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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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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TV를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얘기를 꺼내게 되었다. 그는 삼성전자의 직원으로 전자제품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전자제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연말이라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활용할 여분도 남아있어 나에게 조건이 좋은 제품이 있으면 구매대행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매우 흔쾌히 부탁하고 헤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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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TV를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얘기를 꺼내게 되었다. 그는 삼성전자의 직원으로 전자제품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전자제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연말이라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활용할 여분도 남아있어 나에게 조건이 좋은 제품이 있으면 구매대행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매우 흔쾌히 부탁하고 헤어졌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가까운 친구만 해도 좋은 정보를 얻는데, 인맥을 위한 모임에 가면 엄청난 교류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도서 < 비즈니스 소울메이트 >(다산라이프, 2011)가 이를 다룬 책인데, 저자가 연결해 주는 사람들의 작은 인연이 나중에 사업적 교류가 되어 모두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다. 같은 분야보다는 다른 분야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므로 이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저자와 같은 사람들이 미래에는 더 중요해질 것이다.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해지는 이 때, 소울메이트를 많이 만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공개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그 상대는 우리의 말이 끝나는 순간, 또는 내일이나 한 달 후에 생각지도 못한 어떤 특별한 제안을 해올지도 모른다.] 29p

새로 모임에 나가거나 소개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자신을 밝히면 갑자기 질문거리가 생길 경우가 있다. 연예 관련 업무에 종사하거나 자신이 겪고 있는 법률문제와 관련된 일을 하는 때이다. 몇 개월 전에 만난 친구가 국내에서 흥행했던 영화 '활'의 제작부장을 맡았다는 것을 듣고, 정말 많은 것들을 물어본 적이 있다.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사업까지 진행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다른 영역을 알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는 시사회 등이 있을 때 초대권을 줄 수 있으니 꼭 갈 수 있는 경우에만 요청해 달라고 했다. 초대권을 받고 안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 곤란을 겪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업무를 하면서 자녀 유학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에게 SAT만점을 받은 자녀를 둔 해외 거주 지인을 소개시켜 드려 점수를 딴 적이 있다. 참으로 신기한 일들인데, 이 책에서는 더더욱 흥미로운 인연들이 소개된다.

[나는 이웃인 윤 사장의 부탁을 받아 바둑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을 연결해주기만 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우리 회사의 투자법인 건물 분양에 일조를 한 셈이 되었다. 인맥의 연계성과 그 연결고리의 발전은 참으로 신기하고도 놀라울 따름이다.] 65p

저자는 사장님과 이웃을 연결 시켰다. 바둑이란 소재로 두 사람의 공통점이 도출되었고, 사장님은 방송에 출연하게 되고 이웃이 가진 건물에 분양하게 되는 거래까지 성사시켰다. 그저 서로를 알려준 것 뿐인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한국인의 특징 중 서로에게 소개를 주고 받는 일에 어색해 하는 점이 있다. 그런데 잘만 소개 받으면 골머리를 앓고 있던 문제가 너무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지금 갖고 있는 전화번호로 몇 명에게만 연락해도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렇게 작은 네트워크에서도 큰 효과가 발휘되는데, 더 커지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인맥 M&A라는 신조어를 설명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인맥 정보와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인맥 정보를 서로 합치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기만 해도, 도와줄 사람이 여기저기서 나타날 것이다.

[혹자는 모임을 만들고 주관하는 사람을 어떤 감투를 쓴다거나 자기 과시를 하는 게 아니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그런 부정적 시각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그들을 존중하고 협력하고 활용하고 보상해주는 자세가 인맥을 넓히고 확대해 나가는 지름길이다.] 147p

나는 주로 친구들에게 연락해 지인들의 모임을 주선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모임이 잘 안되거나 사람들의 호응이 좋지 않으면 실망하기도 한다. 이는 나의 이기심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라 생각한다. 내가 모임을 주도하려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 그룹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참여해서 역할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위치를 선호한다. 리딩하기 보다는 서포트하는게 성격과 잘 맞는다. 

