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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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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건님의 사진은 항상 느끼지만 기다림과 순간, 이 두 단어로 표현된다.어떻게 저런 찰라를, 어떻게 저런 구도를, 어떻게 저런 색감을...사진만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사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무엇보다 사진을 가치있게 찍는 법을 알려주어 좋다.상업적으로 팔 수 있는 사진이라고 표현한다면 조금 저속하겠지만,어쩌겠는가? 사진을 그냥 감상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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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건님의 사진은 항상 느끼지만 기다림과 순간, 이 두 단어로 표현된다.

어떻게 저런 찰라를, 어떻게 저런 구도를, 어떻게 저런 색감을...

사진만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사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사진을 가치있게 찍는 법을 알려주어 좋다.

상업적으로 팔 수 있는 사진이라고 표현한다면 조금 저속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사진을 그냥 감상만 하려고 찍는 게 아니라면....

그 가치에 한걸음씩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s*******n 2011.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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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사진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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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가는 많을 것이다. 내 주변에만 해도 돈 꽤나 들어가는 비싼 장비들을 갖추고 사진 공부에 여념이 없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 대한민국 전체에는 또 얼마나 많겠나. 그러나 그렇게 많은 사진가들 가운데 실제로 프로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프로 사진가를 규정하는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진의 훌륭함은 물론이요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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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가는 많을 것이다.

내 주변에만 해도 돈 꽤나 들어가는 비싼 장비들을 갖추고 사진 공부에 여념이 없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 대한민국 전체에는 또 얼마나 많겠나. 그러나 그렇게 많은 사진가들 가운데 실제로 프로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프로 사진가를 규정하는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진의 훌륭함은 물론이요 사진을 대하는 모범적인 자세와 가치관을 갖추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고 싶다.

 

고급사진테크닉 출간 소식을 블로그에서 접했을 때, 나는 저자 이종건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한 권의 멋진 사진집을 들여다 본 이후, 그의 가치관과 족적을 확인한 끝에 나는 이제 프로 사진가의 멋진 사진집을 보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책의 타겟부터 이야기하자면, 나처럼 디지털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 샷만 누를 줄 아는 초짜 중의 초짜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은 아니다.

카메라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은 이미 알고 있고 거기서 조금 더 많이 알고 조금 더 잘 찍고자 하는 사람, 무엇보다 사진을 더 깊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책이 [고급사진테크닉]이다.

 

그렇다고 생초보들이 읽기에 영 부담스러운 내용들만 들어가 있는 건 아니다.

 

무릇, 좋은 춤을 추려면 좋은 공연을 많이 봐야 하고 좋은 음악을 하려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봐야 한다.

고급사진을 찍으려면 고급사진을 많이 보아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더구나 훌륭한 사진들과 함께 저자가 수많은 고생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체득한 팁과 조언들이 함께 들어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않겠나.

 





 

 

책의 타겟이 분명한 까닭에 이 책은 여느 사진강의 책과는 달리, 서두에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에 많은 품을 들이지 않는다. 해야할 이야기들만 간결하게 짚어보고 재빨리 본론으로 돌입. 렌즈에 대해서 다양하게 설명한 후에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잘, 아름답게 찍어보는 단계로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자연의 경관을 그 특성과 고유한 속성에 따라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게 찍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그 뒤를 이어 어떤 사진이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가치를 가져다 줄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꼭지가 따라온다.

 

마지막으로는 사진을 보정하는 스킬이나 특별한 사진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부록처럼 실려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날씨에 따른 촬영이었다.

특히 눈이 내린 풍경의 사진들...... 보고만 있어도 정말 아름다워서 나도 꼭 이런사진을 찍어야지, 라는 마음대신에 여기 어딜까. 나도 여기 가봐야지.

이런 초짜의 생초심을 남김없이 드러내고야 말았다. ㅎㅎ

 

기상에 따른 사진 찍기는 사실 초보들이 완벽히 실행하기에는 어려울수도 있겠으나, 하려면 또 못하리라는 법은 없을 것 같다.

만용인가;;;;;

 

중간중간, 팁을 적어 놓았는데, 파도에 너무 가깝게 가지 말고 리듬을 읽으며 촬영하라고, 목숨을 아끼라는 ㅎㅎ 내용의 팁들.

