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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그것도 문학작품을
학교 시험을 위해, 수업시간 발표를 위해 순수한 마음을 버리고 밑줄쫙, 형광펜 찍찍 거리는 자세는 옳지않아!
순수한 마음으로 한번 읽고, 그다음날 다른 시각으로 한번 읽고, 내 삶을 책속의 그들의 삶에 투영하면서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읽는게 문학아닌가요
이 책의 컨텐츠가 좋은 내용임은 어느 누가 부정할 수는 없지만 제목이 상업적인 부분은 다소 아쉽네요
5지 선다형의 시험문제가 책을 대변할 수 없듯이 문학작품으로 옳고 그름의 기준을 만들던 학습문화는 저희세대에서 단절되면 좋겠습니다 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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