모임을 통해 사기꾼들이나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도서에 안 나오지만 나중에 보충 되리라 생각한다. 인맥의 파워를 잘 보여주는 이 도서를 통해 소개하기를 꺼리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 보자. 문제를 말하면 이를 해결해 줄 사람이 바로 나타날 것이다. 모임을 운영하고 인맥관리를 잘 하고 싶다면 도서의 내용을 참조해도 좋다.


www.weceo.org


l******6 2011.1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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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교과서가 되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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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을 통한 사람들간 만남이 활성화되면서, 인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걸 새삼 느낀다. 나 역시 몇 년간 연락이 닿지 못했던 친구들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순한 친목 관계 이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이켜 보았다.   수학문제를 푸는 것보다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것은,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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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을 통한 사람들간 만남이 활성화되면서, 인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걸 새삼 느낀다.

나 역시 몇 년간 연락이 닿지 못했던 친구들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순한 친목 관계 이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이켜 보았다.

 

수학문제를 푸는 것보다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것은,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이에 '비즈니스 소울메이트'는 나에게 만큼은 인간관계 맺는 법을 알려줬던, 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교과서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아래 구절은 저자가 인생의 선배로서 가장 현실적으로 나에게 충고해 준 부분이다.

 

"평생의 만남을 이어간다는 원칙으로 인맥을 관리하면 어떨까. 긴 호흡으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내면의 가치를 발견해보자. 한두 번 만남으로 끝나는 철새 같은 모임일수록, 자신을 가리는 비공개의 만남일수록 형식적인 매너만 중시되는 것 같다. 매너로, 그럴듯한 첫인상으로, 인맥을 넓히는 방법은 곧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p198

 

해머로 맞은 듯한 충격을 준 부분이자 나의 인생관을 되돌이켜 보게 한 구절이다. 외모지상주의가 부각되는 오늘날, 나 역시 호감가는는 인상으로 인간관계를 맺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현대인이였다. 하지만 이런 태도로는 평생 지속될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는, 어쩌면 정말 도덕률 같은 구절이 나를 호되게 질책했다. 

 

이외 저자의 생생한 체험이 담긴 한 챕터, 한 챕터를 때론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읽으며 단순한 친목관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에서의 갖춰야할 태도에 대해 배웠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새내기들이나, 한창 인생을 헤쳐나가고 있는 분들에게 자신의 인간관계를 되돌이켜보고 개선시켜 나가는 데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f**********2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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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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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의 시작점, 오픈 마인드. 나는 내향적인 사람으로 사업적이든 아니든 간에 내 것을 먼저 보여주는데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머리가 커서 사람을 사귀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 것을 먼저 보여주지 않으면 상대방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도 내향적이지만, 나를 먼저 보여주어야 상대방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오픈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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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의 시작점, 오픈 마인드. 나는 내향적인 사람으로 사업적이든 아니든 간에 내 것을 먼저 보여주는데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머리가 커서 사람을 사귀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 것을 먼저 보여주지 않으면 상대방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도 내향적이지만, 나를 먼저 보여주어야 상대방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오픈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신을 쉽게 내보이지 못하는 이유. 이 책의 저자 또한 자신에 관한 정보를 고액하는 것이 처음부너 쉬운 것은 아니고 지금도 망설여지는 것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12년 동안 체한한 사실은 자신을 공개하는 것이 결국은 큰 도움으로 돌아온다는 확신 있고 책을 쓸 결심을 하게 된 결정적 동기라고 한다. 저자는 주로 오프라인에서 자세하게 자기 공개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제시한다.

 

첫째, 상대와의 인맥 형성을 촉진하거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감대나 접점을 찾기 쉽게 해주고 그 연결고리를 늘려준다.

둘째,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절약해 준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공개할 경우 상대는 여러 상황에 대해 들음으로써 당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셋째, 인간적인 유대가 깊어진다. 상세한 공개를 통해 상대가 나의 비밀을 알게되면 그것을 강력한 연결고리로 활용할 수 있다.

