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본편보다 수십 년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입체기동 장치의 탄생 과정과 쿠클로(Kuklo)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2권은 “쿠클로의 인간적인 성장 + 샤를레와의 만남 + 입체기동 장치 시초의 등장”이 핵심입니다. 즉, 본편에서 우리가 아는 거인과의 싸움 방식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기초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스포 포함 주의! 진격의 거인 본편의 외전 격이지만 본편과 같은 세계관이라 읽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진짜 거인이 낳은 아이가 맞는 지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핍박받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외전이지만 본편만큼 재미있습니다. |
|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 2권입니다. 이 before the fall 시리즈는 앞서 리뷰를 쓴 1권처럼 입체기동 장치의 탄생비화를 다룹니다. 이번 권은 거인의 자식 큐크로가 조사병단의 원정 중 몰래 따라나가 벽 바깥으로 나가는 내용을 다룹니다. 역시 벽 바깥으로 나감에 따라 거인도 나오는데요. 이 시리즈에 나오는 거인은 본편에 비해 너무 무섭게 그려져 좀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이 들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리뷰 아닌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큐크로. 그는 거인의 자식으로서 온갖 박해를 받으며 살아왔다. 아무도 큐크로를 좋게 바라보지 않았다. 그는 단지 거인의 자식으로서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뿐이었다. 하지만 샤를은 그렇지 않았다. 샤를은 자신의 집에 잡혀온 큐크로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를 도와주기 시작하였다. 이제 큐크로는 잡혀있는 곳에서 나올 때가 되었다. 과연 큐크로는 인간 세상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그리고 거인은 어떤 존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