점에서 이끌리듯 산 책이다. '자존감 높은 사람이 품격 있게 말한다'는 부제가 내 시선을 끌었다. 이 책은 크게 '자존감을 높이는 말', '당신의 품격을 낮추는/높이는 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말'. 이렇게 다섯 쳅터로 나뉘는데 그중 '당신의 품격을 낮추는 말' 부분에 따르면 사람들은 상대방의 얘기에 쉽게 실증을 낸다고 한다. 처음에 자신의 얘기에 반응이 좋아서, 신나서 계속 얘기했다가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진상으로 보일 수 있으니 항상 상대방의 표정과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배운 가장 인상깊은 것이다. 물론 배운 내용을 체화하고 나의 생활에 적용시키는 데에는 오래 걸리겠지만, 노력하다보면 집가서 후회할 일은 적지않을까 싶다.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나도 매일매일 나의 언어습관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개선하며, 언젠가는 품격 있는 사람이, 말에 힘이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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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격 있는 대화 ] - 한 창욱 지음 <품격 있는 대화> 이 책을 읽고 ~ 난 < 사랑이 관통하는 대화 > 라고 정립이 되었다 옛 고전에 오직 자신에게 인한자만이 타인에게 성낼 수 있다고 했다 즉, 나를 온전히 사랑한 자만이 타인을 사랑할 줄 알고 미워할 줄 안다라고 풀어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옛 고전을 지금 우리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고전 같은 책이다 사랑이 바탕이 되어 있지 않은 대화는 아무리 왕족 귀족 상류층의 대화라해도 허울 뿐이라는 것이다 앙꼬 없는 단팥빵을 먹으며 맛있다고 허세를 부리는 거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배달식당을 운영하며 10인 미만의 사업장을 남편과 운영하고 독립한 22살 12살 아들을 둔 엄마이다 그런 나를 중심에 두고 멘탈이 붕괴되어 현실속에서 품격과는 거리가 먼 일상들이 속수무책 드러나기 바쁘다 일에 파묻혀 남편과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신경전으로 존중보다는 무시 ! 타박하는 말들이 자주 오간다 그러다 해묵은 감정들까지 종 잡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자존감의 흔적 조차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았다 틈틈히 읽어 가며 다시 곱씹으며 나의 일상들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책이 였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는 탄력 있는 대화 비법이 있을까? 하고 읽어 갔다 내가 찾은 특별한 비법이란 ? 생각하는 힘이였다 사색을 통해서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존중하면 타인 또한 그들의 원하는것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p17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더라도 사색을 통해서 생각의 힘을 기른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자존감 회복과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이 먼저라고 했다 P18 자존감이란 내가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이며 어떤 성과를 이뤄낼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고 믿는 마음의 상태다 .즉 나의 정체성에 대한 나 스스로의 평가라 할 수 있다 중략 나의 정체성을 깨달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그럴 때 좀 더 당당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그저 먼저 눈이 가는 곳 부터 읽었다 어느 곳부터 읽어도 되는 매일매일 생활 연금술 같은 책이였다 Chapter 4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부분부터 읽었다 * 눈에 길들여져라 * 중에서 여기에선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내용이 나온다 친구란 서로가 길들여진 사이다 길들여짐은 잦은 만남을 전제로 한다 성격이 좋든 나쁘든 간에 자주 만나다 보면 길들여지고 친구가 된다 연인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오래 사귄 사이일수록 참 좋은 사람이야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다면 성급하게 다가가서 달콤한 말을 속삭이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의 눈을 먼저 길들여라 어린왕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자주 읽고 싶은 영혼의 감미료 같은 책이다 어린왕자란 글귀에 먼저 읽게 되었고 나와 좋든 싫든 길들어진 사람과의 관계를 확장해서 읽기 시작했다 나의 눈높이와 그들과의 눈높이를 생각해 보았다 그들의 눈을 먼저 보기 보다는 나의 눈높이에 맞춰 따라오라고 훈계랍시고 잔소리를 했고 때론 무시와 냉대를 일삼았던 행동들이 떠올랐다 이 책은 숙연하고 무거운 내용이 아닌데 읽는이로 하여금 겸손해지고 자기애와 상대에 대한 사랑이 무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다 먼저 칭찬 인정 분노 용서 격려 이 5가지를 먼저 내 삶에 적용하고자 발췌했다 머리는 이해가 되지만 일상에서 참으로 인색하기에 변명과 회피 합리등으로 일관 했었다 P56 칭찬은 내가 먼저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중략 좋은 날씨가 신의 선물이라면 칭찬은 인간의 선물이다 우리는 모두 칭찬받을 자격을 갖고 태어났다 p205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실제 나는 괜찮은 사람인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말이나 ㆍ행동을 했다는 고백이요 나를 용서해준다면 앞으로 괜찮은 사람임을 증명하겠다는 결심의 또 다른 표현이다 p90 톨스토이는 " 분노는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끼치지만 분노를 드러낸 당사자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다 " 분노가 머리끝까지 솟구쳤다면 일단 자리를 피하라 내뱉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느니 잠시 머리를 식히는 게 현명하다 p257 잘못은 인정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권위가 떨어질까 봐, 혹은 그로 인해 손해를 볼까 봐 자신의 잘못임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략 사과에도 타이밍이 있다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면 사과 자체가 어렵다 일단 잘못이 발견되면 정직하게 사과하고 , 곧바로 그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p201 격려는 어른에게도 필요하다. 