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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랑 놀아야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더 실감하네요..!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랑 놀아야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더 실감하네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때문에 놀이터에 나가게 되고 놀이터에 나가다보면, 또래 엄마들을 알게 되고.. 그렇게 엄마의 관계들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런데..이웃아이들을 만나다보면, 유독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곤 하는데, 엄마가 혹은 할머니가 집에만 데리고 있어서 밖을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이들은 정말 또래랑 놀아야 더 재미있게~ 어떻게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랑 놀아야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더 실감하네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때문에 놀이터에 나가게 되고

놀이터에 나가다보면, 또래 엄마들을 알게 되고..

그렇게 엄마의 관계들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런데..이웃아이들을 만나다보면, 유독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곤 하는데,

엄마가 혹은 할머니가 집에만 데리고 있어서 밖을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이들은 정말 또래랑 놀아야 더 재미있게~

어떻게 놀아야하는지를 스스로 터득하게 되지요?

 

여기, 친구랑 노는 방법을 모르고, 이모와만 놀던 꼬마여우가 있답니다.^^

 

 

 

꼬마여우는 이모랑 넘 잘 놀았답니다.

이모가 잘 놀아주었겠지요? 숨바꼭질도~ 꽃놀이도~

하지만, 이모도 자기의 생활이 있는거죠~~

이모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진짜인데~~ 꼬마여우는 거짓말~~하며 안믿었답니다.^^;;;

 

꼬리이모의 거짓말이 생각한 꼬마여우,

그런데...이모가 정말 결혼을 해요~~~~

딴딴따따~~ 꼬마여우 은별이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꼬마여우 은별이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마음이에요.

엄마가 늘~~ 자기만 챙겨주다가, 아빠한번 챙기면 샘을 내는 우리 아이의 모습요~

 

꼬리이모가 이모부랑 너무 사이가 좋으면

괜시리 말썽을 일으켜서 관심을 끌어보기도 하고~

일부러 이모부가 열심히 만든 나무의자를 부수어버리기도 한답니다.

 

 

이제 꼬마여우 은별이에게는 어떤 대처방법이 있어야할까요?

꼬리 이모의 멋진 방법에~ 전 정말 박수를 치고 싶었어요.

바로...!! 은별이를 그냥~~ 놀이터로 데리고 간거죠...!ㅎㅎㅎ

 

은별이는, 놀이터에 나온 다른 친구들과 노느라,

이제는 꼬리이모에게 놀아줘요~라는 말도, 이모부랑 이모가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조차 없답니다^^

 

 

책 내용이 단순한 여우들 이야기같지만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꿰뚤어보는 이야기였어요.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또래친구들, 위 아래 아이들과 놀아야 더 재미가 있는거죠..!!!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떼를 쓰면~

귀찮아하지 말고, 바로 만들어주자구요..!! 친구를...!!^^

 




 

s*****s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세움/콩깍지 문고4] 꼬리 이모 나랑 놀자
"[아이세움/콩깍지 문고4] 꼬리 이모 나랑 놀자" 내용보기
잔잔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예요.^^ 이 이야기는 글을 쓰신 박효미 선생님의 막내 여동생 덕분에 시작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림을 그리신  김정선 선생님은 이 책에 등장한느 수많은 친구들을 가장 잘 아는 분이래요. 책에 소개된 작가의 소개가 책의 느낌과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꼬리 이모 나랑 놀자>에 담기 두 분의 마음이 예뻐서... 두 분이 쓰고 그린
"[아이세움/콩깍지 문고4] 꼬리 이모 나랑 놀자" 내용보기

잔잔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예요.^^

이 이야기는 글을 쓰신 박효미 선생님의 막내 여동생 덕분에 시작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림을 그리신  김정선 선생님은 이 책에 등장한느 수많은 친구들을 가장 잘 아는 분이래요.

책에 소개된 작가의 소개가 책의 느낌과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꼬리 이모 나랑 놀자>에 담기 두 분의 마음이 예뻐서... 두 분이 쓰고 그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꼬리 이모는 아기 여우 은별이의 이모예요...

은별이는 가장 좋아하는 꼬리 이모는 만날 만날 함께 놀아요.

함께하는 모습이... 제가 어릴 적에 이모랑 함께 했던 시간이랑 정말 비슷해요.^^

그런데...

꼬리 이모가 우락부락 못생긴 여우 씨랑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이모부라고 부르라고 하더니... 진짜 혼인을 했어요.

