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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특유의 사투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미스터리를 소재로 삼으면서도 지나치게 무겁거나 진지한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사건 자체는 나름대로 추리할 거리를 던져주지만, 캐릭터들의 대화나 행동에서 나오는 코미디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단순히 사건의 범인을 맞히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등장인물들의 반응이나 관계를 함께 보는 재미가 있어서 일반적인 추리 만화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줍니다. 2권에서는 미스터리 연구회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나는 느낌이라 시리즈를 이어서 읽는 재미도 괜찮았습니다. 각각의 사건을 짧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서 한 번에 몰아서 읽어도 좋고, 시간이 날 때 한두 편씩 읽어도 잘 어울립니다. 무겁고 복잡한 본격 추리물보다는 캐릭터와 유머가 살아 있는 가벼운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만의 독특한 말투와 분위기에 익숙해질수록 재미가 더 커지는 것 같아서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2권도 자연스럽게 이어서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 이 리뷰는 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펴낸 야스다 코스케 작가의 만화 <사건이랑께!> 2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은 취향이 갈릴 수도 있지만, 캐릭터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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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갈색피부의 새로운 인물의 등장 파란의 예감이 라고 말하고 그냥 웃어 넘기는 전권이 이어 여전히 만담같운 추리극 동경하는 인기인인 여자에 대한 애정도 추리에 대한 어딘지 어긋난 열정도 간단히 웃을수 있는 가볍운 만담극같은 이야기는 여전합니다 크게 웃기지는 않지만 실소는 나오는 가볍게 보기 좋은 코메디 과연 이사랑이 보답받을 날이 올까요 아무래도 둔감한 여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