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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남 작가의 '조선의 리더십' 시리즈 여덟 번째 편인 '정조, 왕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라는 책에 대해 후기 작성해봅니다. 컴퓨터뷰어 양면기준으로 봤을 때, 표지 및 여백까지 모두 포함하면, 총 24페이지 정도 되었고, 본문 내용만 헤아려 본다면 약 21페이지 쯤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개혁적인 군주로 후한 평가를 받고 있는 22대왕 정조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왕과 직접 소통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신선한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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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아시아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경남 저자의 정조, 왕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 (조선의 리더십8)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왕권 회복을 위해 세도를 이용하다. 정조는 진정 개혁군주였나. 문체반정, 탕평의 방편인가? 사상탄압인가?개혁은 성공했는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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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왕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 (조선의 리더십8) 1000원 저 이시리즈 너무 좋아요 ㅎㅎ 조선왕들에게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한 것인데 정말 눈앞에서 인텁하는 느낌도 들고. 특히나 정조는 제가 조선시대 왕중에 탑3로 좋아하는왕이라 더 재밌더라구여 정말 정조가 살아있었다면 이렇게 인터뷰 했을것같다 싶기도하고...ㅎ |
| 조선의 리더십 시리즈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조선 22대 왕 정조입니다. 왕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라는 부제처럼, 국왕이 나라를 주도해서 발전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조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인으로서의 정조, 국왕으로서의 정조, 신하 및 관료들을 통솔하는 지도자로서의 정조 등의 여러 측면을 보여줍니다. 여러 사료를 언급하고 인용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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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가장 천재적인 군주로 불리는 정조는 사실 개인적으로도 가장 만나보고 싶은 조선의 왕이었다.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정조를 만나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글이 전개되는데 형식과 상상 자체가 기발하고 재미있다. 남편이 사도세자를 내어주고 혜경궁 홍씨가 지켜냈다는 정조! 할아버지가 영조가 아니었다면, 아버지가 사도세자가 아니었다면, 정조가 영조만큼 오래살았다면 조선의 역사가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까 심히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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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여러 왕 중에서 후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고,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다뤄진 왕 중 한분이 정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만큼 정조의 업적이 뛰어나고, 개혁적인 정치를 통해 조선을 발전시킨 왕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죽음 또한 그의 업적을 더 대단하게 생각하도록 하는데요.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남긴 업적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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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아들이라 낙인이 찍힌 왕 정조. 자신의 시대에 아버지인 장헌세자의 몫 까지 업적을 남기려고 노력한 결과 조선을 통틀어 찬란한 문화정치를 꽃피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조는 영조의 탕평을 잇고 개혁 또한 이루어 내려 여러가지 노력을 한 왕으로 인정 받고 있죠. 세도 정치를 이용해 왕권 회복을 꾀하고 신권을 누름으로서 왕권을 키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조의 눈치를 보는 신하들이 늘어 났고 그 결과 정조 사후 5년 만에 세도정치가 부활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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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는 사실상 정조의 퇴위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
두차례 변란과 끔찍한 흉년을 겪으며 국운이 쇠퇴한 조선의 마지막 보루였던 정조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개혁을 다 완성하지 못한채 죽고 말았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
고집세고 강한 할아버지에 대한 반항과.. 그를 둘러싼 숱한 세력들의 알력
정조는 그 와중에서 자신의 왕권을 다지며, 세도정치가 판을 치던 시대에
굳건한 왕권 중심의 사회가 되길 바랬었다.
그의 많은 개혁적인 성과와 일련의 노력은 그러한 개혁적인 성향에 대한 노력이였다
만일 그가 그 할아버지 만큼 장수를 누리고 그 만큼 왕권을 더 가질 수 있었다면
그 이후의 조선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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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더불어 후세가 사랑하는 조선의 왕중 하나이지 싶다. 그만큼 드라마화도 많이 되었지만 의외로 그의 재임시기는 길지 않다. 아버지를 잃은 아픔과 혼란속에서 재위에 이르기까지나 그의 후궁과의 이야기등 드라마틱한 그의 생애에 비해 업적에 대한 주목도는 적은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