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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과학 수업 중에서도 생물은 많이 좋아했지만 지구과학을 비롯해서 화학은 다소 어렵게 느꼈던 과목인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뒤늦게나마 화학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서 청소년들이 읽으면 화학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에요.
책에 소개된 각 장의 주제마다 질문으로 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정답을 몰라도 어떤 내용이 나와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물의 끓는 온도가 100도가 아니라고?하는 질문을 보며 그럼 몇 도에서 끓을까, 왜 100도에서 끓지 않을까 등등 저 나름대로 먼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생각해보고 책의 내용을 보게 되더라구요. 내용은 우리가 예전에 산에 올라가서 밥을 할 때는 뚜껑에 돌을 올려놓는다고들 했는데 그 내용이더라구요. 대기압이 1일때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요즘 집을 비롯한 건물들은 대부분 콘크리트 건물이 많은데 시멘트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죠. 공기,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메탄, 물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들과 함께 접하니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알기 쉽게 그림도 적절하게 함께 있어서 글만 있는 것보다 지루하지 않아 청소년들에게 화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주변의 것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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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표지에 "탄소 톡 산소 펑~ 화끈화끈 화학 수업"이란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지은이가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님이신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네 가지 물질인 공기, 불, 물, 흙과 관련된(이 중 특히 공기(기체)에 중점을 둔)이야기들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화학하면 왠지 어려운 화학식이 생각나면서 어렵고 복잡할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화학 반응식 사용이 거의 안 나오고 흥미로운 에피소드 위주로 되어 있어 화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중학교 1학년 과학책에서도 '기체의 성질'이라는 단원이 있고, 기체 입자의 운동과 압력과 온도에 따른 기체의 부피 변화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이 책의 도입부에도 그러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어요. 하늘로 올라가던 헬륨 풍선이 왜 터지는지, 자동차 타이어의 원리는 무엇인지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로 들어 아이들에 이해 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중간중간 재미난 만화와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를 더 해줍니다. 40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화학과 관련된 지식이 쑥쑥~ 자라 있을 것 같아요.. 내 주변의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왜 그럴까하는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다보면 화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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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학창시절 잘 하진 못 했어요. 그리고 흥미도 별로 느끼지 못했구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화학책을 보면서 지내다보니, 화학이 어느새 너무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이 책도 제목부터가 너무 재미나지요. 그리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쉽게 써져 있어서 중고생들이 읽기에 아주 좋은 화학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공기 중에 섞어 있는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메탄, 물(수증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화학시간에 배운 이상기체 방정식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샤를의 법칙부터 게이뤼삭 법칙, 아보가드로의 법칙에서 이상기체방정식까지 발견된 역사를 주욱 설명하면서 그 개념을 이해시켜주기때문에 어떤 화학 수업보다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 예제를 들어 법칙들을 이해시켜주니까 화학에 대한 흥미도 더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산소는 반응성이 좋아서 다른 원소들과 반응을 잘 하는데 철기시대 유물이 별로 없는 이유도 그 때문이며, 반응성이 적은 질소와 섞여 있어서 다른 행성과는 달리 산소가 많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또 산소가 적으면 숨을 쉬기 힘들고 많으면 인화성이 커지므로 불이 나기쉬운데 적절한 양이 섞여 있는 것도 참 다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자연계에서는 신비로운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도시가스나 천연가스, 자동차 연료 등으로 불리는 메탄이 연료도 되지만 공기 중으로 들어가면 온실효과를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이 메탄은 바다속과 얼음 속에 많이 있는데 얼음이 녹아 메탄이 공기 중에 방출되면 엄청난 기후 재앙이 올거라고 합니다. 또 메탄 덩어리가 독도 근처 바다에 많이 매장되어 일본인들이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우긴다고도 합니다.