넷째, 솔직함 또는 진솔함을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 형식적인 매너나 상투적인 대화로는 관계의 깊이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작은 만남에도 인연의 철학을 가져라. 저자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감사한 일이고 당장의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절대 잊지 말라고 강조한다. 사업적 이익이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고 사업적 이익보다 더 큰 목표는 인생의 파트너로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장지훈은 비트컴퓨터 전략기획 실장으로 일하는 과정에서 정보와 인맥을 꼭 필요한 곳과 연결시키는 네트워킹에 익숙해지게 되었고 그는 2000년에 인간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63모임이라 명명한 인맥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은 현재 법인화를 거쳐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SNS 사이트인 비즈스페이스가 되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가이기도 하며, 또 다른 인맥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에서는여의도포럼대표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모임을 운영하면서 그가 깨달은 철학은 인맥이란 이해와 요구가 있을 때만 만들어지는 일시적인 관계가 아니라 삶의 희노애락을 나누는 지속적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당신은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진짜 친구가 있는가? 이 질문은 나의 인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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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2011.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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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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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인간 관계는 가장 큰 화두 중에 하나다...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는 큰 숙제이다~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책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아직은 처음 부분이라 끝까지 읽어 봐야 겠지만, 저자의 살아온 삶의 궤적이이미 나를 만족하게 하고 있다...오픈마인드...이번 주는 챕터1을 읽을 게획이다...1. 숨은 정보와 신뢰를 얻으려면 나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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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인간 관계는 가장 큰 화두 중에 하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는 큰 숙제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책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

아직은 처음 부분이라 끝까지 읽어 봐야 겠지만, 저자의 살아온 삶의 궤적이

이미 나를 만족하게 하고 있다...


오픈마인드...

이번 주는 챕터1을 읽을 게획이다...

1. 숨은 정보와 신뢰를 얻으려면 나를 공개하라

2. 나를 쉽게 내보이지 못하는 이유.

3.화젯거리를 먼저ㅓ 던지는 사람이 중심에 선다.

4.상대의 마읆을 움직에게 만드는 방법

5. 나의 약점까지 공개하라.

6. 멀리 가려는 사람은 첫인상에 연연하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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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고 유용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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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라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이다.각기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관계를 이루어 간다는 것은 만남에서 무언가 자기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꼭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식을 얻는다던지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사람은 무언가 행위에 대한 댓가가 없으면 할 의욕을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심지어는 기부라는 선한 행위도 자기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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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라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이다.
각기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관계를 이루어 간다는 것은 만남에서 무언가 자기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꼭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식을 얻는다던지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은 무언가 행위에 대한 댓가가 없으면 할 의욕을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는 기부라는 선한 행위도 자기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서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만남에서 서로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만남이 지속되는 것일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서 얻을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되면 손해보지 않으려는 무의식이 작용하여 그 만남이 지속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거래나 행동을 하는 경우 그것이 바로 이익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빙 돌아서 기대하지 않을 때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특히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내가 종사하는 정보통신 분야의 경우 1.6명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지내는 것이다.
가끔 다른 직장에 근무하는 친구들에게서 전화가 온다.
이런 애가 우리 회사에 원서를 냈는데 어떠냐는 평판 조회를 위해서다.

 

급속하게 변하는 분야에 종사하다 보니 최근 자료가 필요할 때가 많다.
내 자신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내가 힘들게 찾아야 할 일도 그 분야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통해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이럴 때 인간관계의 유용성이 드러난다.

 

내가 하는 일이 업체를 도와주는 것이다 보니 되도록이면 업체에게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면 그 대상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나에게 고마워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런 이유는 상대방이 진심을 가지고 대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일이 생길때만 사람을 찾는 식의 인맥 관리를 해서는 얻고자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인맥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대상자가 다른 분야로 옮겨도 꾸준히 관리를 한다.
관리의 대명사라는 삼성을 보면 전사적으로 개인의 인맥을 모두 활용하여 관리하고 있지 않은가?

