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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달아났던 요나 선지자의 모습을 통해 내 안의 요나를 조명해 주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는 영적 도망자, 요나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이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 '날마다 하나님을 피해 달아남으로써 스스로 신(神)이 되기로 선택한' 자녀들을 향해 하나님은 그의 가슴에 넘치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추격해 오신다. 내가 요나 선지자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것은 작년에 [말씀은, 깊다]를 읽은 덕분이다. [말씀은, 깊다]의 저자 이신형 교수도 요나 선지자 이야기에서 요나를 뒤쫓는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었다. 그런데 [말씀은, 깊다]에서는 하나님의 요나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정녕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순종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충분했는데, 하나님이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멸망할거라고 선포하라 해놓고 왜 처음의 명령을 뒤엎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하여 요나처럼 나도 하나님의 의도가 의아했지만 고작, 우리의 유한한 머리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다는 것. 그러므로 하나님의 깊고 높은 뜻을 다 알 수 없을지라도 순종해야 한다는 기존의 앎을 대입시켜 궁금증을 간과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책,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에서 그 의문이 시원하게 뚫렸다. 이 책의 저자는 내 궁금증을 ‘복음 전파와 선교’의 논리로 풀어 놓았다. 하나님이 그 어느 것도 멸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피상적으로는 알았지만, 당신의 피조물인 인간은 물론 가축과 이 지구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구원에 대해 그토록 막강한 애정과 구원 계획이 있는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당신의 말을 삽시간에 비틀 만큼, 아니 요나로 하여금 니느웨를 멸망한다고 선포하라, 해 놓고 금방 그 엄포를 뒤집을 만큼. 말하자면 하나님의 요나에 대한 명령은 일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요나를 그의 진정한 사랑의 포로로 삼으려는 전략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요나와의 전략적인 퍼포먼스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모든 이방 인간에 대한 복음 전파와 구원의 계획을 실현시킬 의도였음을, 저자의 찬찬한 눈길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었다.
복음은 슈퍼스타나 걸출하고 전설적인 인물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복음은 실패자들을 위한 것이다. 우세한 자들이 아니라 패배자들을 위한 것이다. 세상의 무게를 짊어질 힘이 없는 사람들, 자신이 신이 아님을 깨달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 없는 삶은 파산 상태임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자신은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하나님은 충분하고도 남는 분임을 파악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p.110
요나는 선민의식이 지나치게 뛰어났던가 보다. 그렇기에 마치 자신만이 구원의 자격이 있는 양 생각했고, 그러한 자기중심적인 감정과 행동의 결과 큰물고기 뱃속이라는 심연의 바닥으로 내닫게 되었다.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그러한 아득한 심연도 그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 택함 받은 곳이었다. 요나를 통해 보듯 영적 도망자이며 실패자인 인간을 하나님은 오늘도 끝까지 추적하며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감사하다. 이 책에는 해외 기독교계 인사들의 화려한 추천사가 붙어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면 이 책에 대한 추천인들의 극찬은 백번 지당한 말씀임을 알게 된다. 가능하다면 나도 그러한 추천사를 충심으로 받치고 싶을 만큼 이 책은 감명 깊다.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는 참으로 탁월한 요나서 강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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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어떻게 저런 말을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조금 당황케하는 책 제목이었다.
믿는 자들에게는 불문률과도 같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정말 좋습니다"로 광고를 해야할터인데... 뚜껑을 열고서는 아~! 요나였구나 요나라면 그렇지! 암~! 이해해.
요나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나이야기는 나의 모습을 비춰주었다. 뿌옇게 된 거울을 닦아내는 시간이었다. 요나의 마음은 내 마음이기도 하고 요나의 아픔은 내 아픔이기도 하고 요나의 두려움이 내게도 있지 않는가!
요나의 거울은 구원주로 오실 예수님을 비추기도...
도망가도 싶은 영혼, 주님의 사역을 하다 지쳐있는 영혼,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치못하는 영혼... 그들에게 요나의 거울은 말한다. "이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것은 당신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것은 당신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는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 그분께서는 나를 추격하실테니까.
그런데 왜? 요나에게 물고기 뱃속으로... 그 어머어마한 그 누구도 몰아가지 않은 방법으로 다루셨을까? 요나의 독선적, 이기적, 완고함과 교만을 다루시기 위함이라는 것!