혼인식이 끝나고 빛나 숲으로 놀러가서 세 밤이나 자고 집으로 온 꼬리 이모가...

오자마자 짐을 싸서 가 버렸어요.

울음을 터뜨린 은별이를 달래고 달래다가 그냥 가 버렸네요.

늘... 함께 했던 꼬리 이모가 혼인을 하게 되서 심통이 안 은별이의 마음이 정말 잘 표현이 되어있답니다.^^

ㅋㅋ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그 마음이 이해가 되서 안쓰럽기도 해요...

함께 살았던 이모가 6살쯤 결혼을 했었는데... 결혼을 하고 이모가 집에 없어서 한동안 허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혼하고도 우리하고 살면 안되냐고... 저도 물었던 것같아요...^^

 

아주아주 이따금... 늘 여우 씨랑 함께 은별이네 집에 오는 꼬리이모...

결국 은별이가 꼬리이모집에 가는데요~~

그곳에 가서도 심통은 계속 된답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꼬리 이모 집으로 뛰어가기도 하고요...

마음을 둘 곳이 없는 은별이... 어떡하면 될까요??

신혼인 꼬리이모... 은별이가 소중한 조카지만~~ 여우씨도 중요하기 때문에... 곰곰 생각했어요.

그리고 은별이를 데리고 간 곳은 아기 동물들이 엄청 많은 숲 속 놀이터였어요~!!

그 뒤로 은별이는 어떻게 지내게 됐을까요??^^

 

"문고"로 분류되어서... 아이가 어려워하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큰아이가 재미있게 보네요.

읽는내내 잔잔하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소중한 사람과의 헤어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인 것같아요.

또래 친구들과 노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m 2011.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듯하고 포근해보이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꼭드는 꼬리이모 나랑놀자는
"따듯하고 포근해보이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꼭드는 꼬리이모 나랑놀자는" 내용보기
따듯하고 포근해보이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꼭드는 꼬리이모 나랑놀자는 일러스트만큼 따듯하고 포근한,그리고 유쾌한 아이의 심리를 잘나타낸 동화책입니다.           삽화를 보시면 한장한장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성으로 그린걸 느낄수 있습니다. 세밀화는 아니지만 세밀화특유의 따듯한 감성이 느껴지지요.   이책은 친절하고 다정한 꼬리이모와 매일 놀았던 아기여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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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 포근해보이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꼭드는 꼬리이모 나랑놀자는

일러스트만큼 따듯하고 포근한,그리고 유쾌한 아이의 심리를 잘나타낸 동화책입니다.

 

 

 

 

 

삽화를 보시면 한장한장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성으로 그린걸 느낄수 있습니다.

세밀화는 아니지만 세밀화특유의 따듯한 감성이 느껴지지요.

 

이책은 친절하고 다정한 꼬리이모와 매일 놀았던 아기여우은별이가

꼬리이모의 결혼으로 가장 친한 친구인 꼬리이모와 놀지 못하면서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은별이의 말썽꾸러기일기같은 책입니다.

 

 

 

늘 꼬리를 살레살레흔들며 은별이와 가장 잘놀아주던 꼬리이모가

어느날 우락부락못생긴 여우씨와 결혼한다고했을때

은별이 마음이 어땠을까요?

 

 

 

 

여우씨는 이런 은별이를 위해 의자도 만들어주지만 걷어차버리고

스프도 끓여주지만 쏟아버리고말지요.

은별이를 위한 이모부 여우씨의 노력은 모두 허사일까요?

그리고 꼬리이모를 빼앗겼다는 생각에 심통꾸러기가 되어버린

은별이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결국 은별이는 이모부여우인 여우씨의 생각대로

꼬리이모대신 함께 놀이터에서 놀아줄 또래친구들을 찾으면서

꼬리이모와 여우씨에 대한 심통을 조금씩 잊어버리게됩니다.

 

 

 

이책은 가장 소중한것을 잃게된 아이의 마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고 있어서

읽는 내내 왠지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게되더군요.

또한 구어체로 쓰여진책은 마치 친한 친구가,혹은 여우네 가족이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해주는 느낌으로 보다 더 따듯하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모의 이름이 꼬리라는것도 독특하지만

책의 내용 전체적으로 만지작만지작,살래살래,아른아른,불쑥불쑥등등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책을 음률적으로 읽고 어휘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듯하네요.