정말 사람 좋은 형님이 일러주는 것 같다 ㅎㅎ

 


 

 

[고급사진테크닉] 홍보자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무래도 '경제적 도움이 되는 사진 찍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실 책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특별한 팁이랄 것 까지는 없다.

어디까지나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진은 현상전달이 아니라 스토리라는 것. 그 순간의 기록에 그치지 말고 이야기를 전달해야만 한다.

 

경제적인 가치가 될 사진 역시 그렇다. 아무나 찍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의 포착도 물론 돈되는 사진일 수 있겠지만, 이종건 작가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찍으라고 조언하고 자신이 남긴 작품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책 말미에는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기능들만 추려서 사진을 보정하는 방법도 수록하고 있다.

저자가 찍은 광포한 파도 사진을 보정하는 단계를 보여주는데 사실 워낙 사진 자체가 멋져서 이런 저런 보정을 해도 다 분위기 있더라고 ㅎ

파도나 바다 사진은 별로 취미가 없었는데 이 사진들을 보고나서 겨울 바다를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사진을 많이 보아야 한다.

내 기존의 신념에 [고급사진테크닉]이 더한 것은 내가 그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동시에 믿는 만큼 노력하고 도전하라는 것. 한겨울 고도의 정상에서 매서운 칼바람 앞에 일출을 기다려보기도 하고 고즈넉한 안개숲에서 적막과 외로움을 견뎌보기도 하고. 아무도 듣지 못하는 꽃과 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몇 날 며칠이고 매달려 보는 것.

 

고급사진의 테크닉이란 비싼 장비가 아닌 이런 신념을 먼저 탑재해야 하는 것이겠지.

 

 

 

o********e 2011.12.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급사진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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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사진 테크닉" 이 책을 구입하며 읽는동안 1980년 초 취직하여 당시 약 4달치 월급의 금액으로 중고 니콘 F2와 렌즈등을 구입하고 설레이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배우고 싶어도 배울곳이 없는 시골에서 2년후 결국 카메라를 놓아 버리고 5년전 다시 사진을 시작하여 그 동안 사진을 찍어 두번 개인전을 하였지만  저의 부족함이 항상 느껴져 유명작가 전시회를 관람하러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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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사진 테크닉" 이 책을 구입하며 읽는동안 1980년 초 취직하여 당시 약 4달치 월급의 금액으로 중고 니콘 F2와 렌즈등을 구입하고 설레이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배우고 싶어도 배울곳이 없는 시골에서 2년후 결국 카메라를 놓아 버리고 5년전 다시 사진을 시작하여 그 동안 사진을 찍어 두번 개인전을 하였지만  저의 부족함이 항상 느껴져 유명작가 전시회를 관람하러 다니며 좋은 책이 있으면 읽기도 한다.

 

고급사진 테크닉이라는 책 이야기를 듣고 두 권을 구입하여 한 권은 사진을 감성적으로 잘 찍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내용을 보니 내용이 참 좋다.

 

사진책이란 내용이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되어있지만 고급사진 테크닉은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있고 특히 책 후반부의 내용은 몇번이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을 취미로 한다는 것...

사진이 좋아서 읽어 본 "고급사진 테크닉"..... 어슬프지만 몇자 남긴다.

k*****7 201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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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비밀사진 이야기 [고급사진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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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페의 감성사진을 재미있게 읽어서 일까.. 고급사진 테크닉이라는 사진책이 나에게 너무 궁금하게 다가왔다.처음 책을 받았을때 이책은 굉장한 책이라는 느껴졌다. 마치 봉인된 것을 해제하는 느낌이랄까.어두운 밀실에서 진득히 처다보는 저 표지의 사진은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애써 흥분을 가라앉히고책장을 조심히 넘겨보았다. 표지디자인이 참 강렬하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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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페의 감성사진을 재미있게 읽어서 일까.. 고급사진 테크닉이라는 사진책이 나에게 너무 궁금하게 다가왔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 이책은 굉장한 책이라는 느껴졌다. 마치 봉인된 것을 해제하는 느낌이랄까.

어두운 밀실에서 진득히 처다보는 저 표지의 사진은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애써 흥분을 가라앉히고

책장을 조심히 넘겨보았다. 