때론 피하고 싶은 주님의 일을 통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구속사역의 일꾼을 훈련시키고 계신다는 것! 도망간다면 그 추격자 하나님께서는 나보다 앞서 막다른 골목에서 대기 중! 모든 사람은 차별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보편성! 한 영혼을 전도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갖어야겠다. 하나님도 사람을 가리지 않는데, 내 안에 선입견을 갖고 영혼에게 다가가지 않기를...
원수가 망하지 않는 것에 분노하지 않겠다. 결국, 니느웨는 멸망당했다. 은혜의 경계안에 내가 선택되었음에 감사하자!!! 할렐루야!!!
죄악의 본성인 DNA와 하나님을 찬양하려는 DNA의 충돌로 인해 요나의 배는 흔들렸다. 나는 오늘 무엇에 빠져서, 무엇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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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에 누나 책 왔어! 그런데 제목이...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이거 누나 책 맞아?"
천진난만한 고2 남동생의 전화를 받고 어찌나 당황했던지. 아마도 내용은 엄~청 은혜로울 거라며 동생을 안심(?)시켰는데, 책을 펼쳐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밑줄 그으며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통해 새삼 제목이 지니는 영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름'과 같은 책의 제목. 더불어 이 책의 판매량이 잘 지은 책 제목 덕을 좀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 추격전, 이라는 단어처럼 요나서를 잘 표현하는 말도 없을 듯 하다. 이제 보니 소제목도 참 잘 지었다.
복음을 더욱 잘 파악하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은 어쩌면 놀라는 것, 심지어 충격을 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_13p 프롤로그
충격을 적잖이 받았다.
오만한 히브리인이자 자칭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던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적극적으로 거역하는 모습 그리고 풍랑 앞에서 이교도 이방인들과 대조적으로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마도 그 충격에는 이제 교회 안에서 신선할 것이라고는 별로 없이 머리만 커질대로 커진 닳고 닳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찔림이 있었던 것 같다.
저자의 당부에 따라 어린 시절 성경 공부 시간에 배운 고래 뱃속에 갇힌 요나의 '이미지'는 내 머릿속에서 지우고자 노력했다. 그러고 나니 요나가 완전히 새로운 입체적인 인물로 내 안에 다시 살아났다.
'의인이자 죄인'. 이게 바로 나의 정체성이다. 조금만 편안해져도 안주하고 싶어하며, 은혜를 잊어버리고, 섬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나는 얼마나 간사한 크리스천인가.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크리스천'이라고 '자칭'하며 오만함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언제나 깨어 있기를 다시 한 번 다짐했다. 마치 의인이 된 것처럼 굴지 않도록 말이다. 의인이지만 죄인이기도 한 내 모습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어 준 독서였다.
이 책은 이제 막 예수님을 영접한 새신자에게 권하기보다는 오랫동안 함께 교회를 다녀온 미적지근한 몇 청년들에게 딱 권하고 싶은 책이다. 수준급인 저자의 유머와 번역가의 수고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어떤 문장들에서는 많이 소리내어 웃으며 읽은 책이므로 청년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용에서만큼은 내가 받은 충격 그 이상의 충격을 느끼며 삶의 잘못된 부분을 조정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과 각성이 있기를 바라본다. 그 전에 이 충격을 기억하고 삶의 방향을 조정해야 할 첫 번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추격전을 보는 듯한 스릴 넘치는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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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요나이야기는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 물고기에게 먹히고 요나가 회개한 후 나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전부였다. 그 가운데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고 무슨 명령,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우선 요나 이야기의 상황을 알 수 있었고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뜻도 알아 갈 수 있었다.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요나의 외침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그 외침이 진심의 외침이라기보다는 그 안의 어려운 마음 때문에 호소하는 외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누구나 생각해보라. 지금 시대로 말하면 조폭들이 득실대는 곳에 가서 ‘40일 후면 너희는 없어질 것이다.’ 라고 선포해야 할 것이고, 그들에게 사랑은커녕 증오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그들은 회개하며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는 모습을 봤다면 말이다. 이 내용은 책에서도 나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나에게 묻듯이 하나님이, 그리고 이 책이 우리에게 똑같이 묻고 있다. ‘너도 이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느냐?’ 위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것보다 크다는 것이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고백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니느웨 백성들에게 행한 모습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된다. 여기서 우리와 하나님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극명하게 드러난다. 책에선 부족적 사고방식과 선교적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자기중심적인 부족적 사고방식은 요나의 삶의 모습을 통해 나타난다. 개인적인 것이 절대적인 것이 되고 마는 부족적 사고방식에서 선지자인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많은 백성, 그리고 죄인 한명 한명을 바라보는 선교적 사고방식을 행하는 하나님은 요나는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말하고 있고, 하나님이 말하고 있는 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느냐 인 것 같다. 성경을 읽을 때 인물에 집중하고, 상황과 배경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데 나의 마음이나 상대방과의 관계, 일은 진행상황, 성공 실패의 여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 가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위에서 말한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를 통해 영광 받기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에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고 그 길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 책은 요나서의 해설집이라고 해도 될 만큼 성경의 순서대로 잘 풀이 해나가고 있다. 요나의 상황을 여러 사람들의 설교와 그림을 통해 풀이해 줌으로써 저자만의 생각이 아님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 좋았지만, 그림이 실려 있지 않아 집적 찾아봐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본문의 중간 중간 한쪽 구석에 내용을 정리해 놓은 짧은 글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 글을 읽었는데 나중이 되니 오히려 그 부분들이 방해가 되어 읽지 않게 되었다. 물론 좋아하실 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 부분인 것 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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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니 내가 원하는 것보다 언제나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줘서 고맙다.
