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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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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그림이 너무나도 귀여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기리가 도시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떤일이 생길까 아마 안전상의 이유로 실제 현실에선 나쁜 일이 있겠지만따뜻한 동화답게 훈훈한 전개가 이어진다. 그렇지만 마냥 영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등장인물들 (특히 어른들)은 동화 속에서도 자신의 욕심을 드러낸다. 이러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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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그림이 너무나도 귀여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기리가 도시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떤일이 생길까

 

아마 안전상의 이유로 실제 현실에선 나쁜 일이 있겠지만

따뜻한 동화답게 훈훈한 전개가 이어진다.

 

그렇지만 마냥 영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등장인물들 (특히 어른들)은 동화 속에서도 자신의 욕심을 드러낸다.

 

이러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예쁜 마음들이 모여서

코끼리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내용은 단순하고 예상 가능한 결말이지만

귀여운 그림과 갈등 요소로 인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y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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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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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바탕에 그려진 코끼리.아무래도 아이들을 위한 책은 표지부터 부드러운 파스텔톤이 보여주는 느낌이 좋다.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유연하고 구김이 없는 느낌이 자주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 책 내용은 단순하다. 어느날 갑자기 코끼리 한 마리가 마을에 나타나면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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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바탕에 그려진 코끼리.

아무래도 아이들을 위한 책은 표지부터 부드러운 파스텔톤이 보여주는 느낌이 좋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유연하고 구김이 없는 느낌이 자주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

 

책 내용은 단순하다. 어느날 갑자기 코끼리 한 마리가 마을에 나타나면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다른 이들과 많은 것이 다른 부류를 어떻게 그 사회에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야 가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다. 코끼리 역시 야생의 넓은 벌판이 삶의 터전이었기에 도시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나타나 사회에 적응하려다 보면 당연히 많은 문제가 야기 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행히 그를 좋아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수용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사회를 돌아볼 때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지는 의문이 든다. 우리랑 다른 것을 매우 배척하고 무시하는 문화가 우리 속에 많이 팽배하여 있는 것이 사실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올바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책은 이런 면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을 어떻게 수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야 할 지를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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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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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행히 책 읽기를 좋아하여 함께 읽을 만한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책의 표지부터 제목까지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다른 분위기라 눈동자를 반짝였다. '여기 살아도 되나요?'라는 책은 어디서 왔는지, 왜 오게 된 것인지 모르는 한 마리의 코끼리가 도시에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코끼리가 나타나자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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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행히 책 읽기를 좋아하여 함께 읽을 만한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책의 표지부터 제목까지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다른 분위기라 눈동자를 반짝였다. '여기 살아도 되나요?'라는 책은 어디서 왔는지, 왜 오게 된 것인지 모르는 한 마리의 코끼리가 도시에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코끼리가 나타나자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책을 읽던 우리 아이가 "같이 살면 돼요."라고 이야기해서 깜짝 놀랐다. 마치 책을 끝까지 다 읽은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코끼리를 공원에서 지내게 하고 친숙한  '봄날'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봄날'의 주인이라고 하는 서커스단장이 나타나게 되고 '봄날'은 다시 서커스단으로 끌려갈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사람들은 '봄날'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이미 그들에겐 단순한 코끼리가 아니었던 것이다. 마치 가족처럼 말이다. 그리고 '봄날'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코끼리의 이름은 '봄꽃'이라고 지어주었다.

가족을 이루며 살게된 '봄날'가족. 그들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한 마리의 동물 이야기가 아닌 동물을 빌려 사람들이 사회 생활을 하는 모습을 그려낸 듯한 인상을 받았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낯설고 적응하기 어렵지만 조금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익숙해진다. 낯선 곳이 두렵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이달의 사락 p********0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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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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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도 되나요 저자 : 크리스티나 본 / 장지영 옮김   제목을 보면 누가 주인공으로 등장할까 궁금하게 만든다. 집이 없는 누군가가 새로운 터전을 잡는 이야기 일 것 같았다. 역시나 주인공 봄날이 등장한다. 봄날은 커다란 코끼리다. 평화롭던 마을에 코끼리 한 마리가 들어왔다. 사람들은 당황했고, 코끼리를 처리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동원된다. 경찰, 수의사, 기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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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도 되나요 

저자 : 크리스티나 본 / 장지영 옮김

 

제목을 보면 누가 주인공으로 등장할까 궁금하게 만든다. 집이 없는 누군가가 새로운 터전을 잡는 이야기 일 것 같았다. 역시나 주인공 봄날이 등장한다. 봄날은 커다란 코끼리다. 평화롭던 마을에 코끼리 한 마리가 들어왔다. 사람들은 당황했고, 코끼리를 처리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동원된다. 경찰, 수의사, 기자까지 말이다. 하지만 코끼리의 마음을 알고 사람들은 햇살공원에 코끼리가 지낼 수 있도록 허용한다. 아니 받아들인다. 공원이 자기 집인 것처럼 편안해 보였던 것이다. 봄날 또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리에게도 봄날처럼 낯선 곳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때 넓은 마음으로 허용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문화 교육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k*******5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