 

이책은 작가의 막내여동생때문에 쓰게된 책이라는걸보면

아마도 작가의 막내여동생이 사랑스러운 말썽꾸러기 은별이같았나봅니다^^

 

따듯한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는 예쁘고도 재미있는 동화책 꼬리이모 나랑놀자.

예쁘고 따듯한 느낌의 삽화가 어른인 제눈에도 마음에 꼭드는책입니다.

 

 

l******0 2011.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 이모 나랑 놀자]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꼬리 이모 나랑 놀자]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내용보기
이모는 저에게 엄마이자 친구같은 존재. 엄마가 다섯 자매이다 보니 저에겐 이모가 참 많습니다. 한분한분 소중하지 않으신 분이 없고 모두 좋지만 유독 친구 같았던 막내 이모. 엄마가 일을 하셨기에 방학이면 이모가 오셔서 저희를 돌봐 주셨답니다. 그 때 막내 이모는 학생이였는데도 저희를 잘 돌봐주고 친구들처럼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지금도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만나
"[꼬리 이모 나랑 놀자]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내용보기

이모는 저에게 엄마이자 친구같은 존재. 엄마가 다섯 자매이다 보니 저에겐 이모가 참 많습니다. 한분한분 소중하지 않으신 분이 없고 모두 좋지만 유독 친구 같았던 막내 이모. 엄마가 일을 하셨기에 방학이면 이모가 오셔서 저희를 돌봐 주셨답니다. 그 때 막내 이모는 학생이였는데도 저희를 잘 돌봐주고 친구들처럼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지금도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함께 먹으러 다닌답니다. 그렇게 친구같았던 이모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즐거운 일임에도 전 왜이렇게 슬프던지..아마 그 소식을 듣고 큰 소리로 울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아기 여우 은별이가 가장 좋아하는 꼬리 이모. 은별이는 꼬리 이모와 꼬리 흔들기 시합도 하고 엉겅퀴 수풀 달리기도 하고 졸리면 숲 속 동굴에서 함께 자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항상 은별이와 놀아주던 꼬리 이모가 어느 날 결혼을 한다며 우락부락 못생긴 여우 씨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제는 은별이와 놀아주지 않고 여우 씨와 손을 잡고 숲 속으로 뛰어 가고 빽빽한 나무 사이로 요리조리 달리고 숲 속 동굴로 쏙 들어가 버립니다.

 

꼬리 이모가 결혼 하던 날 모두 축하를 하러 모였지만 은별이는 심술이 나서 마른 들꽃을 짓밟고 여우 씨를 툭툭 쳐보지만 도통 심통이 풀리지 않습니다. 같이 살던 꼬리 이모가 짐을 싸서 떠나던 날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은별이. 우리의 은별이는 꼬리 이모와 영영 헤어진 것일까요? 아님 다시 만나게 될까요? 은별이와 꼬리 이모가 어떻게 되는지는 책을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알아낼 수 있을듯^^

 

제가 어릴 적 이모와 친구처럼 지냈던 것처럼 저희 아이들도 이모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어쩌면 저보다 더 좋아할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늘 잔소리 하는 엄마와 달리 친구처럼 아이들 편이 되어 주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죠? 또한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잘 사주고 맛있는 것도 잘 사주니...요즘은 아이들이 혼자이다 보니 이모, 삼촌, 고모 등의 호칭이 사라지고 그런 관계가 사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살짝 드네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품에서 떠나기도 하네요. 아마 은별이도 이모를 떠나 보낸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 이모부를 만나 행복해 할것라는 생각이 듭니다.

n******e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술부리는 은별이가 너무 예쁘기만 합니다..
"심술부리는 은별이가 너무 예쁘기만 합니다.." 내용보기
<꼬리 이모 나랑 놀자>,   이 제목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책이예요.          주인공 아기 여우 은별이와 은별이의 꼬리 이모와의 대조적인 이야기가   너무도 예쁘게 보여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아기 여우 은별이에게는 친구처럼 지내던 꼬리이모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꼬리 이모가 여우씨와 사랑에 빠지고   나중엔 결
"심술부리는 은별이가 너무 예쁘기만 합니다.." 내용보기

 

<꼬리 이모 나랑 놀자>,

 

이 제목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책이예요.

 

 

 

 

 주인공 아기 여우 은별이와 은별이의 꼬리 이모와의 대조적인 이야기가

 

너무도 예쁘게 보여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아기 여우 은별이에게는 친구처럼 지내던 꼬리이모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꼬리 이모가 여우씨와 사랑에 빠지고

 

나중엔 결국 그 여우씨와 꼬리 이모가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결혼식날 은별이는 속상한 마음에 은별이가 부릴 수있는 모든 심통을 다 부리게 되지요.