2) 나는 이 책을 잊지 못할 것이다.
3) 책을 덮고 난 후, 나는 할 말을 잃었다. 그리고 뭐라 해야 할지 모르는 기쁨이 시작되었다.
1)과 2)는 책 앞부분에 실린 저명한 분들의 서평인데, 내 마음과 일치한다.
3)은 자신의 서평이다.
‘ 우리는 모두 도망자다 ‘ 프롤로그 제목을 보고, 여기서 ‘우리’는 넌크리스천만을 가르킨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는 넌크리스천을 포함한 크리스천까지 모든 인류를 말한다.
이 ‘도망자’에 과거의 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한 때, 갈 길을 인도해달라는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니다'라고 하셨다.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도 해주셨다.
그러나 나는 그 길로 가고 싶었다.
" 나중에 다시 하나님께서 하라시는 일을 할께요,이번에는 이렇게 하게 해주세요, 네?....."
이렇게 기도하면서 그분의 응답을 피해 달아났다.
바로 그날, 요나서를 묵상하게 되었다.
여전히 같은 멧시지를 들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요나의 고래뱃속이 펼쳐졌다.
요나서를 묵상한 것은 우연히 아니었다.
이젠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기쁨이 솟았다.
간섭하심이 감사했다.
과거의 내가 도망자였음은 인정하지만, 현재의 나, 모든 인류(그리스도인인 나를 포함)가 도망자 임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 나 또한 도망자이며, 죄인임을 고백하게 해 주었다. 그러한 이유에서 이 책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문득 문득 , 나는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민족주의(그리스도인 우월주의)로 마무리하며 그 생각을 외면해 왔다. 그러나 이제 용기를 낼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명확하게 복음의 재발견’ 첫사랑의 자리로 돌아감이야말로 영적 성장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어서 고맙다.
때때로 받아들이기 힘겨운 간섭하심이 있다면,나를 일깨우고 사슬을 풀어 해방시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꾸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간섭이라고 고백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 그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돕는 대신 부루퉁한 채로 고립된 장소에 앉아 일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 보았던 요나의 모습같지 않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그만해라, 요나야’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말씀해 주실 때,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나를 쫓아 오신 것은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그 분이 필요해서이다. 왜 그런 방법이어야만 하냐고 묻는 나에게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이 책을 통해 말씀하신다. 영어의 ‘워십’(worship)은 ‘worth-ship’의 개념에서 나왔으며, 궁극적인 가치(worth)를 부여하는 대상을 섬긴다는 뜻이라 한다. 나의 궁극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대상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감사하게도 아프지만, 이제 그것을 내려놓기를 기도한다.
복음을 이렇게 요약했던 잭 밀러 목사님의 말에 동감하며,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힘내세요. 당신의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나쁘지만, 예수님 안에서 당신은 어마어마하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요.”
사랑 받는 자이기에 나 또한 사랑하는 자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 하나님은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추격하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추격하실 사랑, 그 자체이심을 기억해야 하겠다.
요약)
쓰임받는 인생의 비밀
요나는 며칠 동안 물고기 뱃속에 갇혀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하고 거기서 막 빠져 나왔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크시고 나는 작다. 이것이 크고 강력한 하나님의 일의 일부가 되는 데 필요한 전부이다.
요나 이야기는 하나님이 약해진 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보여준다.
