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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나온 끝내주는 똥이야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똥이라고 하면 더럽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사람이나 동물이 밥을 먹은뒤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나면 남은 찌꺼기들이 쌓여서 똥이 되는데요. 사람들의 똥은 변기를 통해서 흘러가 버리지만.. 동물들의 똥은 쓸모 있게 쓰일때가 많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의 똥이 어디에 쓸모있게 쓰이는지를 알수 있답니다.
하루종일 똥만 먹는 벌레, 쇠똥구리! 랍니다. 쇠똥구리는 똥속에서 살뿐만 아니라 똥을 먹기도 한답니다. 똥을 먹는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으웩하네요 ㅋㅋ 쇠똥구리똥이 진한 갈색에 얇고 긴끈 모양에 단단하다고 하네요
개미의 영양간식이라고 하네요. 개미가 진딧물 똥을 먹는지 책을 읽고 알았답니다. 진딧물 똥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덤으로 알았구요.
다람쥐똥은 많이 들어봤는데..갈색사향고양이똥도 있었네요.
엘크똥으로 종이, 목걸이, 귀걸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엘크똥으로 만든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남생이 잎벌레 애벌래는 똥을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사용한다고 해요.
각각의 쓰임새도 다 다르다는걸 아이와 함께 배워갑니다. 책뒷부분에는 똥그림을 보고 어떤 동물의 똥일지 맞춰보는 퀴즈도 있어서 책을 읽고나서 책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독후활동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재미있고도 알찬 정보로 가득한 똥이야기!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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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생리 현상에 웃음보가 터질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면서도 굉장히 집중해서 자신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생명들의 배변 활동과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도서예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신간도서 교양학교 그림책 끝내주는 똥 이야기 그림책은
가장 기본적인 똥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시작해서 기상천외한
전 세계의 특별한 똥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재미있게 수록되어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엄청난 똥에 관련된
지구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통해서
의외로 알찬 생물학적 생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사실 동물과 사람은 음식물을 먹고 난 후에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은
흡수하고 마지막에는 똥을 배출하지만 이런 똥이 아주 훌륭한 쓰임새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게 애들에게 다가왔어요.
똥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놀라울 수 있다는 사실에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지구상 수많은 생명체들의 똥들이 가지는 색 모양 질감 그리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사용처와 쓰임새까지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우리 애들에게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똥이라고 하면 바로 진딧물
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개미들의 영양 간식이라는 점도 신기했지만 진딧물
똥을 단물이라고 부르며 애완동물처럼 쪽쪽 빨아 먹는다는 사실에 일종의
문화적 충격을 크게 받는 모습을 보이며 진짜냐고 저에게 재차 확인했어요.
사람들이 갈색사향고양이 똥을 시벳 커피라고 부르면서 루왁 커피를
즐긴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은 우리 애들은 개미나 사람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면서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우리에 갇혀서
갈색사향고양이가 커피콩만 먹이는 잔인한 과정을 거친
루왁 혹은 시벳이라는 똥 커피를 먹느냐고 분노할 정도였답니다.
우리 애들이 가장 호기심을 가졌던 동물 똥이라면 고급 똥쟁이 엘크
변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모양인지 실제 사진으로 보려고 검색했을 정도로
이 도서에 소개된 최고급 엘크 똥으로는 장신구도 만든다니 신기하죠?
보통 일반적인 이야기를 읽을 때는 아주 빠르게 동화를 읽느라고
바쁜 애들이 이 도서는 한 장 넘기는 것이 시간이 엄청 더딜 정도로 정말 이런
동물의 똥이 존재하는가를 자기들끼리 토론하고 검색하고 난리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이 책에 등장하는 그야말로 끝내주는 똥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후에 등장하는 누구의 똥 일까요 라는 책 마지막의
질문과 답변 퀴즈에서는 애들이 무려 백점 만점을 받을 정도였답니다.
