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북아시아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경남 저자의 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조선의 리더십5)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파란만장한 선조의 시대. 붕당정치의 시작. 조선 최고의 옥사, 기축옥사. 임진왜란, 영웅과 도망가는 왕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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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조선의 리더십5)
조선왕중에 제일 싫은 왕은? 하면 저는 선조도 빼놓을수없어요.. 임진왜란.. 가장 다사다난했던 재위기간을 보낸 왕. 근데 또 조선의 대표인물들이 대부분 여기 있는 아이러니함.. 진짜 웃긴게 그렇게 ㅂㄹ인 왕인데 인복하나는 대단.. 이순신장군이 좀만 욕심있었다면 선조 바로 물러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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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당대의 유명 왕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직접 그들의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후대에서 그들에 대한 평가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선조하면 첫번째로 떠오르는 연관 검색어가 뭐니뭐니해도 임진왜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해명이나 변명을 한다고 해도 백성을 버린 왕의 이미지는 안바뀔듯 한데 선조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각자 판단해보시길... |
| 조선의 리더십 시리즈 중 5번째 주인공은 선조입니다. 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라는 제목처럼, 신임하는 신하를 수시로 바꾸다시피했던 선조의 용인술을 지도자 리더십의 측면에서 바라봅니다. 여러 유능한 신하들을 가려뽑은 후 임금의 신임을 두고 경쟁시키다시피 하던 이야기, 그런 시스템을 인재 보는 눈만은 극소수 실패사례를 제외하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인조가 활용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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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41년간의 재위기간동안 정말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고, 그래서 후대 사람들에게도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 재위기간동안 혼란의 시기도 많았고, 임진왜란이라는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선조는 도망간 왕이라는 인식을 남기게 되었죠. 선조의 입장에서 그의 정치와 생각, 각종 사건들에 대해 어떤 시각으로 볼 수 있는지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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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조선의 리더십5) 임진왜란이 일어 나자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백성을 버리고 수도를 버린 왕 선조. 조선의 왕실을 지키고자 함 이었지만 결코 좋게 보이지 않는 왕 입니다. 도망가는 걸로도 모자라 명으로 망명 까지 하려 했지만 대신들의 만류로 못했다고도 합니다. 정통성이 약하다는 것 때문에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 붕당정치를 조장하기도 했죠. 읽다보니 조금은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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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리더십 시리즈 다섯 번 째 책인 '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책에 대하여 리뷰 작성해 봅니다. 본문 분량만 총 24페이지 (컴퓨터뷰어 양면보기 기준) 정도 되어서, 완독하는데 부담없는 분량같습니다. 조선 제 14대 왕인 '선조'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었습니다. 왕과 직접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대화를 통해 여러 사안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 추천합니다. |
| 그의 재임기간은 내내 파란만장하고 불안한 시기였다. 왕권의 본인에게도 그러했지만 그런 왕의 아래에서 일반 백성들의 삶 또한 녹록하지 않았던 시기인것 같다. 지금의 우리가 엿보이는 잘못된 집권자의 맹집이 불러오는 그 폐혜가 남일같지 않아 읽는내내 마음이 아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