 

이 모습에서 가끔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심통을 부리는 저희 집 아이의 모습이랑 겹쳐져서

 

이 책을 읽어줄 때마다 웃음이 난답니다.
 

 

 

 

결국 꼬리 이모는 결혼을 해서 은별이와 따로 살게 되었는데,

 

은별이는 아직까지 그런 사실을 받아 들이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모집에 가서 이모부인 여우씨에게 심술도 부리고,

 

 

 

 

 

 

그런 은별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꼬리이모가 밉기도 하고,

 

속이 상한 은별이는 끝내 대성통곡을 하지요.
 

 

 

 

그 모습을 본 꼬리이모는 그제서야 은별이가 얼마나 외로울지도 느끼게 되고

 

은별이를 데리고 숲속 놀이터로 간답니다.

 

거기서 은별이는 꼬리이모를 잊고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느라

 

꼬리이모를 찾지도 않아요.

 

 

이날 이후로 은별이는 과연 이모부에게 심술을 부리지 않았을까요??

 

 

아기 여우, 은별이가 좋아하는 꼬리 이모의 결혼으로 겪게되는 가족간의 변화를

 

어린 은별이가 어떻게 겪고 반응하는지를 예쁘게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이모가 결혼해서 은별이는 속상하고 심술이 나는데,

 

꼬리이모는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 대조적으로 비춰지고 있어서

 

은별이가 더 심술이 나고 속상했을 것 같았어요.

 

 

 

은별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볼 수 있었던 예쁜 책이네요

c*******4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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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이모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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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이모는 은별이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이모랍니다. 꼬리이모와 즐겁게 놀던 것이 바로 어제인데, 은별이의 집에 어떤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가 찾아오고 나서 모든 상황이 달아졌습니다. 바로 이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가 꼬리이모와 결혼할 사람이라고 하지 뭐예요? 그러나 은별이는 언제까지나 꼬리이모랑 놀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상해요. 꼬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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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이모는 은별이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이모랍니다. 꼬리이모와 즐겁게 놀던 것이 바로 어제인데, 은별이의 집에 어떤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가 찾아오고 나서 모든 상황이 달아졌습니다. 바로 이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가 꼬리이모와 결혼할 사람이라고 하지 뭐예요? 그러나 은별이는 언제까지나 꼬리이모랑 놀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상해요. 꼬리이모는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가 왜 좋다는 것인지...... 바로 그 아저씨와 결혼하면 은별이가 아니라 아저씨와 살게 된다고 합니다.

 

꼬리이모는 싫지 않은가본데, 은별이는 생각할수록 화가 나려고 그런데요. 화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면 왜 화가 나는 걸까요 

 

 

 

어느 불쑥 낯선 사람이 인사를 오더니 그 다음에는

 가족이 된다는 말을 우리 어린이들도 많이 들어보았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도 제가 몹시 따르던 외삼촌이 계셨었는데, 가끔 집에 놀러 와서 함께 놀아주곤 하시던 삼촌이 어느 날 저희 집에 모르는 여자 분을 데리고 오셨었어요. 그리고 결혼을 한다고 하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 때문에 삼촌이 왠지 멀어진 것 같고 어느 때는 무로는 사람처럼 여겼던 일이 바로 어제일 같이 떠오르네요. 차츰 외숙모님과도 가까워 졌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긴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그 상실감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었던 일이 희미하게 남아있답니다.

 

은별이가 이모부를 만나고 느꼈던 감정과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고 집안과 집안이 한데 만나면 엄청남 규모의 집단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가끔은 성인들도 서먹하고 불편한 옷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해할 때쯤이면 이미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웃었습니다. 혈연 말고 다른 형태의 가족에 대한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책이 바로 꼬리이모 나랑 놀자라고 생각합니다. 혈연이외에 사랑으로 형성되는 가정 그리고 가족들의 이해관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설명해주면 정말 좋겠지요.

l*****1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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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이모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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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모가 있는 애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수민이는 이모가 세명있어요...한명은 결혼했고 두명은 아직 미혼이예요..수민인 우리집에 이모들이 와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이모는 뭐든지 다 들어주니깐 엄마, 아빠보다도 훨씬 좋다고해요..은별이처럼 이모가 옆에있으면 헤어나올질 못한답니다... 항상 은별이랑 놀아주던 꼬리이모가 어느날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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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모가 있는 애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수민이는 이모가 세명있어요...한명은 결혼했고 두명은 아직 미혼이예요..
수민인 우리집에 이모들이 와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모는 뭐든지 다 들어주니깐 엄마, 아빠보다도 훨씬 좋다고해요..
은별이처럼 이모가 옆에있으면 헤어나올질 못한답니다...