그분(그리스도)은 십자가상에서 당한 엄청난 패배 덕분에 죄와 죽음을 제거할 수 있었다. 기독교는 패배자들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이 말하는 성공은 전면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 서는 것이다. 복음은 우리가 짐으로써 이기고, 패배를 통해 승리하고, 섬김을 통해 능력을 얻고, 자신을 내어 줌으로써 부유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회는 내적 변화가 동력이 되어 생겨난 외적 변화이다. 자기 희생적이다. 하나님 중심적이다.
모든 우상 내려놓기
믿음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부분적으로 불신자이다. 요나도 마찬가지였고, 그와 우리에게 구출이 필요하다. 그러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일하신다.
성경은 자기 의가 복음의 주적(主敵)임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 외의 다른 것을 위해 살면 자유가 아닌 죽음에 이른다.
하나님 마음은 늘 사람을 향한다
박 넝쿨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의 증거였고, 그것을 망쳐버린 뜨거운 바람과 벌레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죽게 해달라는 요나의 요청을 무시한다.
십자가의 광대한 은혜
당신이 하나님께 자신을 맡긴다면 가장 멋진 패배가 될 것이다.
자비는 심판을 이긴다
요나는 포기하고 항복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자아를 꺾어야 한다.
“안다고 생각했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는 행복
그(그리스도)는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 이 사명을 감당했다.
그 분이 친히 우리의 참된 자유가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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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때 아이들 표현으로 깜놀 했다.제목이며 표지가잘 어울리고 하나님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해주는 느낌이었다. 내용은 요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추격.나도 한때 주님의 끈질긴 사랑이 부담스럽고싫었던 시기가 있었다. 도망치고만 싶었던 그때를 회상하며 한줄한줄 감명깊게 읽었다. 불신자가 아닌 믿는자를 향한 주의사랑의 외침,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날향한 집착..
하나님은 도망치는 요나 말고 얼마든지 다른사람을 세워 그일을 성취하실수 있었다. 주님의 관심은 일이 아닌 늘 사람이다. 재난이 닥칠때 주님앞에서 자신의 생예를 점검해봄이 올바르다. 하나님의 준엄함은 인간의 온화함보다 따뜻하며 그의 강요는 우리를 해방시킨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을때에도 그분을 신뢰하는것이다.사람은 완고하고독선적이며 이기적이고 교만하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면 정말 그렇다주님께 용납을 얻기위해 사는가? 아니면 이미 용납받은자로 살고있는가? 이 질문은 정말나에게 큰 의미를 주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미워할때도 우릴 사랑하셨다.
주의 일을할때나 새영혼을 품을때 나를 거부하는 영혼을 안아야할때 내마음이 힘들었다나는 용납받기 위하여 했다. 사랑의 빚을 진자로써 갚아야 한다는 의무감도 많았다.아주 틀린말은 아닐지라도 순서가, 본질이 완전히 달랐다. 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품으셨으나 나는 율법으로, 필요로 감당했다. 마지막장을 덮었을때 아무런 말도 못하였다.마음이 먹먹했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흉내가아닌, 주님 심장을 내안에 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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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튤리안 챠비진 지음 이 책은 요나서에 대한 묵상집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이란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꾸만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강한 나머지 하나님과 자꾸 멀어지려는 우리를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되돌리시는 은혜의 하나님임을 알게된다. 그리스도 인들은 회심한 후라 해도 여전히 죄인이기 때문에 복음 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섭취해야 하는 약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래서 복음은 비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1. 도망자의 삶에는 평안이 없다. 2.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타협이 없다, 3.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려 ‘진짜 인생’을 살라 “ 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적으로 빈곤했던 요나의 삶에 폭풍을 일으켜 끝까지 우리를 추적하시는 자비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물고기 뱃속이라는 그 속에서 하나님과 독대하며 영적 부흥을 이룰 수 있는 기가 막힌 기도처를 예비하였음을 깨닫게 되면서 지금 내가 처한 고난의 깊은 바다에서 나를 보호해주고 쉼을 줄 수 있는 것은 나만의 은밀한 공간에서 주님께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임을 느끼게 한다. 요나에게 생긴 일 그 자체가 복음의 메시지요, 죄와 은혜, 절박한 처지와 구원을 다룬 이야기임 인 것이 하나님은 요나가 달아날 줄 아셨지만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던 이유가 하나님의 계획안에 요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하나님은 일꾼이 하는 일보다 그 일을 해내는 일꾼에게 관심이 있으시며 성취할 수 있는 일보다 바로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신다는 말씀에 낮은 자존감의 회복을 기대하게 된다. 하나님을 위한 삶과 하나님 외의 다른 것을 위한 삶은 완전히 다르다고 했다. 복음을 통해 얻은 진정한 자유는 호의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얻은 호의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라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길보다 인생에서 더 자유로운 곳이 없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은혜와 진리가운데 날마다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요나서의 깊은 묵상을 통하여 알게되는 귀한 책임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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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문미엔 이성호 목사님 트위터에서 목사님께서 읽으셨다는건지 읽으실거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트윗을 보고서 그 제목이 너무나 자극적이라서 '너무 제목을 가지고 마케팅을 미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 그러면서 구입을 하게 되었고, 페북을 보면서 두란노에서 밀고있는 책이라는걸 구입을 하고 나서 알게되었다. 