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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도서 추천 -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 화 가라앉히기
"자기계발도서 추천 -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 화 가라앉히기" 내용보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는 일상을 반성하기 위해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는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서점에서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부제는"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는 연습""화내서 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래서 또 화가 나고 중독처럼 반복되는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 에요저에게 하는 말
"자기계발도서 추천 -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 화 가라앉히기" 내용보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는 일상을 반성하기 위해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는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서점에서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는 연습"
"화내서 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래서 또 화가 나고 중독처럼 반복되는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 에요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뜨끔했어요. 화가 나면 상처받는건 사랑하는 가족이거든요

지은이는 '레너드 셰프' 라는 분인데
달라이 라마로부터 분노 관리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나서
무려 25년간 화 다스리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 저명한 분이라고 하네요

베스트셀러 책은 아닌 것 같지만, 내용은 정말 좋아요. 
가끔 베스트셀러가 아닌데도 내용이 좋은 책을 찾으면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쁘죠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저에게 감명을 준 부분은
1. 화를 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을 받거나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2. 화는 중독성이 있다. 화를 내면 낼 수록 더 화가 나게끔 되어 있다. 
3. 화는 불과 같다. 불을 잘 다루면 훌륭한 도구가 되지만, 잘못 다루면 상처를 입는다. 

화를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화를 잘 다스리고 화를 내기전에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라는 거죠.

예를 들어, 바쁜 출근길에 누군가 제 발을 세게 밟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가버렸네요.
당연히 화가 나고, 욕설도 나올 수 있고, 그 사람을 뒤쫒아 가서 일부러 밀치듯 보복할 수도 있어요
그 이유는 그 사람이 '나를 해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사실 그 사람은 바쁜 일이 있어서 급하게 가다가 내 발을 밟았을 수도 있고
가족중에 누군가 아파서 급하게 가는 걸수도 있을 수 있어요. 
나를 해치려는 의도가 있을 경우는 거의 없다는 거죠.

예를 들어 뭔가 폭풍우가 몰아치고 자연재해가 일어난 곳에 있었어요
엄청난 피해를 받았죠. 과연 자연이 나에게 해를 끼치려고 그랬던 걸까요?
그냥 그때 내가 잘못된 장소와 시간에 있었을 뿐이이에요
화를 낼 이유가 전혀 없죠.

이외에도 정말 좋은 내용이 많고,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내용도 많아요
현대인들은 화가 쉽게 나는 상황에 많이 놓여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조금은 화를 덜 내고 화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j******7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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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통제하는 기술은 자신과 관계를 보살피는 기술이다.
"화를 통제하는 기술은 자신과 관계를 보살피는 기술이다." 내용보기
화병은 정말로 병 중에서 무서운 병이다. 만병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병은 화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해 생길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잘 다스리거나 삭히지 못해 심해질 것이다. 고도성장기를 거친 한국사회는 정말로 화를 부르는 사회다. 사회적으로는 분노를 자아내는 일이 넘쳐난다. 온갖 기득권자의 온갖 부정부패와 힘 없는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 등. 이런 데
"화를 통제하는 기술은 자신과 관계를 보살피는 기술이다." 내용보기

화병은 정말로 병 중에서 무서운 병이다. 만병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병은 화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해 생길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잘 다스리거나 삭히지 못해 심해질 것이다. 고도성장기를 거친 한국사회는 정말로 화를 부르는 사회다. 사회적으로는 분노를 자아내는 일이 넘쳐난다. 온갖 기득권자의 온갖 부정부패와 힘 없는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 등. 이런 데 따르는 화는 그래도 정당하고 연대의식의 소산일 수 있겠다 싶다. 그 화를 건강한 방향으로 잘 이끌어간 것이 지지난 겨울의 촛불혁명이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화는 결국 개인이 직접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개개인에 직접 와닿을 때 화를 실감한다. 이 책은 여러 원인에서 발생한 화가 나에게 닥쳐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응시하고 처리하는지 적확하게 일러준다. 책에서 말하는 화를 응시하고 관찰하는 지점에 크게 공감한다. 그런 자세는 정말 화를 낼 일에 화를 내는 것인지, 아니면 습관적으로 화를 내는 것인지 식별하는 힘을 준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불교적 수행을 바탕으로 화를 대면하게 한다. 불교는 기본적으로 의식과 각성 속에서 삶을 대하라고 한다. 그런 '깨어 있음'으로 화를 대하는 것이다. 일종의 정면 도전이다. 어쩌면 화가 날 때 버럭 화를 표출하고, 통제하지 못 하는 것이 회피일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제기하는 화와 대면하는 방식은 꽤 설득력이 있다. 사회가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온갖 화가 곳곳에서 솟아난다. 하다 못해 주차 문제만 해도 심하면 칼부림을 부른다. 타인과 관계에서도 필요 이상의 화는 많은 폐해를 낳는다. 화를 통제하는 방식은 궁극적으로 자기와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보살피는 기술이 된다.

화라는 주제로 잡아본 책인데, 화를 접근하는 깊은 관점은 삶의 다른 측면과 관련해서도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 화로 시작하지만 더 깊게는 자신을 총체적으로 돌아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수월하게 잘 읽히지만, 참으로 만만치 않은 책이다.

l********r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