항상 은별이랑 놀아주던 꼬리이모가 어느날 갑자기 우락부락한 여우씨랑 결혼한다고

데리고 와요...은별인 '여우들은 때때로 거짓말은 치거든'이라며 걱정을 안했어요..

근데 정말 여우씨랑 결혼을 해서 은별인 심술이 났어요...

 

꼬리이모는 결혼후에 짐을싸서 가버려요...그리고선 아주 가끔씩 여우씨랑 같이 왔다가

금방 가버려요...은별이는 꼬리이모랑 놀고 싶어서 집에 찾아간답니다...

이모네가서 은별이는 심술만 부리고 울어요...꼬리이모는 그래서 한가지 처방을 내렸답니다...

은별이를 데리고 숲속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게해줘요...그후에 은별인 바빠서 이모네

못온대요...비오는 날만 빼고...*^^*

 

아이들은 역시 친구들이랑 놀때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요즘 날이 추워서 밖에 못나가는데 날 풀리면 아이랑 같이 놀이터에서 놀아야겠네요..

 

수채화 그림에 은별이 표정이 재미있답니다...거기에 여우씨 이모부의 놀란 표정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랑 배꼽잡으면서 본답니다...

앞머리를 말은 꼬리이모도 이쁘다고 옆에서 종알종알 한답니다...재미있어요...

k*****2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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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문고4 - 꼬리 이모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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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문고4 - 꼬리 이모 나랑 놀자   꼬리 이모가 이쁘고 제목의 글씨체는 귀엽네요. 책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끌어 당겨 줬어요.     꼬리 이모가 아기은별이하고 매일 놀아준다고 해요. 은별이는 꼬리이모가 제일 좋아하고요.   어느날, 꼬리 이모가 여우씨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한다고 해요.  이모부라고 부르냐고 하는거에요.   꼬리 이모는 여우씨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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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문고4 - 꼬리 이모 나랑 놀자

 

꼬리 이모가 이쁘고 제목의 글씨체는 귀엽네요.

책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끌어 당겨 줬어요.

 

 

꼬리 이모가 아기은별이하고 매일 놀아준다고 해요.

은별이는 꼬리이모가 제일 좋아하고요.

 

어느날, 꼬리 이모가 여우씨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한다고 해요.

 이모부라고 부르냐고 하는거에요.

 

꼬리 이모는 여우씨랑 시간을 보내는거에요.

은별이는 꼬리 이모한테 놀자고 하네요.

 

꼬리 이모 혼인하는날, 동물들이 죄다 모였고 ,

은별이는 기분이 안좋았어요.

 

은별이의 표정을 보니깐 심술이 가득하네요.

 

행동이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슬프다고 표현을 하는거에요.

 혼자라서 외롭기도 할꺼야?라는 말도 하면서요.

 

은별이가 심통이 나고 소리 지르고 , 툭하면 울었어요.

 꼬리 이모랑 낮잠 자던 동굴에서 이모 생각이 났어요.

 

 

은별이가 울음을터뜨렸어요.

은별이는 꼬리 이모랑 놀고 싶었어요.

 

꼬리 이모가 생각하다가 숲 속 놀이터로 데리고 갔어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놀았어요.

재미있게 놀고 있는 은별이를 보고 꼬리 이모는 살짝 빠졌어요.

은별이랑 함께 놀던 꼬리 이모가 우리엄마 같고,

은별이는 나랑 똑같다고 하는거에요.

 

 엄마랑 함께 놀고 하는걸 좋아 하는데

엄마랑 놀아주지 않고 할때 심술을 부린다고요.

 

지금은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사귀고 하면서

엄마랑 놀때도 좋지만 친구랑 놀때가 재미있다고 말하네요.

 

꼬마 이모와 은별이의 다른 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책속에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오고 하니깐 좋고,

숨은그림을 찾기 할수도 있었어요.

동물이름을 말하고 어디에 숨었는지 찾아 보는것도 재미가 있어요.

