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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따스하다. 한 손에 들어온다. 인상적인 시와 그림이 있다. 부담없이 언제든지 꺼내도 좋았다. 이 책은 그런 책이었다. 12권의 시집이 나왔다고 들었다. 이 책은 매달 사봐야할 것 같다. 너무 작은 글씨가 아쉽지만, 뭐 그런 책이라니~다양한 작가와 화가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 좋았다. 굉장히 신선하다 느낀 조합들도 있었다. 매달 구매하게 되고 찾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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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중 3월의 시화집. 카유보트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발견한 책이었다.
각 달마다 한 화가의 그림들을 함께 실어 시를 읽어보라는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입.
막상 받아보니 작은 크기이니 그림도 생각보다 작게 실려있었다. 3월이니 31일치의 시가 있다. 하루당 시 한편, 그림 한두편 시도 3월 봄에 어울리는 시들이다. 뒷편엔 시인 소개란과 화가와 그림제목 소개 페이지도 따로 있다.
차분한 마음으로 조금씩 읽어보니 참 좋았다. 열두달 모두 쭉 읽어도, 원하는 달만 골라 읽어도 좋을 시화집인것 같다.
*아쉽게 28일에 나온 그림과 제목을 알려주는 페이지에 나온 28일 그림이 전혀 다르다. 수정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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