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포함 주의! 진격의 거인을 재미있게 읽어서 선택한 외전 에피소드입니다. 거인과 인간의 대결을 보는데 본편의 암울한 상황이 생각나서 힘들었습니다. 인간의 차별과 부조리 그리고 혐오는 언제 사라질 지 모르겠습니다. 외전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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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 3권입니다. 정말 이 시리즈는 애니화가 안될까요?? 재미있는데... 이미 앞서 쓴 1, 2권 리뷰에서 말한 대로 진격의 거인 본편만큼 재미있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꽤 흥행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시리즈는 입체기동 장치의 탄생비화라 전투씬이 별로 없어 안 잔인할거라 생각될수 있는데, 이 3권에서는 잔인한 장면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예아 |
| 큐쿠로는 연구소를 탈출한 뒤에도 사람들에게 ‘거인의 아이’라는 편견과 적대감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카를라라는 여성에게 구출되고, 처음으로 따뜻한 인간적인 관계를 경험합니다. 한편 벽 안 사회는 거인의 위협에 맞설 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었고, 특히 입체기동장치의 시제품 연구가 시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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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크로는 벽 밖으로 나가 거인과 대적했다. 하지만 거인은 여전히 굉장하였다. 그들은 지치지도 않고, 상처를 입지도 않고 사람을 죽여나갔다. 도저히 조사병단으로서는 그들을 상대로 승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많은 조사병단원들이 지쳐나갔다. 하지만 큐크로는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과연 큐크로는 무사히 살아서 시간시나 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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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크로는 사를이 건네준 단도 덕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지만 거인의 재생력 때문에 거인을 해치울 수 없었고 오히려 많은 조사병단이 죽게 됩니다. 짐마차안에 숨어서 본 화역을 떠올린 쿠크로는 그것을 이용해 도망치는데 일조하지만 벽안으로 돌아오자마자 헌병단에게 붙잡혀 갑니다. 피켈은 큐크로가 그 거인의 아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샤를은 조사병단 대장인 피켈을 찾아가 큐크로의 무고함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