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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 가족의 이해와 화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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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 가족의 이해와 화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제목 :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저    : 도 판 란스트 역    : 정신재 그림 : 김지안 출판사 : 책과콩나무어릴때 저희 아빠는 가족을 위해서 집을 많이 떠나계셨습니다.제목처럼, 자주 떠나셨죠.하지만 의미는 전혀 달랐습니다. 레나의 아빠가 떠난 그 의미와는 달리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머나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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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 가족의 이해와 화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제목 :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저    : 도 판 란스트
 역    : 정신재
 그림 : 김지안
 출판사 : 책과콩나무


어릴때 저희 아빠는 가족을 위해서 집을 많이 떠나계셨습니다.
제목처럼, 자주 떠나셨죠.
하지만 의미는 전혀 달랐습니다.
레나의 아빠가 떠난 그 의미와는 달리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머나먼 타국에서 일을 하시기 위해서 떠나신거거든요.
어린 그 때, 엄마께서 종종 아빠가 보내오신 테이프랑 사진 보면서 우시던 모습이 기억나요.
그때 저도 참 방황의 시기를 가지곤 했었는데....
그게 제가 10살 이전에 3번이나 중동에 가셨었으니까....
엄마는 2살 터울인 삼남매를 혼자서 감당하셨던거죠.
저도 지금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젊은 엄마가 혼자서 삼남매를 어찌 키우셨을까..  하는 생각을 다 커서 해보네요.
그 후론 아빠께서 오랜시간은 떠나 계시지 않게 되었죠.
지금도 며칠은 지방에서 일하시지만 그때랑은 또 틀리니까요.

이렇게 떨어져 있어도 아빠가 무지 보고 싶고 그랬는데..
정말 이제 가족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어떨런지...
전 감히 상상이 되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주변에 보면 이혼가정이 은근히 많습니다.
제 주변에 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혼을 선택한 이들이 있어요.
사랑해서 결혼을 하긴 했지만, 그 당시 몰랐던 사유들이 발생을 하더라구요.
이혼을 굳이 안했어도 레나의 아버지처럼 전혀 가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빠들도 꽤 있더라구요.
이게 이혼 사유의 하나가 될 수 있기도 하죠.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라는 이유로 이런 가족에 대한 어울림이 없어도 예전엔 그냥 그렇게 이해되었을지 몰라도 현대는 그렇지 않잖아요.
아빠의 가정에 대한 참여도, 육아 기여도가 이젠 엄마 못지않게 비중이 커진 사회랍니다.
맞벌이하는 가정도 많아지고 있는 면도 그렇고 아이들에게도 아빠와의 교감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많이 커진 사회거든요.
현실을 많이 대변한 제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책을 살펴보았지요.




허수아비 아빠....
집에 있어도 아이들이 뭘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아빠..
요즘 이런 아빠들이라면 정말 부부싸움의 시초가 될듯 합니다.
하지만 일을 한다고 바쁘다고 그런 말을 할 수는 있을거에요.
아빠들, 요즘 참 많이 힘들겠죠?
일 열심히 하고 와서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고 주말에도 가족 스케쥴을 따라 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시대의 변화이니.. 아빠들의 인식도 많이 변화되고 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저도 퇴근하면 오롯이 아이들과 보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거든요.
엄마도 그러고 있어요^^


아빠와 엄마의 싸움 소리에 레나는 참 답답했을거 같아요.
단어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는 레나..
갑자기 저와 신랑이 다투던 모습들이 기억납니다.
종종 싸우곤 하죠^^;;
아이들이 없을때 그래야 하는데 있을때도.. -.-
그 모습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이젠 그 모습을 줄여야겠어요~~~





결국 아빠는 내일 떠난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이별 통보..
그 가운데서 아빠와 레나, 동생 스테프는 아빠와의 시간을 보냅니다.
사랑했던 시절의 아빠 모습을 이야기 하는 엄마, 하지만 현재는 마음이 떠나버린 대화들.
그렇게 레나네 가족은 이별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레나는 아빠를 위해서 차를 대접하죠.