표지디자인이 참 강렬하지않은가.. 저자소개를 봐서 이분이 이책의 작가이신 이종건님의 모습이신거같다. 숨막히는 고수의 

기가 느껴지지않는가.. 작가의 약력을 잠깐보니 이분도 열정이 참 대단하신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낚시에서부터 사진까지...


이책은 사진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책이 다른 책과 다른점은 작가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되어있다는 것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출사의 출발에서부터 현장에 이루기까지 마음가짐이며, 계획이며, 기술까지 작품사진을 담는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초보에게는 어려운책으로 다가갈수 있겠으나 고수의 노하우를 듣는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다보면 초보자에게도 현장에서의

경험과 태도,방법등 분명 많은 것을 배워갈수 있을거 같다.  [고급사진테크닉]을 더 들여다 보자.  






이책 역시 카메라장비에 대한 설명이 처음부터 다루어져있다. 장비에 대한 이해와 상황에 맞는 것들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주고 있다. 

나도 역시 사진에 대해 잘알지 못하기에 평소 궁금한것이 생기면 일단 커뮤니티 게시판에 질문을 한다. 그것이 제일빠른 해결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만족스러운 대답을 90%듣기란 한계를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전문적인 서적이나 리뷰를 보는데 어려운 용어와 

설명으로 난감할때가 있었다. [고급사진테크닉]은 나같은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은 내용들이 숨어있다.

작은차이가 큰결과물을 만든다고 하지 않는가. 이책을 읽다보면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사진은 빛의 마법이라고 하지 않는가.. 고수들의 사진을 보면 빛을 정말 잘 다룬다. 빛의 방향,세기,각도,시간등. 이종건님 역시 이런중요성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위해 내용을 소흘히 하지 않고 쉽게 다루고 있다. 빛과 관련한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된다. 






책의 중반으로 가면 제일 기다리던 내용들이 나온다 이책의 목적과 의무랄까,,

평소 각 사진사이트 메인사진을 장식하는 사진들을 나도 찍어볼수 있을까한 생각들을 많은 분들이 하셨을 것이다.

바로 이해답이 이책에 들어있다. 고수의 비밀노트안에는 여러가지 맛있는 사진재료들이 요리방법으로 담겨있다.  날씨에 따른 사진 촬영, 겨울에 눈이올때라든지 비가오는날에 느낌있는 사진, 운해가 가득한 정상에서의 사진,일몰과 일출사진에 대한 내용등 

오늘의 풍경사진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궁금했던 노하우가 바로 이책에 있다.









이책은 평소누군가 말해주지 않는 노하우를 들려주는데 그 노하우를 배울때 마다 참 뿌듯함을 느낄거같다. 가려운데를 굵어 

준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진정한 고수가 되기까지에 테크닉만으로는 안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위해서는 

마음가짐이 좋아야하고 인내심과 열정이 가득해야한다는 것을.. 






책의 후반기에 접어들면 보정에 관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디지털사진의 현상이라 할수 있는 보정.. raw촬영에 대한 이해와 

파노라마기법,HDR기법등 사진가가 꼭 알아야할 필수 기술들을 보여주고 있다. 암부와 명부를 살린 HDR사진 촬영기법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게 해결됬다. 이책의 또다른 장점은 오래되거나 동떨어진 기술,기법이아닌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쓰고 쉽게 해볼수 있는

것들에 맞쳐져 있다는것이다. 어떤 엣날 사진관련책을 보고 책이 오래되다보니 현실에 너무 맞지 않은 것들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이책은 지금 우리 현실에 맞쳐져있어서 편안하게 볼수 있을것이다..






사진은 그사람이 찍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개인적인용도로 쓰일수 있고 상업적인 용도로도 쓰일수 있다. 중요한건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도 감동줄수 있는 사진을 만들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목적이 담겨있어야 할것이다. 

이책은 좋은사진을 만들수 있는 목적과 의도,방법이 담겨져있다. 책의 내용상 초급자를 위해 쓴책이라기보다는 중급에서 

고급으로 넘어가는 사진가들을 위해 쓴책으로 보인다. 아쉬운게 있다면 사진소스에 대한 정보를 좀 표시해줬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과 경제적인 사진찍기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자기작품을 홍보할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다.  

r*****3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