 

초등학교 모임이 가장 오래 간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서로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고 만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맺는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서로 원하는 것을 얻을 때에만 유지되기 때문이다.
서로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상태라는 것이 있을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순수한 마음에서 인간관계가 맺어진 후에 그 관계가 끈끈해 진다면
서로가 필요할 때 도와주는 사이가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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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201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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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소울메이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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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볼 때 먼저 비즈니스라는 단어가 가장 거슬렸고 두 번째,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책이 떠올랐다. 그리고 세 번째, 책을 다 읽었을 때는 역설적이게도 두 단어가 제법 어울리고 잘 어울려야함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현실적으로만   인생에서 소울메이트를 만난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왜냐하면 만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행운이 필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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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볼 때 먼저 비즈니스라는 단어가 가장 거슬렸고 두 번째,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책이 떠올랐다. 그리고 세 번째, 책을 다 읽었을 때는 역설적이게도 두 단어가 제법 어울리고 잘 어울려야함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현실적으로만

 

인생에서 소울메이트를 만난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왜냐하면 만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행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이렇게 말하였다. 살다가 어깨에 반짝이는 환한 빛이 생기는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소울메이트이다. 그 빛은 소울메이트의 당사자들 에게만 보이는 빛으로, 한 생명이 죽으면 그 사람의 영혼이 둘로 갈라져서 각각 남자와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그게 자신의 소울메이트가 된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잠시 접어두고 우리의 현실로 돌아와 이성적인 마음의 준비를 해야 다소 이 책을 쉽게 읽힐 수 있다는 점을 먼저 말하고 싶다.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크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 그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지침서이다. 분명 목적이 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울메이트 앞에 비즈니스가 자리잡고 있다. 비즈니스라는 단어를 보고 계산적이지 않을까, 과연 비즈니스라는 단어가 어떻게 소울 메이트라는 단어와 함께 평생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게 이 책속의 현실이다. 이 책에서 가장 쎈 내용을 찾아보자.

 

p176- 혹자들은 비아냥거린다. 비즈니스 모임에서 만난 소울 메이트? 평생을 함께하는 모임을 만들라고? 가족도 이혼이나 불화로 인해 별거, 분가를 하는 등 평생을 함께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사회에서 만나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 한다고? 그러나 가능하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은 오히려 약간의 성의만 유지하면 평생 동반자가 될 수 있다. 부모자식의 관계나 부부간의 관계처럼 서로 무리한 기대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고 상대가 어려움에 부딪히면 자기 능력껏 도움을 주면 된다. 삭막한 개인주의가 판치는 이 세상에서 작은 마음 씀씀이만으로 상대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얄팍한 이해타산만 앞세우지 않는다면 오히려 평생 동지를 구할 수 있다. 인간관계는 평생을 바라보는 롱런 게임이다.

 

가장 솔직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마음속으로는 아니야, 아니야, 인관관계를 저 정도로 밖에 표현 못하나 부정하면서 동시에 조금만, 약간만 더 인간적으로 표현했다면 마음속으로 사실 쌍수들고 환영 할 것 같았다. 마음이 아프다. 실은 나역시 대학생 때 위와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 어느 날은 인디언의 말 따라 친구의 고민을 등에 메고 가는 사람이라 생각한 적이 있었고 또 어느 날은 나무와 나무의 간격처럼 서로에게 일정한 거리를 둬야지 큰 푸른 숲을 이룰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면서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를 곱씹었던 때가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한참 인간관계를 알고 지내야하는 젊은 청년들에게 이 책을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어느 정도 인관관계를 알고 느끼고 생각이 정리 될 때 목적의 필요함을 느낄 때 이 책을 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분명 이 책은 점점 변화되는 현실 속에서 어려운 인간관계를 넓히고 계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그리고 그러한 인간관계를 맺을 때의 유용성에 관한 글에 있어서는 매우 합리적인 최고 책이라 칭찬하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이나 마음가짐에서 최선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내가 감성적이고 젊고 굶주리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실없는 이야기까지 늘어놓으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내가 두터운 인맥을 만들어오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택했던 훌륭한 자기 공개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9쪽 .............이렇게 해 볼까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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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