이 세상의 다양하고 신기한 끝내주는 똥 이야기를 접한 이후 우리 아이들은
단순하게 더렵고 수세기 변기 레버를 내려서 씻어 내려야 하는 지저분한 존재로만
생각했던 똥이 가진 의외의 효용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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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똥 이야기
<끝내주는 똥 이야기>는 동물의 똥에 대한 이야기에요 표지 속 나무늘보 보이시죠? 나무늘보도 나온답니다 ^^
얼마 전에 토리가 토끼가 똥을 먹는다는 얘기를 했어요 저는 설마했지요 "아니 그걸 왜 먹어?"라고 하니 똥에 영양분이 남아 있어서라고 알려주었죠 저는 "아니 똥은 몸에서 영양분 다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인데 무슨 영양분이 있다는거야?"라고 했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참 무지했음을 인정했네요 ㅠㅠ 토끼는 두 번 똥을 눈다는 사실도 <끝내주는 똥 이야기>를 읽고 처음 알았다는요 심지어 기니피그도 비슷한 습관이 있다네요
저는 쇠똥구리를 어렸을 때 보고 참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본 건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는 것 뿐이었는데, 똥에 저렇게 에벌레들의 방을 만든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번역을 참 재미있게 한 것 같아요 에벌레들의 이름이 센스있죠? ㅎㅎㅎ
그림도 참 재미있어요^^
나무늘보가 친근한 동물은 아니었어요 애니메이션 쥬토피아에 나와서인지 지금은 무척 친근해요 나무늘보는 행동만 느린게 아니라 똥이 만들어지는데도 한 달이 걸리기도 한대요
위의 동물들 외에도 판다, 황새, 펭귄, 갈색사향고양이, 남생이잎벌레 애벌레의 똥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누구 똥인지 맞혀보는 퀴즈도 있어요 토리는 이 책을 한 번 봤는데도 며칠 후 제가 물으니 한 번에 다 맞히더라는요 ^^ 역시 아이들에게는 똥인가봐요 ㅎㅎ
동물에 대한 책을 봐도 아마 이런 얘기는 없을 것 같거든요~ 저도 모르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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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똥 이야기
안나 한손 글, 노란돼지
오늘 서평을 할 책은 노란돼지에서 나온 [끝내주는 똥 이야기]예요. 남자아이들이 똥과 관련된 책을 좋아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여자아이들도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네요. ^^ 4~5세의 아이들이 무난하게 좋아할 주제가 바로 똥,공룡,자동차...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
노란돼지에서 나온 [끝내주는 똥 이야기]는 10마리 동물 및 곤충의 똥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생각보다 글밥이 있고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 아이가 잘 따라와줄까 걱정했는데 아이는 너무 좋아하네요. 서평책이 오기 전부터 똥책을 찾더니 책이 오자마자 자기 책이라고 좋아했어요. 이 책을 요즘 매일같이 읽었더니 어제는 혼자 앉아서 중얼중얼 하며 책을 읽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tv소리가 더 큰 것 같아서 촬영중단했어요..아쉽!!
첫장에는 소가 한 마리 나오면서 ‘똥에 대해 알아볼까요?’하며 시작을 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밥을 먹고 몸이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나면 마지막에 똥이 남아요.
첫번째는 바로 쇠똥구리구리 쇠똥구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똥 덩어리 안에 애벌레가 살 수 있는 조그만 방을 만든다고 해요. 아침으로 똥, 점심으로 똥, 저녁으로 똥....이렇게 따라 읽으니 아이가 좋아라해요. 동물에 대한 설명, 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니 더 좋더라구요.
두 번째는 진딧물똥...개미가 좋아한다고 해요. 끈적끈적하다고 한번 얘기해줬더니 진딧물똥하면 바로 끈적끈적하고 답해서 신기했어요. 갈색사향고양이똥. 똥커피. 똥을 일주일에 한번만 싼다는 나무늘보의 똥이야기
그리고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토끼똥이야기 토끼는 두 번 똥을 싼다는거 아셨나요? 첫 번째 똥은 초록색똥으로 그 똥을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두 번째 똥으로 동그란 알갱이 모양의 갈색똥을 또 싼다고 하네요. 두 번씩 똥을 싸는 똥쟁이 토끼
저 멀리 똥을 휘갈기는 펭귄의 똥이야기, 똥으로 보석을 만드는 엘크의 똥이야기, 그리고 초록색똥을 어마어마하게 싸는 판다의 똥이야기. 판다는 자그마치 우유곽 20개를 꽉 채울만큼 똥을 싼다고 해요.