"우리는 항상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 레나의 말 중에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다.
하루를 떨어져 있어도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지 않는 것이 몇 주 동안 떨어져 있어도
나를 기억해 주는 것보다 더....."    - 레나 아빠의 말 중에서







어린 소녀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렇게 다 큰 어른처럼 행동하는 레나가 참 대견해보이기도 했고 아빠에 대한 생각이 음...
그리고 아빠의 가족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퇴근해도 반응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면?
집에 와도 난 없는 사람처럼 대우를 받는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등을 모른다면...
자신이 아빠인데 아빠 대접은 커녕 아이들이 자신을 반겨줄지부터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참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큰 아들은 이 책을 보고 독서록을 적었습니다.
다 써서 엄마께 읽어주네요. 녀석...
자기는 아빠가 꼭 있어야 한다면서 말이에요. (싸우지 말래요^^;; 아빠 엄마는~)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형태로 작성해보았어요.
내용은 제대로 이해한 것 같죠?




저희 아이들은 아빠랑 많이 노는 편이에요.
저도 일을 하기 때문에 사실 제가 더 빨리 출근하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아빠의 케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말에도 쉬어야 하는 저희 부부, 아이들과 나들이며 이것저것 계획도 많이 세우고 다니는 편이지요.
사실 저의 성격때문에 신랑에게 짜증내는 부분도 많이 있는데요.
제 성엔 안 차지만.. ㅎㅎㅎㅎ
가정 일에 도움도 주고 아이들 양육에도 참여 많이 하는 신랑이 사실은 고맙지요.
그렇지 않다면 저도 일을 하지 못할거에요.


아빠와 아이들, 엄마와 아빠, 아이들이 모습.
현대의 가족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책 같아요.
더불어 저도 남편과 좀 더 화목하게 지내고 싸우는 횟수를 줄이고 아이들 앞에선 자제해야겠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하구요.
아이들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해봅니다.
오늘은 빨리 퇴근해서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r*****8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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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아빠가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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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혼 부부 보는 것도  아주 이상일이 아닐 정도로 흔한 일들이 되었다 알게 모르게 우리생활에 많이 이들이 한부모가정에서 지내고 있느경우들 많이본다 이젠 우리 옌날에 어린아이들처럼 그렇게 아프거나 심각 하지도 않다 그래도 이혼을 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지 엿볼수 있었고 지금 아이들의 반응도 엿볼수 있는책이다 레나는 아빠가 떠날거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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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혼 부부 보는 것도  아주 이상일이 아닐 정도로 흔한 일들이 되었다

알게 모르게 우리생활에 많이 이들이 한부모가정에서 지내고 있느경우들 많이본다

이젠 우리 옌날에 어린아이들처럼 그렇게 아프거나 심각 하지도 않다

그래도 이혼을 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지 엿볼수 있었고 지금 아이들의

반응도 엿볼수 있는책이다

레나는 아빠가 떠날거라는것 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들고보니 마음이 좀 그렇다

그런데 엄마는 다시한번 강조한다 이때 이렇게 말할 필요까지는 없는 데

의무감이나 아무런 감정없이 살고 있는 가정들도 많은데 그런것을 보느니 차라리 이혼하여

나쁜 모습을 보지않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글쎄 어느것이 맞는 말인지는 정답은 없을 것이다  그레도 주인공인 레나의 아주 덤덤하고

떠나는 아빠를 위로하고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응원하고  아빠가 달라지고 다시 살아있는  심장이

뛰는 그런 아빠가 되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레나 그렇게 어른들을 이해하고 다시 시작하고

헤어져 긑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좋게 받아들인다

 


 

 

 

우리도 이젠 이혼가정이 제법 되는 것으로안다 다른이의 시선도 많이 신경쓰일것이다

그렇치않는 가정의 아이들도 그런 가정을 받아들이고  이상한 눈으로 안 보고  그럴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됬으면 한다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아이들ㅇ마음이 한뼘쯤 더자라는

기회가 될꺼라 생각 된다

끝으로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아빠의 새로운 시작  엄마의 새로운 시작

우리들의 새로운 시작일뿐이다

 

k********7 2011.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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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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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는 아이와 내가 모두 좋아하는 출판사중 하나이다. 특히 책콩어린이시리즈는 세계여러나라 작가들의 작품으로 독특한 소재와 이야깃 거리로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전해준다.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는 17번째 이야기로 벨기에작가 도 판 란스트의 작품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이별을 해야하는 사춘기소녀 레나와 그 가족의 이야기이다.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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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는 아이와 내가 모두 좋아하는 출판사중 하나이다.

