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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에서 보고 제목에 확 끌려 구매한 책이다. 제목만큼이나 내용 역시 화끈하고 아주 찰지다. 기본 예절은 물론 잘 모르는 예절이라거나 헷갈리기 쉬운 예절 또한 아주 대놓고 시원하게 콕 집어 알려준다. 이렇게 파격적으로 쏴대는 책이 있었나. 읽으며 기분이 나빴다면 그건 아마도 찔리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도 배울 수 있었고. 여러모로 유익한 내용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
| 인터넷으로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소장용으로 한권 구매했다. 세태가 많이 바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고 지켜야 할 것들이 많다보니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후에 생각해보면 큰 실례였던 경우가 종종 있다. 글쓴이의 적나라하고 유쾌한 말솜씨에 푹 빠져 재밌게 이런 상식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글이다. 자기가 잘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읽어보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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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편해서 금방 읽었다...다소 지키기가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요즘 회사에서도 열린마음의 소통과 탈꼰대를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는 바 나도 꼰대가 아닐까 하는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진 것 같다. 특히 공감하는 부분은 운전 및 주차예절 파트인데...요즘은 퇴근시간에 1시간이상 운전을 하게 되는데... 정말 깜박이예절은 필요한 것 같다. 막 그냥 치고 들어 올때는 울컥 화가 치민다...그나마 비상등이라도 켜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아침 6시쯤 출근하는데...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할때도 엄청 신경을 쓰는 편인데...이중주차는 이해하는데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워두거나 운전자가 전화를 안 받을때는 정말 화가난다... 아뭏든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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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인 네이트 판에서 화제가 되었던 시리즈인데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제목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내용이 동기가 되지만, 그러한 상황은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을 예시로 그러한 상황에 필요한 생활예절을 설명합니다. 기준이 다르고 잘 모르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서 애매한 상황을 정리해주는 것처럼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내용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다양한 경우에 그에 맞는 예절이 필요하다는 것과, 생각보다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생각해보게 되었고, 복잡하지만 알아야 할 것들을 잘 지킨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잘 몰라서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예의 없는 행동으로 인해서 불편해지는 일이 없도록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난처한 일을 겪지 않으려면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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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으로 마케팅이 잘 된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별 내용이 없는 책이었는데 제가 제목과 책 디자인, 서평에 낚여 이 책을 사고야 말았으니까요. 우리 회사에는 이 책을 읽어야 할 분이 없으시겠지만, 일부 무개념 지인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주고 싶은 분이 계실까 싶어 서평을 써봅니다. 이 책은 2017년 9월 12일 네이트 판에 <결혼식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라고 쓴 글이 뜻밖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후 출간된 책입니다. 결혼식 예절, 돌잔치 예절, 명절 예절, 직장 내 예절 등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여러 예절들을 알기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은 책이죠. 더불어 이 책은 맨 뒷장에 있는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사소한 생활 예절>편을 통해 생활 예절뿐만 아니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싶은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알려주는 유익함까지 갖추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저, 동생, 이렇게 6명이 사는데요. 치킨을 한 마리 시키면 다리는 누가 먹게 될까요?’ 같은 질문에는 ‘그냥 순살을 시켜’라고 알려주는 식으로 그럴듯한 해답을 주거든요. 맨 위에서 이 책을 두고 별 내용이 없는 책이라고 쓴 이유는, 제게는 이 책에 나온 대다수의 예절이 전혀 새롭지 않고,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진지빨고 자랑 아닙니다. 대다수가 저와 같을 테니까요.) ‘전화 예절’ 편에 - 먼저 전화를 건 사람 『전화 받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너 내가 누군지 아니?”, “내 목소리 듣고도 잘 모르겠어?”, 이런 소리 하지 마라. 네가 먼저 전활 걸었으면 네가 누군 줄 먼저 알려줘야지 전화 받은 사람한테 네가 누구냐고 퀴즈쇼 하냐 』 나, ‘엘리베이터 예절’ 편을 새로 만들고는 - 엘리베이터 타는 사람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고 있는 사람이 다 내린 후에 들어가라. 사람들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네 몸부터 엘리베이터에 들이밀면 거기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나오냐? 급한 성격 좀 죽여라.』 처럼, 책에 나온 예절 정보 외에 제가 나름의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추가하고 싶은 생활 예절도 책을 읽다 보니 몇 가지 떠오르더라고요. 아마, 대다수 상식 있는 독자들 또한 그러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살다 보니 하도 이런 상식을 안 지키는 분들이 너무 많이 많은 듯 하여 이런 책을 초중고 교과서에 끼워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웃픈 생각까지 했습니다. 기억이 확실친 않습니다만, 호주에선가, 자국의 교육학자들에게 만약 모든 교과서를 버리고 정말 필요한 교과서만 최소로 골라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야 한다면, 어떤 교과목을 고를 것인가를 물었더니, 이렇게 네 권이 나왔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시민사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설마 대중교통, 주차, 영화관 예절까지 이렇게나 친절하게 설명해줘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이 시대엔 이런 예절을 설명해주는 책이 정말이지 필요해버린 게 아닌가, 싶어서요. 이런 책이 언젠가 교과서로 등장하지 않아도 될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며, 뭔가 틈새시장을 기가막히게 노린 이 책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을 시민상식을 키워줄 책으로 가볍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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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그의 분노는 본문안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다. 혹자는 저자가 사용한 비속어나 과격한 표현들이 보기 불쾌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적어도 내 경우엔, 이러한 과격한 표현들로 하여금 저자의 생각을 더 잘 나타내주고 잘못된 행동들의 옳고 그름을 더 명확히 표현해주는 장치라고 본다. 또한 그러한 표현들로 인한 재미(실제로, 재미있었다.)는 가독성을 높여주는데 한 몫을 했고, 이것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게된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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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받아서 쓴 생활예절.. 제목과 책표지만보고 고민도 없이 구매했던 책! 아니나다를까 작가님이 내 머리에라도 들어갔다가 나오셨는지 평소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 내용이 아주 속시원하게 쓰여져 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르거늘 요즘 사람들을 보자면 (물론 나도 그 흔한 요즘 사람들중 하나이지만..) 도대체 예의라는건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입이 벙긋거릴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괜히 한마디했다간 꼰대(?)소리나 들을 것 같아서 그냥 차라리 못 본 척 해버리는일이 부지기수... 전국민 필독서가 됐으면 좋겠다... 특히 90년이후생들...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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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돌잔치 선물 적정 금액선 등등 얼마가 적당한지 애매해서 곤란한 문제들을 딱 잘라 정리해준다. 학교 도덕책에서 뭘 배웠는지는 시험 끝나면 까맣게 잊어버린 터라 내가 잘 살고 있나 걱정스런 마음에 한 권 샀다. 네이트판 연재 때부터 지켜 본대로 김불꽃님은 화끈하게 답을 정해 책을 내주셨다. (감사...!) 읽어보니 그래도 나는 개새끼는 아니라고 안심할 수 있었다. 이제 이거 읽고 사회의 소금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 띠지나 책 광고에서 권하는대로 주변에 예의범절 모르는 사람한테 선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후폭풍은 책임 안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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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네이트판에서 이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책이 너무 적나라하고 솔직해서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내용도 꽤 알찹니다. 다만 직장예절 부분은 좀 보완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분량이 적어요. 기본 생활예절 한 번 익히기 좋고 예절없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사주시는 것도 좋아요 ^^ 요즘은 이렇게 콕 찍어 얘기하고 솔직한 내용의 책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