똥을 등에다 치덕치덕 발라서 포식자를 위협하는 남생이잎벌레 애벌레에 자기 발에다 똥을 싸는 황새와 독수리까지. 아이와 같이 읽다보니 저도 지식이 늘었답니다. ^^
책의 마지막장에는 누구의 똥일까요 라는 코너가 있어서 똥그림과 동물그림을 보면서 맞출 수가 있어요. 처음엔 제가 얘기해줬는데 몇 번 읽다보니 한두개 빼고는 다 맞추더라구요.
물론 제가 설명을 더 해주긴 했어요. 예를들면 똥을 멀리 휘익 날리는 애는 누굴까요? , 하루에 우유곽 20개정도로 똥을 싸는 똥쟁이는? 온몸에 똥칠을 하는 친구는? 자기발에 똥을 싸는 동물은? 이런식으로요. 오늘 서평쓰려고 책을 가지고 나오니 아이가 울었어요. ㅎㅎ 도서관 책인줄 알았나봐요. 엄마 글쓰고 다시 가져올께 얘기하니 그제야 어린이집 등원했어요. 초등학생들이 봐도 좋을 지식이 있지만 4~7세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한동안은 노란돼지에서 나온 [끝내주는 똥이야기]수십번은 더 읽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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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도 알찬 동물에 관한 정보로 가득찬 <끝내주는 똥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ㅎㅎ 끝내주는 똥 이야기
걍.. 제목부터 웃을 수 밖에 없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 아이들의 웃음을 위한 책 이려니 했는데 재밌고도 알찬 동물의 정보가 가득찬 도서 <끝내주는 똥이야기>. 똥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서랍니다~
선명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끝내주는 똥이야기>는 스웨덴이서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지미 발린의 사랑스런 삽화가 인상적인 도서 로, 동물의 똥을 통해, 그 동물의 삶과 특징을 옅본다는 특징이 있어요~
유아기때는 변기에 똥을 싼 다음 물과 함께 내리면서 "안녕~" 하고 인사를 하기도 하죠~ 똥을 자기 몸의 일부 처럼 느껴서 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더럽다는 인식도 있지만 방귀, 오줌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느끼는 소재 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소재 "똥" 이야기로 가득한 <끝내주는 똥이야기>.
이름에도 똥이 들어가 있는 쇠똥구리를 시작으로
고가의 커피를 만드는 갈색사향고양이.
포식자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또한 청결을 위해 똥을 저~ 멀리 날려 싸는 팽귄,
대나무잎만 먹어서 갈색, 녹색 똥을 싸는 팬더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똥과 그 동물의 특징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더라구요~ 매 페이지마다 그 동물의 똥의 모양과 색깔, 질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두어 좀더 기억하기 쉽더라구요.
모든 내용이 끝나면 이제껏 읽은 동물과 똥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가 나오는데요
꼬꼬마 이레도 엄청 몰입해서 문제를 풀고 잘 맞추더라구요~~~~
제목부터 너무 신선한 이 책.
