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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글 작가님과 송선옥 그림 작가님의 아이스크림 걸음!입니다. 여러 가지 걸음들이 형제의 여행에 발 맞추어 나오는데 글 작가님의 상상력과 그림 작가님의 몽글몽글한 그림체가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무척 즐겁게 읽으며 각종 걸음들을 따라합니다. |
| 더운 여름날 아이와 도서관에 갔는데 제목 영향인지는 몰라도 도서관 추천 도서로 장식되어 있더라구요. 표지도 귀엽고 제목도 끌려서 읽어봤는데 두 형제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 보는 것 같아 흐뭇했답니다. 아이도 재밌었는지 한 자리에서 여러번 읽어달라 했구요ㅎㅎ 구매한지 반년 지난 오늘도 저녁에 읽고 잠들었는데 책에 나오는 것처럼 까치발 걸음, 발등 걸음 등등을 재밌게 흉내내보고 놀았답니다^^ |
|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아이가 둘인데 딱 저 나이 또래이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여서 책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두 형제의 귀엽고 발랄함 넘치는 이야기 속에 소중한 일상에 대한 생각과 되돌아봄을 느끼는 동화책입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으로도 손색 없는 것 같아요. 귀엽지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입니다. 벌써 쌀쌀한 가을인데 이 책을 다시 떠 올려 보니 다시 또 여름 계절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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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일에 아이들 돌봄에... 지쳐가는 우리 부부. 덕분에 인내심 바닥을 보고, 소리도 좀 질러주고, 화도 내고 한다. 아이스크림 걸음을 읽다가 보니.. 이건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같다. 아이는 늘 그대로, 상황도 변하지 않을텐데.. 나 혼자 여기서 왜이렇게 화를내며...뭐 하니 싶다. 동생을 잘 구슬려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재미난 것도 보고... 다양한 의태어로 소개된 그 걸음걸음. 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아닐까. 아이와 같이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고, 재미난 것도 보고, 깔깔 웃으면서 같이 가면 얼마나 더 좋을까...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은 내가 더 열심히 읽는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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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5살, 둘째가 2살이라, 이 책의 주인공을 아이들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줬어요. 그랬더니 무척 좋아하네요. 특히, 책을 읽으면서 걸음걸이도 시범을 보여줬더니 아이 둘이서 따라하느라고 깔깔 웃으며 좋아하네요. 미취학 아동들은 역시 액션이 들어가야 재미있나 봅니다. 내용도 참 따뜻해서 마음에 들어요.
아이스크림 걸음이 어떤 걸음일지 매우 궁금했는데, 마지막장에 보고 엄마 미소 짓고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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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걸음은 무엇일까? 저도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읽어본 아이스크림 걸음. 동화책 주인공인 형제가 집으로 가는길. 다양한 걸음을 흉내내요. 노루걸음, 종종 걸음 등등. 12가지의 걸음이 나오는데, 이들 모두 순 우리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순 우리말에 이렇게 귀여운 걸음 표현이 있는지 저도 처음 알았어요 ㅎㅎ 그럼 아이스크림 걸음은 무엇일까?ㅎ 바로.집에 가는길 아이스크림을 발견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마음의 걸음이 아이스크림걸음. 왠지 아이가 어린이집 끝나고 집에오는 길 아이스크림 주겠다며 총총 걸어오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이랑 함께 다양한 걸음을 음율을 가지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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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순우리말로 되어있는 12가지 걸음 놀이가 나와요.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일러스트도 좋고^^ 걸음걸이 동작을 보고~ 따라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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