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벵자맹 쇼의 아기 곰 시리즈. 아기 곰과 서커스는 시리즈의 세번째.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한 페이지를 보고 또 봐도 새로운 걸 볼 수 있다. 큰 스토리는 아기 곰의 새로운 모험인데 만약 실제로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이지 책 속이라 다행이다 싶은 아기 곰의 모험이다. 아기 곰의 모험은 위험하고 호기심 천국이지만 항상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되어 심리적 안정을 느낀다고 한다. '자유'와 '보호'라는 양육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고. 아기 곰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