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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전만 해도 아이가 10살이 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절반 정도로 많았다. 천연두, 홍역, 콜레라, 폐렴은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무서운 전염병들이었다. 페니실린의 발견은 인류의 평균 수명을 연장한 가장 큰 발견으로 20세기에 만들어진 약물 가운데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약이다. 하지만 약리 작용이 있다는 것은 다른 경우에는 독성이 될 수도 있다는 말. 때로 약의 오남용, 특히 그토록 많은 생명을 살려냈던 항생제의 오남용이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기도 한다. 오늘날 우리는 약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머리아프면 해열제와 진통제를 먹고, 배가 아프면 소화제를 먹고, 설사가 나면 지사제를, 우울하면 항우울제, 재채기와 콧물에 시달리면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기침이 나면 천식약을, 혈액 속에 당이 많으면 인슐린을, 그리고 치명적인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먹는다. 이들의 약리 작용과 부작용 올바른 복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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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통 약을 싫어라 합니다. 물론 주사도 싫어하지요. 지금은 필수 예방접종으로 많은 질병이 예방되고 있지만, 또한 많은 약들이 개발되어 남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약은 꼭 필요하지만, 절대 남용하면 안됩니다.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우리의 몸에서 어떻게 치료를 하게 되는지.. 백신은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 사실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지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새로 개발되고 임상실험기간이 짧은 백신에 대해서 아무리 좋다, 나쁘다, 필요하다를 설명해도 아직도 망설여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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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라서 와이 시리즈는 잘 안사주곤 했었는데, 도서관까지 가서 빌려다 읽는 걸 보고 사주게 되었습니다. 만화책을 읽는다고 해서 딱히 글자책을 안읽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와이 과학 시리즈는 최신 과학기술을 얇지만 넓게 훑어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과학에 흥미가 있는 아이는 물론 과학에 별로 흥미가 없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네요. 만화라 그런지 기억도 더 오래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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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7세에 와이전집을 구매했었습니다. 지금은 5학년인데 그때부터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식도 많이 쌓였네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더라구요. 전집 구입할 때 없던 책들이 계속 나와서 낱개로 종종 구입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알약을 먹을 일이 종종 생기면서 약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되는 만화이지만 내용이 결코 가볍진 않습니다. |
| 인간의 평균 수명이 50세를 넘은 것은 불과 100여년 전입니다. 태어난 아이 10명 중 절반 정도는 열 살 이전에 천연두, 홍역, 콜레라, 폐렴 같은 전염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서운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구해낸 발견이 있었습니다. 바로 최초의 항생 물질인 페니실린 입니다. 페니실린은 푸른곰팡이놀 이용해서 발견한 항생 물질로 20세기에 만들어진 약물 가운데 인류의 생명을 가장 많이 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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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프면 병원을 가는지 병원가면 왜 약을 주는지
의사는 필요한 사람인데, 약사는 왜필요한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서도.
아이들의 이해를 위해 쉬운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네요
병균을 이기는 약물의 중요성. 면역력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인체 체온은 병과 어떤 관계인지 등등
약을 당연시 먹으면 오남용이지만 적당히 먹으면 빠른 쾌유를 한다는 진리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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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와이 시리즈가 나오면 아이들이 먼저 책을 사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약물과 치료 책도 아이들이 먼저 알고 구매를 해달라고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학습만화답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과 유익한 지식이 함께 있어서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한번한번 반복해서 읽을 때마다 지식의 깊이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라도 와이 시리즈는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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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약물과 치료 .. 주사맞기 싫어하고 약먹기 싫어하는 아이지만 와이라 좋아합니다... ㅋ 그렇게 싫어하는 약의 사용방법과 목적을 알고 많은 약의 종류에 대해 특히 관심있게 보내요 .. 아무래도 이책을 읽고 나면 약먹는 데 또는 주사맞는데 거부감이 덜할까 기대도 해봅니다. 주변의 작은 일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와이 과학 정말 좋은 책인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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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에게 만화책을 접해주는 건 싫어하는 엄마 중 하나였다. 하지만 why 시리즈를 만나면서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와이 전집도 구매하였고 새로 나오는 책이 있으면 사주곤 하였는데 아이가 좋아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듯하다. 이번에 구매한 '약물과 치료'는 아이에게 아주 쉽게 다가서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 주는 책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든 책이라 할지라도 아이가 읽기 힘들어하고 싫어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말이다. 쉽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와이 책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