특히 책콩어린이시리즈는 세계여러나라 작가들의 작품으로 독특한 소재와 이야깃 거리로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전해준다.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는 17번째 이야기로 벨기에작가 도 판 란스트의 작품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이별을 해야하는 사춘기소녀 레나와 그 가족의 이야기이다.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은 이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져서 조금은 익숙하고 별일 아니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어린 소녀에게 닥친 아빠와의 이별은 얼마나 충격적인 일일까.

주인공 레나의 아빠는 새사진전문작가이다.

직업이 이렇다보니 항상 집을 떠나있고 집에서도 말이 없는 아빠이다.

근래에 레나는 부모님의 다투는 소리를 종종 듣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정적을 깨는 엄마는 충격적인 말 한마디.

"내일이면 아빠가 떠날 거야."

사춘기 소녀 레나는 도무지 어떤 감정을 느껴야할 지 황당하고 혼란스럽다.

이별을 앞두고 슬퍼해야할지 도무지 실감이 나지않는다.

주인공 레나가 꼭 우리딸아이와 비슷한 또래라 사춘기의 감정을 아이도 공감을 했을 것 같다.

평소 엄마보다 아빠와 깊이있는 대화를 더 많이하는 아이라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우리아이는 엄청 슬퍼하거나

이해를 못할것 같다.

주위에 남편들을 보면 주말에 잠만 자는 사람, 티비만 뚫어져라 보는 사람, 자기취미에 빠져 가족과는 따로 생활하는 사람등

아빠의 노릇을 못하는 남편들이 많다.

다행히 우리 남편은 항상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고맙게 생각한다.

책속의 레나는 혼란스러우면서도 복잡미묘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현실을 차차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이 일을 계기로 레나는 자신의 존재와 자신을 둘러싼 가족과의 관계, 소중함을 배우며 성숙하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스테프와 레나는 아빠의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고 아빠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

아빠 또한 레나가 자기방의 인형 돈스부인과 대화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빠와의 이별이 단지 이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암시하는 결말...

아빠와의 이별을 앞둔 사춘기소녀의 하루를 너무 슬프지도 그렇다고 너무 담담하지도 않게 아이들이 느꼈을 것 같은

감정으로 일상스럽게 풀어나간 이야기!

 

가족이란 한울타리안에서 살아가며 서로 대화를 하고 부대끼며 살아갈 때 진정한 모습을 갖출 수 있다.

우리주변에도 겉모습만 가족인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자신의 일도 좋지만 사랑하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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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책콩 어린이 17.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책과콩나무] 책콩 어린이 17.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내용보기
책과콩나무의 책콩 어린이 17번째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만나보았어요~~  앞전에 책콩 어린이 16번째 도서관의 기적도 읽어보았는데요~ 이번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는 더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괜찮네요~       글밥이 그리 많지않고 그림도 많이 있어 이제 7살이 된 둘째도 재미있게 읽네요~ 11살이 된 레나는 7살 동생 스테프와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데요... 레나의
"[책과콩나무] 책콩 어린이 17.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내용보기

 

책과콩나무의 책콩 어린이 17번째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만나보았어요~~ 

앞전에 책콩 어린이 16번째 도서관의 기적도 읽어보았는데요~

이번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는 더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괜찮네요~

 

 

 

글밥이 그리 많지않고 그림도 많이 있어 이제 7살이 된 둘째도 재미있게 읽네요~

11살이 된 레나는 7살 동생 스테프와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데요...

레나의 부모님은 자주 싸우셨어요... 어느날 토요일 아침, 내일이면 아빠가 떠난다는 말을

엄마에게서 들었어요... 레나의 마음은 혼란스럽고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라는 말만이

가득차는데... 내일이면 아빠가 떠난다는 사실에 질문도 떠오르지않고 눈물도 흘리지 않아요...

