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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 투키디데스는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된다고 말했고, 에드워드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고, 라마르틴은 역사는 모든 것을, 미래까지도 가르쳐 준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은 내가 일일히 찾아서 인용한 게 아니라(그럴 리가..) 기억해 냈던 것도 물론 아니라(더더욱 그럴 리가..) 이 책의 속표지에 적힌 말을 옮겨적은 거다. 이런 장면을 상상해본다. 어른이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를 읽고, 아이가 이 책을 읽는다. 그러면서 서로 역사와 지리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아이는 어른보다 더 많이 살지 않았지만, 역사에 대해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어른에게 질문할 것이고, 어른은 자신이 쌓아온 지혜(?)로 대답할 수 있다. 주입식, 교훈적 역사가 아니라, 전후 관계의 맥락을 파악하는 시각을 갖는 것. 그것이 어른 아이와 함께 역사 책을 읽는 광경에서 상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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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를 키우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시리즈예요. 첫째 아이 6세때 부터 보기 시작한 책이 막내아이가 중학교 가도록 즐독을 하는 그런 시리즈가 되어 버렸네요. 처음엔 과학시리즈만 사 모았었는데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아이가 사 달라고 해서 어느새 100권이 넘는 와이 책이 저희 집에 있네요. 아마도 계속 구입할 것 같구요.항상 기대가 되고 믿고 보는 시리즈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참신하고 배움이 깊은 새로운 시리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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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회 과목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역사와 지리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와이가 과학책만 좋은 줄 알았더니 사회책도 좋네요. 지명과 역사에 뭐 그렇게 할 말이 많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지명과 역사가 존재하고 있는 줄 몰랐네요. 안타깝게도 저희 동네는 나오지 않아서 아이가 좀 속상해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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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알면 노래가사가 보이고, 노래가사를 알면 인생을 알게된다고
20여년전 가요무대 사회가 김동건 선생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소개하며 저 멘트를 날렸을때는말했을때는 옛 노래에는 지명이 참 많이 들어갔구나 라는 단순한 생각만 했었다
이제 여행을 다니고, 운전을 하며 전국을 누비다보니 그 멘트를 한 김동건 선생이 이해가 되었다
지명은 허투루 짓는 법이 없었으며, 지명만 보더라도 이 지역에 과거 어떤 스토리가 있었으며, 어떻게 발전했구나 라는 스토리텔링이 구성된다
이번 why 도서는 어찌보면 쉽게 책읋 편찬했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 관점에서는 내가 사는 지역, 우리 할아버지가 일제시대를 보내셨던 지역 우리 아버지가 군생활을 했던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우리시절 사회과 부도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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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지명과 역사입니다 우선 목차를보면... 수상한 돌보미아저씨 왕십리와 조선궁궐터 특명! 말을 피하라 피맛골 도성 최고의 얼음 창고 서빙고 은혜갚은 꿩과 치악산 낙동강이 돌아나가는 하회마을 팔공산의 영웅들을 만나다 임진왜란의 아픔이 깃든 통영 백록담에서 한 약속 밝혀진 아저씨의 정체로.. 지명으로 살펴보는 지역과 지명이 품은 역사 인물이야기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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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역사에 대해 재미나게 알고 싶어서 와이 역사책을 한권한권 구매하고 있어요 아이가 즐겁게 역사를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동네, 얼마나 알고 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