아이들이 거부감은 커녕, 호기심을 잔뜩 머금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엘리엇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지만 꼬꼬마 5세 이레도 매일매일 들고다니며 읽어달라고 할정도로 이 책에 푹~ 빠졌어요 ㅋㅋㅋㅋ 어느똥 하나도 같은게 없는 동물들이라 똥의 모양을 구경하는것도 아이들에겐 큰 재미인거 같더라구요~ 어른이 봐도 재밌는건 안비밀~~^^ 저도 모르던 동물들의 새로운 모습도 만나고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도서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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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교양학교 그림책 [ 끝내주는 똥 이야기 ] 안나 한손 글/ 지미 발린 그림/ 이하영 옮김
이 책은 정말 끝내주는 똥 이야기책이예요. 동물의 똥 생김새나 먹이가 나온 책은 많이 봤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여태껏 듣도 보도 못한 똥 이야기 만나보실까요? ㅎㅎ
자~~ 첫번째로 만나볼 똥은 누구의 똥일까요? 바로 쇠똥구리의 똥이예요. 똥 이야기에서 쇠똥구리가 빠지면 섭섭한데요. 현실에서는 잘 볼 수가 없어요. 왜나면 소가 사료를 먹고 크기 때문이예요. 사료먹은 똥은 쇠똥구리가 먹을 수 없어요. 아이와 생태수업을 하면서 배웠답니다. 쇠똥구리가 소똥을 굴리며 다니고 그 안에 아기를 낳고 키우는 것도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어쩜 이렇게 글과 그림을 재밌게 표현해 놓았는지요.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우리딸은 아유 귀여워~~ 아유 귀여워를 연발합니다. 쪽쪽이 물고 있는 애벌레도 있어요. ㅋㅋㅋ 쇠똥구리의 똥은 진한 갈색으로 긴 끈 모양이예요.
이것 보세요. 개미가 진딧물 똥꼬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쪽쪽 빨아먹고 있지요. 진딧물이 그만좀 하라네요. ㅋㅋ 개미는 진딧물 똥을 좋아해요. 진딧물 똥은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달고 맛있거든요. 심지어 진딧물을 애완동물로 옆에 두고 키운대요. 그러면 언제든지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으니까요. 풉~~
모든 행동이 느린 나무늘보..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동물이죠. 얼마전 디즈니 영화에서도 재밌게 등장해서 인기가 더욱 많아졌는데요. 이렇게 느린 나무늘보의 똥은 어떨까요? 역시 똥도 예외가 아니네요. 똥을 일주일에 한번만 눈다고 해요. 그것도 천천히 오랜 시간동안이요. ㅋㅋ
어머나 펭귄이 뭐 하는 거지요? 펭군은 자기똥을 청소하기 싫고 냄새도 싫어서 저렇게 멀리 싼대요. 변기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이 언제 어디서든 쌀 수 있겠어요. 이런 사실을 저는 처음 알았어요. 이 책은 너무나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이 밖에도 여러 동물의 똥 이야기가 나옵니다. 너무 재밌는 책이지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저는 몰랐던 사실을 아주 많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아이도 너무 재밌게 읽었구요. 마지막에 누구의 똥인지 맞춰보는 페이지도 있으니 다시한번 곱씹어보면 좋을 거예요. 이상 끝내주는 똥 이야기 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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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끝내주는 똥 이야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입니다 재미있는 책이 많거든요^^ 요번에 만나본 지식 그림책 <끝내주는 똥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똥 이야기 싫어하는 아이들 없겠죠!! 초딩 2학년 딸램이도 똥 이야기 정말 좋아해요! 끝내주는 똥 이야기에는 동물들의 흥미로운 똥 이야기를 재치있게 담았습니다 하루종일 똥을 먹는 쇠똥구리, 진딧물의 똥을 정말 맛나게 먹는 개미, 비싼 커피 똥을 싸는 갈색사향고양이, 똥도 느리게 싸는 나무 늘보, 언제나 똥을 두번 싸는 토끼, 멀리~~똥을 싸는 펭귄, 어마어마한 똥을 싸는 판다, 위협적인 똥쟁이 남생이잎벌레 애벌레, 발에 똥을 누는 황새,독수리까지!!! 책을 읽은 모든 아이,어른이 똥에 대해서는 척척박사가 될 수 있답니다!! 내용이 많지 않으면서 그림과 적절히 믹스해서 접하기 쉬운 지식 그림책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책을 만난건 행운이예요
똥에 대한 지식을 설명하기 전 도입부에서는 똥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줍니다 동물의 똥은 쓸모 있게 쓰일때가 많아요 정원의 식물에게 아주 훌륭한 거름이 되니까요!!
