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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서 발견한 반가운 책!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서 반해버린 이런 노하우를 이렇게. 책 한 권으로 알아버려도 될까? 하는 괜한 저자의 걱정까지 하게 만들어버리는 책이다. 우리 아들래미 보자마자 책을 휘리릭 펼치더니 하는말 "엄마 우리 이거 빨리 해 보자" 하는 말에 역시~ 잘 골랐어 하는 마음과 동시에 뿌듯함도 느껴진다. 아이와 그동안 마음만 간절했던 체험학습을 위한 자료들과 조금은 어려울 것 같은 역사 공부도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도록 예시와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초중고 부모라면 누구나 활용해 볼 수 있는 책이라기보단 두 전문 교육자의 무하 노하우 방출책이니 꼭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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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평소 신문을 읽지 않는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신문을 읽게 되었고, 무엇보다 수업 시간에 졸거나 잠을 자는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 교육에 게임의 플레이 기술을 잠시 빌려왔을 뿐인데, 이를 통해서 학습을 촉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거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게임화로 학습이 가능할까? 수업에서 게임을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반면 선생님이나 학부모들의 반응은 시원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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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수업에? 재미있겠당~' 그런데 내 수업에 적용하기는 뭔가 자신이 없고 수업준비하기엔 막막했던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나의 기피대상이기도 한 경제 뉴스를 재미있게 보드게임으로 수업을 할 수 있다 미디어 교육의 기본인 책과 뉴스 정보를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다양한 학년층을 고려한 아이디어 넘치는 수업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게임보드판과 각종 수업에 이용되는 직업카드, 메모리카드, 한국사 카드,의궤카드,타일카드, 문화카드,Q카드, 짬카드, 모음카드,자음카드,논제카드,해피코인 등 카드 이름만 봐도 아이들이 즐거운 수업을 만들기위해 수업 하나하나에 많은 고민이 묻어나 있음을알 수 있다. 한 번 그대로 따라 수업을 해보면 내 수업과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보드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절로 생길듯하다 친절하게 게임보드판,각종카드 이미지와 게임노하우까지 자세히 실려있어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아이들에게 외면받는 지루한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기다리고 교사가 기대되는 수업을 맞보기 위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며 밑줄도 긋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로 체크도 하며 게임을 이해하려 게임판을 직접 그려보기도 하면서 책에 빠져들었다 수업을 재미있게 해보고 싶은 욕심이 펜을 들고 책을 읽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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