 

은별이의 표정 변화를 보고 따라 해 봤어요.

 

 

 

방학숙제로 독서이야기를 쓰는데 꼬리 이모 나랑 놀자를 읽고 썼어요.

 

좋아하는 이모은 꼬리이모 ,

배울 점은 은별이에게 잘해주고 많이 놀아줬어요.

친구도 사궈줬어요.<사궐수 있게 도와줬어요>

내가 만약 좋아하는 인물이 된다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할까요?

 많이 놀아줄께 <은별이를 많이 놀아준데요>


 

n********8 201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 이모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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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란이, 형주에게도 이모가 있어요. 외갓집 가면 항상 먹을 것 사 주고 함께 놀아주는 이모, 목욕탕도 데리고 가기도 하고 놀이터도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아직 이모가 짝이 없어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지만 이모의 결혼과 함께 달라지는 변화들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항상 나만 생각해주고 나하고만 놀아줬던 이모에게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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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란이, 형주에게도 이모가 있어요.

외갓집 가면 항상 먹을 것 사 주고 함께 놀아주는 이모,

목욕탕도 데리고 가기도 하고

놀이터도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아직 이모가 짝이 없어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지만

이모의 결혼과 함께 달라지는 변화들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항상 나만 생각해주고 나하고만 놀아줬던 이모에게

또 다른 소중한 사람이 생겨서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지면 당연히 서운할 꺼예요.

 

은별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이사까지 가는 꼬리 이모예요.

 

 

 

 

그 서운하고 화나는 은별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 읽으며서 공감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은별이의 마음을 알게 된 꼬리 이모는

은별이를 놀이터에 데리고 갑니다.

은별이는 친구들과 놀면서 차츰 달라진 가족관계를 받아들입니다.

마치 엄마 화장실도 못 가게 했던 아이가

좀 커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노느냐고 집에 안 들어 오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모나 삼촌에게 새 식구가 되면

그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d***b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 이모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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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이모 나랑 놀자 콩깍지 문고 4 박효미 지음 / 김정선 그림 아이세움   ☆ 은별이의 상상일기 ☆ 2012년 1월 5일 (목요일) 어제 꼬리 이모가 결혼했다. 이 은별이는 꼬리 이모랑 노는 게 정말 좋았는데……. 이 은별이는 이모부는 무슨! 못난이 도둑이라고 부를테야!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이 은별이가 꼬리 이모에게 놀아달라고 했는데도 바빠서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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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이모 나랑 놀자

콩깍지 문고 4

박효미 지음 / 김정선 그림

아이세움

 

☆ 은별이의 상상일기 ☆

2012년 1월 5일 (목요일)

어제 꼬리 이모가 결혼했다.

이 은별이는 꼬리 이모랑 노는 게 정말 좋았는데…….

이 은별이는 이모부는 무슨! 못난이 도둑이라고 부를테야!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이 은별이가 꼬리 이모에게 놀아달라고 했는데도 바빠서 안된단다…….

꼬리 이모는 못난이 아저씨와 함께 놀러 가버렸다!

게다가 전화를 해도 못난이 아저씨가 받아서

"잘 있니?" 라고 한다!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씨……. 꼬리 이모가 오늘 왔다.

그런데 알록달록한 막대기 선물을 주고 가버렸다.

나는 울다가 꼬리 이모랑 함께 놀던 동굴로 갔다.

꼬리 이모랑 또 놀고 싶었는데, 꼬리 이모는 이모부가 만들어 준 의자랑 수프만 자랑한다.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꼬리 이모가 놀아달라는 은별이의 말에 친구들이 잔뜩 있는 놀이터로 데려 왔다.

음……. 이모가 갔는데도 재미있는 걸?

 은별이의 상상일기~ 끝!

 

2012.1.12. 이은우(초등4)

 

이 책은 배송주소를 잘못 기재하시는 바람에 엉뚱한 곳으로 배송되어 갔다가 다시, 주소지 불명으로 출판사로 되돌아 갔지요. 그리고 주소 확인 쪽지가 왔기에, 답장을 보냈는데, 또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 같아요 ^^

기다리다, 기다리다 쪽지도 보내고, 댓글도 달고 한 덕에, 어렵게 어렵게 오늘에야 받았답니다.  무려 12일이나 걸려 받은 셈이지요? 그래도 아이가 후딱 읽고 이렇게 멋진 서평을 써주니 고맙기만 하네요~

i***2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