질소 분자는 삼중 결합이라서 원자로 잘 쪼개지지 않으나 번개로 인해 쪼개져서 산소와 물과 만나 질산이온 형태로 땅으로 흡수돼 뿌리도 흡수되고 생명체에게 영양분으로 쓰인다고 하지요. 우리 몸을 이루는 단백질뿐 아니라 RNA, DNA 같은 유전 정보 물질 등에도 질소가 반드시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질소가 영양분으로 쓰이는 과정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인공 비료가 탄생하게 되어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는 촉매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런 촉매 덕분에 수많은 합성물질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은 이렇게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화학 개념과 함께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쉬운 설명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었고 난이도도 비교적 높지 않아서 화학을 배우는 중고등학생들이 읽으면 학과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 아니라 화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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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것이 화학반응이다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서도 너무도 많은 화학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몇년전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분자요리라는 말처럼 우리와 뗄려야 뗄 수 없는 음식과 관련된 것만해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두가 화학 반응의 결과들이니 말이다. 음식을 하기 위해 불에 굽거나 물과 함께 찌거나 기름에 튀기거나 등등 모든 것이 화학 분야에서 다루는 현상들이 일어나는 과정이다. 그리고 단적으로 밥을 하는 과정만 살펴보더라도 불을 가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를 관찰 할 수 있고, 불을 가하더라도 사용하는 용기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기압과 관련된 또 다른 화학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렇듯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학. 이런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화학 중에서 이 책은 특히 공기, 기체와 관련하여 화학 현상과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일 처음 이 책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내용은 바로 헬륨 풍선과 관련한 이야기다. 헬륨은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풍선속에 헬륨 가스를 채우면 위로 뜨게 되고, 그렇게 띄워진 풍선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이 불 때 날려보내면 그 방향으로 풍선은 날아가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 헬륨 풍선은 터져버리게 된다. 이 때 보일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터지게 되는 헬륨 풍선안에 전단을 넣어 뿌린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 있기에 이런 내용을 가끔 뉴스를 통해 듣게 되는데 이 속에도 그런 화학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공기와 관련된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면 왜 숨쉬기가 어려워지는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기에 아마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며 읽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 외에도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기체들인 질소와 산소, 메탄가스등에 대한 소개는 그저 알고 있던 기체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고 있어야 할 기체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지난주 온 가족이 함께 TV를 시청했다. 마침 이 책에서도 소개된 런던 스모그에 관한 이야기였다. 단 4일만에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원인이 바로 스모그였다는 사실은 당시 런던 시민들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지금 우리나라에 나타나는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된 현상들과 유사하여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해당 에피소드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화학반응들. 그리고 그 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기체들의 활동들. 일상적이지만 너무도 위험하고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된다. 화학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반드시 읽어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모든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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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곤 글, 그림 나무를 심는 사람들
화학은 저도 싫어하지 않은 과목이었기에 흥미롭게 다가오지만 화학실험은 즐거운데 막상 화학식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요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이해 할 수 있게끔 도와주네요
소제목들 부터 기발하고 흥미롭게 진행이 되고 궁금증을 자극해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총 7 장의 구성으로 공기,물,불 그리고 흑과 연관된 이야기들로 주로 공기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 있네요 공기,이상기체방정식,산소,먹거리와 독가스,질소,이산화탄소,메탄, 물 등을 소재로 흥미로운 화학 이야기가 펼쳐 지네요
우리 아이는 카툰으로 이야기를 알려주는 화학 이야기에 눈길이 먼저 가더라구요 중간 중간 나오는 삽화들도 위트가 넘치는 것 같아요 자꾸 보고 싶어 지니 말이에요 삽화도 재미나 보고 있으면 화학적 이야기가 잘 전달 되네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화학 -DNA 를 가지고 있다는데 이 책을 통해 화학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더해지는 것 같아요 공기,부피,온도 등의 상관관계로 여러 법칙도 이해하면서 인류문명 발달에 있어 화학를 연관지은 이야기도 자여스럽게 이해되고 황사나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신경쓰이는 요즘 세상에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이 생기고 우리의 환경이 특히나 우리나라의 서울형 스모그에 대해 심각함을 알게 되네요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도 명확히 알게 되네요 화학이야기를 통해 상식도 넓힐수 있고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들도 재미나게 접근하면서 알려주니 이야기인듯 과학적 관점에서 쉽고 자연스레 이해하게 도와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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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학에 대한 상식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교양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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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화학작용과 원리를 알고 싶었다. 그러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자(서평쓰는 이) 입장에서는 재밌는 책이다. 좀 부정적으로 말하자면 필자가 화학에 무지하다는 걸 확인시켜준 책인데, 무지하다는 걸 확인시켜줬기보다는 “아! 화학이라는 것이 재밌구나! 성인이 되었어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움이라는 것을 즐겁게 하는구나!”이렇게 느끼게 해준 책이다. 살아가면서 어떤 부정적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다시는 그런 일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배움의 시작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본다. 우선 필자가 궁금해서 본 것인데 책내용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만족스럽고, 나중에 어린 조카가 보는데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보기도 한 책인데 그런 부분에서도 어느 정도 충족되는 책이라고 본다.
이 책의 독자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인 것 같다. 그런데 학생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남녀노소라면 누구나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 겉표지만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의 구성 일부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나름대로 개성 있게 잘 그렸고 재밌다. 필자는 누가 그렸는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저자가 글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그린 것이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저자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재밌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공식은 최소한으로 나와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 공식이 조금 더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만큼 화학공식을 바라보는 일반 독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것 같다. 하긴 필자도 화학 잘 모른다.
필자 개인적으로 알고픈 내용을 더 찾고 싶었지만, 그걸 다룬 내용은 다른 책을 통해서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도 필자가 잘 몰랐던 내용이라서 몰랐던 걸 바로잡는데 도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