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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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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엔 언제나 사각지대가 있다. 물론 이 사회도 그러한 것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러한 것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한다. 일종의 마음의 안식을 찾는 것이다. 내가 최근 읽은 이영수의 시집에는 이러한 것들은 언제부터인가 인식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보면서 또 다른 것을 그린다. 그러면서도 그 곳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우리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용보기

우리의 마음엔 언제나 사각지대가 있다. 물론 이 사회도 그러한 것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러한 것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한다.


일종의 마음의 안식을 찾는 것이다.
내가 최근 읽은 이영수의 시집에는 이러한 것들은 언제부터인가 인식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보면서 또 다른 것을 그린다. 그러면서도 그 곳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건물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우리는 그 건물을 올려다 보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동안 건물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영수가 부르는 시의 세계는 그것들에 대한 내력이며 내막이다.


내부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언제나 우리가 그 자리에 있음을 읽어낼 수 있다.
그리고 또 다시 그 안에 갇혀 잇는 우리를 보게 된다. 아무래도
자주 있던 자리에서 길을 잃는 것과 같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깊어기는 건물을 다 읽고 난 후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k*****n 2012.01.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