단행본이라고 지식의 양을 무시하면 안되요!! 자연관찰 책에서 접하지 못했던 지식이 어마어마합니다!! 끝내주는 똥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 중80%가 처음 알았던 내용이였어요 저는...^^
마지막 장에는 그동안 나왔던 동물의 똥으로 메모리 퀴즈가 나와요!! 딸램이가 너무 좋아했던 페이지랍니다 똥의 색깔,모양,질감 등... 워낙 페이지에서 특징 소개를 너무나 훌륭하게 해주었기에 기억하기 쉬웠어요!!! 맞추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저랑 서로 주고받으며 몇번을 반복해서 맞추고 놀았네요!!재밌었어요ㅋㅋ
2번이나 반복해서 보는 딸램!!!
삽화 중간중간 동물들의 재밌는 코멘트가 정말 재밌습니다!! 똥 이야기 하나로 이렇게 재밌게 책을 만들다니요!! 진딧물의 똥을 맛있게 먹는 개미의 표정도, 등에 똥을 칠하고 자기 몸보다 훨씬 큰 포식자에게 덤비는 남생이잎벌레 애벌레, 어마어마하게 똥을 많이 누고 본인 똥에 놀라는 판다의 표정까지...ㅋㅋㅋ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참!!! ‘똥’ 하면 똥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재밌는 똥 이야기 중간에 갈색사향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사람들이 열광하는 비싼 '루왁 커피'를 만들기 위해 어떤 갈색사향고양이는 평생 우리에 갇혀서 커피콩만 엄청나게 먹는다고 합니다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티비에서도 한번 봤었어요!! 딸램이는 갈색사향고양이가 커피콩을 먹은 다음에 똥을 싸면 그 똥을 깨끗이 신기하면서도 불쌍한가봐요!! 사람들이 똥 커피를 맛있게 음미하는 그림을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똥은 더럽다는 인식도 있지만 방귀나 오줌처럼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재이지요!! 재밌고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 <끝내주는 똥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함께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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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똥 이야기>> 아이들은 어찌 똥 이야기를 이리도 좋아할까요? ^^ 하긴 신기하고 재밌고 우스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림에서 부터 진정한 똥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똥 그림과 그 주변을 날아다니는 파리, 꼭 냄새까지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안나 한손 작가는 교사라고 합니다 평소 이상한 생물과 남들이 역겹다고 하는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고, 신기하고 이상한 것들에 대해 읽고 쓰는걸 즐긴다고 해요 어쩌면 아이들과 같은 동심과 호기심, 관찰력이 있기에 이러한 책을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고마운 작가네요 ^^ 똥.. 사람이나 동물이 밥을 먹고 몸이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나면 마지막에 무엇이 남을까요? 똥이 남아요 사람의 똥은 변기에 흘려보내지만 동물의 똥은 쓰임새가 유용할 때가 있다고 하니 똥의 세계로 한번 떠나 볼까요? ㅎㅎ
하루 종일 똥만 먹는 벌레, 쇠똥구리 개미의 영양 간식, 진딧물 똥 비싼 커피 똥을 싸는 동물, 갈색 사향 고양이 똥도 느리게 싸는 느림보, 나무늘보 언제나 두 번 똥을 누는 똥쟁이 , 토끼 장거리 똥쟁이 , 펭귄 고급 똥쟁이, 엘크 어마어마한 똥쟁이 , 판다 위협적인 똥쟁이, 남생이 잎벌레 애벌래 발에 똥을 누는 새, 황새와 독수리
여러 동물들의 똥, 우리가 몰랐던 배변습관의 특징과 재미난 점을 알게 되는 책이에요 그림도 이야기책 처럼 큼직큼직하고 선명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 말풍선을 이용해서 동물들이 직접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친근감이 가고 재밋어요 그냥 음식을 먹고 난 후 나오는 똥, 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 조차도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고, 동물들의 본 태생과 습성에 맞게끔 똥이 생겨나기도하고,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이로운 방법을 선택해서 똥을 누거나 먹거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도 몰랐던 똥의 세계, 똥이야기,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