아빠가 내일이면 떠난다고 말한 그날 레나의 가족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요...

스테프와 아빠는 축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레나와 아빠는 함께 차를 마시는데...

레나는 아빠에게 질문도 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요...

이제 레나는 이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내일이면 아빠가 떠난다는 말에 혼란스러워하는 레나의 마음이 잘 나타나있어요~

엄마, 아빠에 대해 많은걸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될꺼 같아요...

저도 공감하면서 잘 읽었구요... 9살, 7살 아이들도 잘 읽네요~

 

 

 

 

 

 

 

o*****9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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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떠나 아빠가 내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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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참 우울함이 느껴지지요? 가끔 저희 집 식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무거운 분위기에서 엄마는 앞으로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기로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늘 싸우던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겠다고 하면 좋아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는 전혀 그렇지 않죠? 아빠가 내일이면 떠나기 때문이라는 엄마의 말씀! 동생 스테프는 몇 가지 궁금한 것들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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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참 우울함이 느껴지지요?

가끔 저희 집 식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무거운 분위기에서 엄마는 앞으로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기로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늘 싸우던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겠다고 하면 좋아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는 전혀 그렇지 않죠?

아빠가 내일이면 떠나기 때문이라는 엄마의 말씀!

동생 스테프는 몇 가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본 후 전혀 심각하지 않은 듯 축구를 하러 나가겠다고 하죠!

하지만 레나는 그 어떤 질문도 하지 못해요.

마음속으로만 대답하고 머뭇거리고

그동안의 부부의 싸움이 레나에게 준 상처로 인해 레나의 심리가 아주 불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모습이 아마도 아이들의 모습이겠죠!

부모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지고

저도 비슷한 상처가 있어서인지 레나의 마음의 많은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빠와 엄마는 아주 달라요.

엄마는 활발하지만 아빠는 그렇지 못해요.

말수가 적고 새소리를 좋아하는 예전에 축구선수였던 아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렇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

 하지만 헤어진다고 해서 세상이 다 끝나버리는 건 아니잖아요.

헤어짐은 새로운 시작을 말해주기도 하니까요.

 예전에 읽었던 그림책이 생각나더라구요.

따로 또 같이...

따로 떨어져 있어도 각 자가 행복하다면 그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거고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

이혼 가정이 많아지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 상처 받기보다는 부모와 자식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책장을 덥었네요.

w******7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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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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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책과 콩나무)  요즘 이혼하는 가정들이 늘어남에 따라 편부모에게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요. 수시로 부모와 만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은 것 같다. 자주 만나지 못해 가슴 한쪽에 그리움을 품고 자라나는 아이들.... 아이는 태어날때도 자기가 부모를 선택한게 아니고, 부모가 헤어질때도 아이는 선택권이 없다.. 무방비 상태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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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책과 콩나무) 

요즘 이혼하는 가정들이 늘어남에 따라 편부모에게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요.

수시로 부모와 만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은 것 같다.

자주 만나지 못해 가슴 한쪽에 그리움을 품고 자라나는 아이들....

아이는 태어날때도 자기가 부모를 선택한게 아니고, 부모가 헤어질때도 아이는 선택권이 없다..

무방비 상태에서 아이는 얼마나 충격이 클까?

매일 싸우는 부모.... 이혼하는 부모.....

어느게 옳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부모와 아이가 정말로 행복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레나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엄마 아빠의 싸움이 견디기 힘들다.

아빠는 조용하지만 엄마는 아빠와 다르게 활발하다....

"엄마 아빠는 이제 싸우지 않을거야"

"아빤 잠시 떠나 있을거야"

이 말은 레나의 뇌리에 박혀서 떠나지 않는다.

동생 스테프는 이 상황을 어렵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레나는 슬프지 않다고 생각한다.

스테프와 축구하는 아빠를 보며 엄마는 말한다.

그거 아니? 아빠가 옛날에 축구선수였다는 거.. 오래 된 일이지만..

이제는 호칭도 너희 아빠, 너희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아이에게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려면 나부터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행복을 만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내가 행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상대방의 좋은점이 보이겠어요? 