인간은 누군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면 방치해두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낸다 현재 상황이 힘겹고 점점 나빠지면, 스스로라도 나 자신을 격려할 필요가 있다 품격 있는 대화는 서로 격려해서 잠재된 능력을 끌어올려준다 특히 격려부분을 읽고 또 읽으면서 이 책의 핵심 문장이라는 생각을 했다 서로에게 진심어린 격려는 무한한 에너지가 창출된다는 뜻에서 마음 깊이 새겼다 나의 자존감도 키우고 상대의 자존감도 키우는 것이야말로 사랑이 관통하는 대화라고 생각한다 품격 = 인격 = 정직 = 저절로 빛나는 사람 난 이렇게 연상이 되었다 돈이 많다고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내가 품격이 있는 척해도 품격은 워낙 정직한 거라 사람을 속일 수 가 없다 품격은 기분 좋은 은은한 향처럼 저절로 품어져 나오기 마련이다 품격 있는 대화를 읽으며 나의 정체성을 다시 찾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스스로에게 격려하며 좀 더 나아진 나를 보며 웃을 수 있었다 볼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두고 보면 볼 수록 매력있다는 말로 알면 알수록 좋은 에너지를 준다는 뜻이다 책도 볼매가 있다 이 책을 두고 하는 말이고, 고전처럼 두고 두고 읽을 책이다 편하게 쏙쏙 들어오는 구절에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고 어떻게 이런 표현을 썼을까? 하며 절로 미소를 지으며 나도 그맘인데 작가와 이심전심 느끼며 이리 글로 표현해주니 너무 감사하네 하며 미소를 지으며 읽어 내려 갔다 보면 볼 수록 편안하게 빠져 든다 또한 다양한 인용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각 작은 주제에 맞는 인용구를 어떻게 찾아 냈는지? 저자의 수년간의 기자생활과 다방면의 내공을 감히 짐작하기가 어려 웠다 서양 철학자 부터 동양 대학 논어 사자성어 근현대 철학가 심리학자 뇌과학 바둑 영화등 그 수는 어림......130이상 되는 것 같다 작은 쳅터에 1가지 인용구와 연관 된 글을 합치면 어림 그 정도 되지 않을 까 생각든다 (호기심에 세어보다 포기함 헤헤 ) 요즘 매일 쏟아져 나오는 책들을 몇 권 만 읽어 봐도 너도 나도 비슷비슷하거나 똑같은 인용구를 사용하는 것을 많이 봤다 이 책이 저책인지 저 책이 이 책인지 소제목도 비슷한 부분도 많아 읽는 독자로서는 실망을 않할 수 없었다 그러나 품격 있는 대화의 책은 매일 매일 명상하듯 작은 챕터를 삶속에서 사유한다면 저절로 빛나고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명明 명덕明德같은 책이라 생각든다 어느부분 부터 읽어도 좋다 기 승 전 결 시작과 끝이없다 읽고 싶은 곳이 시작이고 내 품격의 시작이고 내 품격의 절정이다 늦은 리뷰 최근 치열하고 빡빡해진 삶에 한 단락 한단락 쓰기가 쉽지 않았다 내 생각이 온전하지 않으면 않되었다 작가를 직접 만나지 못했지만 책 속의 작가의 생각을 사유하며 온전히 한 자 한 자 삶속에서 적어 내려 갔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실수노트 #이 정도면 괜찮아 #자유를 선포하라 #자존감 도둑과 맞써 싸워라 #위로 스킨쉽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야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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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 습관이다. 분명히 느끼는 요즘이다. 회사에서 선뜻 말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다보니까, 가끔은 입에 거미줄을 치기도 하는 떄가 더러 있다. 친구들을 만나도 말을 많이하는편이 아니고, 카카오톡이나 간신히 많이 수다스러울까, 실제로 만났을때 많이 떠들지 못한다. 그런와중에 내 대화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다. 때때로 나는 나의 언어습관으로 나의 품격을 내 스스로가 낮추고 있었음을 느낀다. 이분이랑 실제로 대화했을때는 어떤 느낌이 들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조금은 두툼한 책이 어쩌면 나의 삶에 조금의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에게 조금더 주의깊게 공감할것.
지나친 sns의 사용으로 집중도를 낮추지 말것. 지금 순간 내 앞에있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일것. 품격을 갖는다는것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말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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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성향 파악이 어느 정도 되기 마련이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며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더욱 갖추고 싶었던 것이 바로 '품격 있는 대화'수준을 갖추는 것이었다.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단어, 화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찾아보고 공부도 하곤 했는데 이 책이 그런 나의 갈증을 채워주었다. 책의 저자는 화려한 언변 스킬을 알려주기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품격있게 말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해서는 나의 내면의 자존감부터 높여야 한다고 말한다. 전에 읽은 자기 계발서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상대방에게 나를 긍정적이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나 자산을 사랑함이 먼저라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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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아무 말이나 하고 있다... '품격 있는 대화'는 세련된 말, 중간에 좋은 글귀들이 많다. 말, 언어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말에는 사람의 인생관, 철학, 사상 등이 담겨있다. 책의 내용들이 나의 가슴을 찔러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