역시나 영문원제 surprised by grace( 은혜로 인해 놀람?) 와는 너무나 다른게 아닐까 싶은건 책을 읽고난 다음도 여전하다. 책에서 요나가 하나님이 싫다고도 그 누군가도 그렇게 이야기한적은 없기에.. 여튼, 책 전체는 요나의 이야기로써. 요번달 주위 페친들의 포스트들, 신년 특별 새벽기도 내내 다루어졌던 요나서. 그리고 이 책까지. 알게모르게 요나서에 둘러쌓여있는 최근이었다. 책을 읽으며 말씀을 읽으며 무언가 나와 요나의 유사성같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요나를, 니느웨를 이끄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회개하기를, 순종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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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라는 제목이 특이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거부감이 생길 수도,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목'때문이다. 이 책은 요나서의 해설서라고 봐도 무방하다. 각 장절별로 조목조목 풍부한 해설을 곁들이며 요나의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전달한다. '우리는 모두 도망자다'라는 제목의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흔히 요나를 생각할 때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는 벌을 받았다가 뉘우치고 니느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선지자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요나는 형편없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명령을 어겼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어쩌면 자만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복음을 더욱 잘 파악하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은 어떠면 놀라는 것, 심지어 충격을 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 p.13 성경에서 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책을 요나서라고 제안하고 있다. 우리는 복음을 비그리스도인이 뉘우치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복음은 그리스도인에게도 필요하다.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점화장치일 뿐 아니라 매일매일 계속 전진하게 해주는 연료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p.14). 성경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으나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한 이야기인 요나서로 들어가보자. 요나가 가장 크게 실수한 것은 하나님을 피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피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맞서는 것(p.32)이며, 이는 나의 일처리 방식이 하나님의 방식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것이다(p.33). 나 역시 하나님 이외에 다른 주인을 섬기지 않겠노라고 늘 다짐하지만 한편으로 나 자신의 능력과 주변 상황의 도움을 기대한 적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요나는 그저 그런 신앙인의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요나의 실수는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실수하는 점에서 요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면 호흡할 수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복 주기 원하시는 이들도 복을 놓치게 된다. 당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보다 못한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 p.44 전반부에서 가장 마음에 찔림을 받았던 문장이다. 나 자신의 잘못이 나 자신의 잘못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과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추적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요나를 살리기 위해 폭풍을 불러오셨고 제비뽑기를 통해 요나를 선택하셔서 바다속으로 뛰어들게 하셨다. 폭풍이 요나의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폭풍은 형벌이 아니라 사랑하시기에 개입하는 것이다. -p.53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복음은 나쁜 사람을 착하게 만들지 않는다. 복음은 죽은 사람을 살려낸다. - p.57 하나님은 일꾼이 하는 일보다 그 일을 해내는 일꾼에게 관심이 많은 분이다(p.94). 너무도 반갑고 고맙고 눈물나는 문장이다. 하나님은 내가 성취할 수 있는 일보다 바로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신다. 하나님의 관심사가 니느웨 프로젝트 완수 뿐이었다면 요나를 버리고 좀더 믿음직한 선지자를 찾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나를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요나를 끝까지 추적하신 것은 요나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요나에게 하나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한다. 나 스스로 모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겠다는 오만이 점점 나를 위축시키고 있음을 느낀다. <Suprised by Grace>라는 원제목의 이 책을 쓴 저자 윌리엄 그레이엄 튤리안 차비진(William Graham Tullian Tchividjian)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외손자이다. 저자의 ‘위압감’도 이 책을 돋보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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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전혀 짐작할 수 없게 하는 책입니다. ^^ 그러나 저자의 이력만 읽어도.. 이 책에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책이기도 하구요.ㅎㅎ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외손자이며, 미국 플로리다 주 코럴릿지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튤리안 차비진 목사님이시네요. 방황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만나 주신 하나님, 요나 이야기를 깊이 묵상하면서, 단지 거듭남의 그 때만의 경험이 신앙 생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 복음의 능력을 매일매일 새롭게 체험해야 한다는 깨달음으로 우리에게 도전과 은혜의 말씀을 주십니다.