아이에게 좋은 옷, 맛있는 음식보다 행복하고 화목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선물이자 축복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울 아들에게도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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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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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글 도 판 란스트 그림 김지안 옮긴이 정신재 책과 콩나무   내일이면 아빠가 떠난다는 제목에서 금방 이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부모의 이혼 후 아이들이 겪는 아픔에 대한 내용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이혼이 흔한 일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다. 그래서 아이에게 부모들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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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글 도 판 란스트

그림 김지안

옮긴이 정신재

책과 콩나무

 

내일이면 아빠가 떠난다는 제목에서 금방 이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부모의 이혼 후 아이들이 겪는 아픔에 대한 내용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이혼이 흔한 일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다.

그래서 아이에게 부모들의 이혼에 대한 편견과 한부모 자녀들의 대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없애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권하여 주었다.

아이가 처음에는 이 책 읽기를 거부하였다.

이유를 물었더니 분명히 슬픈내용일거 같아서 읽기가 싫다고 했다.

우리 아들에게 아빠가 떠난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일이기 때문에 제목을 보고는 덜컥 겁이 나는 모양이다.

그런 아들에게 읽어 보면 후회 안 할거야 라고 말하였다.

아들은 책을 읽으면서 처음과는 달리 조금씩 마음이 풀어지는것 같았다.

이별이 그리 아프기만 한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이 말 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이별을 하게 된다.

그럴때마다 마냥 주저 앉아서 울고만 있을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이별의 아픔을 딛고 이별을 받아 들이는 방법과 이별 후에 생길 또 다른 즐거움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래도 아이는 아이인지라 아직도 떠난다는 것은 슬픔을 의미하나 보다

슬픔이 가장 크다고 표현하고 있다

 

d********3 201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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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고난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내용보기
한 가족을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우리와 같은 단란한 가족일거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지만 책이 던져주는 제목에서 뭔가 모를 무거운 기운이 느껴지게 되지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인공친구인 11살소녀, 그리고 남동생.... 4명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접하면서 단란하지도 않은 가족임을 짐작하게 되네요. 그리고
"고난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내용보기

한 가족을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우리와 같은 단란한 가족일거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지만 책이 던져주는 제목에서 뭔가 모를 무거운 기운이 느껴지게 되지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인공친구인 11살소녀, 그리고 남동생....

4명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접하면서 단란하지도 않은 가족임을 짐작하게 되네요.

그리고 부모님이 밤마다 자주 싸우는 소리를 듣게 되는 주인공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엄마아빠 사이가 많이 좋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다음달 아침.....

엄마가 이야기합니다. 어렵게....이야기합니다.

이 날은 주인공친구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토요일 아침이지요.

그것조차 부모님은 알지 못합니다.

 

 ' 아빠가 떠날거라고... 내일.... '

 

살아가다보면 우리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키우는 애완동물을 떠나보낼때도 있고 가족중에서도 떠나보낼때가 있지요.

잠시 헤어지는 이별도 있지만 영원한 이별도 우리는 만나게 될것이며 만나게 된답니다.

많은 이별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그 많은 이별들을 받아들일지...

 

이 책에서 만나는 주인공친구는 11살 소녀입니다.

그리고 많은 문제점을 가진 아빠임을 암시해주면서 얼마나 서로간에 소통이 없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별을 거부할 수 없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시간일거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이별을 받아들입니다.

그 노력을 보이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소녀는 기대감을 가지는 이별을 받아들입니다.

 

영원한 이별이 아님을 기대해보고...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지요.

아빠가 남기는 말들과 행동으로 스스로 자신의 문제임을 받아들이고 노력할려는 아빠의 의지를 읽게되더군요. 분명 우리가 만난 이 소녀의 가족들에게도 희망찬 내일을 위한 시간일거라는 기대를 뿜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성숙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고난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노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읽게되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의 주인공친구를 만나면서 보다 더 성숙해지는 소녀,소년들로 성장해가기를 소원해보게 됩니다.


 

g*****0 201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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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도판 란스트 글/ 김지안 그림/ 정신재 옮김 책과 콩나무     아빠와의 갑작스런 헤어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하는 한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소녀는 연신 슬프지 않은데..슬퍼해야하나?하는 의문을 갖는데요. 아빠와의 헤어짐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이혼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편부모밑에서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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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도판 란스트 글/ 김지안 그림/ 정신재 옮김

책과 콩나무

 

 

아빠와의 갑작스런 헤어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하는 한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소녀는 연신 슬프지 않은데..슬퍼해야하나?하는 의문을 갖는데요.

