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코다와 사역마 계약한 마수는 현재까지 3마리. 혼자서도 나라 한 두개 정도는 우습게 박살내는 전설의 마수 페르, 상당햐 전투능력과 회복약 생성 및 대장장이 능력까지 보유한 슬라임 스이, 그리고 작은 체격이지만 뛰어난 마력으로 막강한 공격력을 보유한 픽시 드래곤 드라짱. 이들과 함께 던전 답파에 나선 무코다는 아무 것도 안 해도 던전을 우습게 돌파한다. 그리고 던전 돌파의 와중에도 사역마들의 밥은 꼬박 꼬박 챙겨주는데 이 모습이 그냥 먹보 아이 셋 키우는 엄마 같다. 무코다는 싸움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반면 사역마 세마리는 전투광 속성이 느껴질 정도로 호전적인데 이들을 밥으로 구슬리는 무코다의 모습은 "말 안 들으면 밥 없어" 를 시전하는 엄마의 모습 그 자체로 보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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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용과 새로운 여신 --- 이세계 음식하면 비프스튜가 메인인가요? 정말 자주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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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권은 드디어 이세계물다운 내용이 나오는 점이 특징이다. 던전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이것도 이세계물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이 작품은 이세계물보단 먹방물에 초점이 더 맞춰진 작품이다. 여전히 요리하고 먹는다. 시원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도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만남, 새로운 신의 등장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 여전한 텐션과 재미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느낌이다. 다만 패턴 자체가 너무 일정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서 이점을 싫어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작가의 역량이 필요할 때다. 이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계속 믿고 구입해도 좋다. 재미를 계속 일정하게 보장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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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만족스러운 내용의 작품인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입니다! 이야 1권이랑 2권을 순식간에 읽어서 3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봤씁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의 주인공도 대활약! 요리로 세계를 구할수도 있을거 같은 우리의 주인공!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활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