성경 속 요나이야기는 그저 짧은 4장의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예전 학창시절에 IVF 수련회에서 요나서를 주제로 매일매일 한 장씩 요나 이야기를 깊이 묵상하고 은혜를 누렸던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 새롭게 이 책으로 요나이야기를 만나면서 마치 요나의 마음 속에 들어가보는 듯한, 하나님 마음을 헤아려 보려 하는 듯한 새로운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가는 모습, 그러나 폭풍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하나님보다 빨리 달릴 수는 없다', '하나님의 추격하시는 사랑을 앞지르기란 불가능하다.' 고 고백합니다. 불신 가정에서 자라면서 한때 교회를 떠나 심하게 방황해본 적 있는 저는 목사님의 말씀에 철저히 공감합니다. 타의에 의해서였다고 해도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 앞에 돌아왔을 때.. 그저 한 없이 흐르던 눈물, "내가 너를 기다렸다." "얼마나 힘들었니?" 하시던 하나님 따뜻한 마음에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기에 그러합니다. 그리고 요나를 추적하시는 그 폭풍은 요나의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 형벌이 아니라 사랑하시기에 개입하시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아무런 의무도 없는 자가 아무 자격이 없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받아 주는 것이 은혜' 라고, "제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저를 받아 주시므로 제가 순종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복음" 이라고 정의하시네요. 물고기 뱃속은 감옥이나 사형실이 아니라 요나의 영혼을 위한 임시 병원이자 깊은 바다에서 그의 몸을 보호해 주는 안식처라고, 하나님께서 그를 단단히 가둬 두시고, 모든 인간적 위안과 관심거리들은 우주 끝으로 밀려낸 상태라고 하는 글에 뭉클합니다. 때로 왜 나를 위로해주고 마음을 같이 하여 함께 하는 이가 없을까 힘들 때에, 주님은 내가 있다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가다가 하나님의 개입으로 건져짐을 당하고 돌이켰으나 하나님의 뜻이나 방법이 아니라 여전히 완고한 상태로 있다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긍휼과 자비에 화를 내는.. 때로 참 어리석고 미련해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저자는 아마도 이런 식으로 요나가 자기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야말로 하나님께 받은 진짜 선물, 하나님 자비의 증표라고 이야기합니다. 뒤끝 없으신 하나님, 협상하지 않으시고 완벽한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십자가의 예수님은 패배 안에 큰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심, 회개는 샬롬이 흘러가는 호스와 같음, 우리의 우상들(자기 의존)을 내려 놓을 것, 창조주이자 구속자이신 하나님 아는 지식을 채울 것, 선지자의 메세지가 아니라 선지자 요나에게 초점을 맞춘 이야기, 요나가 아닌 하나님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는 이 광대하고도 한결같은 하나님 은혜의 이야기에 이제 귀를 기울여야할 때라 생각됩니다.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ㅎㅎㅎ 마지막 노예 시장 예화가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정리해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라고, 이것이 자유의 본질이라고 말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믿고 삶으로 드러내는 삶, 주님 외에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훈련하며 기도하며 은혜를 구해야겠습니다.
요즘 신년 특별새벽기도를 나가면서.. 말씀을 많이 듣고, 더 많이 기도할 수록 하나님에 대한, 그 분의 자비에 대한 시야가 좁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열망이 생기는데 하나님에 대해 더 배우고 우리 믿음이 더 성장하지 않는다면 남는 것은 정체와 쇠퇴뿐이라며 강하게 도전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요나 이야기는 죄와 은혜, 절박함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메세지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며 하나님은 얼마나 빠르게 우리를 추격하시는지 보여 주는 메시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자는 복음의 내용을 깊이 배우고 그것을 삶 전반에 적용하는 법을 좀 더 철저히 배우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저 구원받기 위해 믿어야 할 진리에서 더 나아가 구원을 경험하기 위해 매일 받아들여야 할 실체가 복음이라고 말입니다. 매일매일 복음을 의식적으로 붙들고, 자신에게 매일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라고 도전합니다. 저는 그 말씀을 붙들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날마다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넉넉히 주시는 주님 은혜로 이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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