아빠와의 헤어짐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이혼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편부모밑에서 자라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그러다보면 한쪽 부모와는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리워하며 살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의 마음속에 위로를 주는 동화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내용이 조금은 어렵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유는 아이들에게 헤어짐이라는 감정을 슬픔이나 눈물에 호소하지 않고,

너무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자칫 아빠에 대한 감정이 나쁜것은 아닌가

아니면 아빠에 대한 사랑이 약한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빠들은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기때문에

엄마와는 또 다를텐데요..

이 책의 주인공 레나도 혼자 보내는 날이 많은 조용한 성격의 아빠다보니..

아빠와 보낸 시간이 없어서 더 그랬으리라 생각되기도 해요.

레나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지내는 아빠와 헤어지더라도..

지금과 별 다른 차이가 없을꺼라고 생각하지요.

레나와 아빠의 거리가 그만큼 멀기 때문인데요.

아빠와 엄마가 이혼을 결정한 후,,

아빠는 스테프와 함께 축구를 하기도 하고,

레나와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기도 하는등

더 나은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헤어짐은 결코 슬픈일만은 아니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아빠가 가족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다시 예전의 좋은 관계로 돌아갈 수도 있구요.

가족간의 이별이 또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네요..

좀더 좋은 관계가 되는 기회가 될 수 도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이별을 다루었지만..희망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슬프지만은 않은 따뜻한 그림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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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인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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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아빠와 함께 살지만 아빠를 알지 못한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아빠. 어느날 아빠가 떠난다는 소식을 접한다. 엄마 아빠는 매일 다투었다. 아, 옛날 나의 우울했던 유년시절이 떠올랐다. 부모님이 다툴때마다 마음에 폭풍우가 몰아쳤던 기억이 난다. 그땐 정말 불행했었는데.... 이혼이라는 말이 오고 갈때마다... 정말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졌던 기억이 난다. 레나는 그러하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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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아빠와 함께 살지만 아빠를 알지 못한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아빠. 어느날 아빠가 떠난다는 소식을 접한다. 엄마 아빠는 매일 다투었다.

아, 옛날 나의 우울했던 유년시절이 떠올랐다. 부모님이 다툴때마다 마음에 폭풍우가 몰아쳤던 기억이 난다. 그땐 정말 불행했었는데.... 이혼이라는 말이 오고 갈때마다... 정말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졌던 기억이 난다. 레나는 그러하였을텐데... 우리 아들 말처럼 레나는 정말 긍정적인 아이인것 같다. 유년시절에는 뭐니뭐니해도 부모님이 사이가 좋아서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있다. 부모님의 싸움이후 폭풍이 지나간다음 찻아온 가정의 평화는 날 정말 행복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정말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엄마, 아빠 여러분 서로 사랑하세요.

숲속에서 새를 관찰할 때처럼 집에서도 말없이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는 아빠. 한집에서 같이 살지만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빠. 그런 아빠가 떠난다고 해서 지금과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빠가 떠나면 더 자주 올것이라 생각한 것일까?

우리아들 독후감을 살짝 빌려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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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제목 :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를 읽고

내가 왜 이 책을 읽게 됐냐면 어머니께서 추천해 주셨기 때문이다.

레나의 부모님 사이에서 벌어진 다툼으로 아빠가 집에 더많이 온다는 걸로 알게 된다.

만약에 내가 레나라면은 실제 레나처럼 생각을 못해 아빠를 붙잡고 말릴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레나는 긍적적인 것 같다.

그리고 아빠가 집을 나간다는 소리를 들리면 레나처럼 긍정적이게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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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아무래도 레나의 태도가 현명하다고 생각이 들었나보다.

레나처럼 행동해야겠다니... 우리 신랑이 이사실을 알면 무지하게 서운할 것 같다.

울아들을 위해서라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자고 그날 우리 부부는 이야기 했다.


 


 

s****j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