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 3권입니다. 이 만화는 부모님이 재론하면서 자매가 된 언니 사치와 동생 아야리가 요리를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것을 스토리로 한 만화입니다. 요리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묘사해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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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28 구매) 가을-겨울 느낌이 나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크리스마스도 있었고. 새로운 등장인물도 나오고 독특한 식재료도 나왔다. 사슴고기를 제대로 요리해내는 아야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면서 서로가 제대로 된 자매라는 생각을 갖게 된 듯. |
| 아야리, 에리, 사치 덕분에 눈과 배가 동시에 호강한다. 귀여운 사치, 쿨뷰티스러운 아야리, 볼수록 미모가 물이 오르는 에리. 이 세 명의 여고생들이 음식을 통해 풀어가는 이야기들은 보는 이의 눈과 배를 모두 기쁘게 해준다. 에리가 러브레터를 받았던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에 남더라.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에리한테 러브레터를 보낸 놈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여자 보는 눈이 있다" 이다. 개인적으로 주역 3인방 여고생 중 에리를 가장 좋아하기에 살짝 철렁하기도 해서 더 즐거웠던 3권이었다. 아야리가 문 열고 사치를 맞이해주는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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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자매들의 사이가 갈수록 좋아집니다.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기도 하고 서로의 친척이나 친구를 만나면서 점점 더 친해지네요. 표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어그 부츠를 신은 모습 곰돌이 앞치마를 한 모습. 부모님은 언제 등장할까요. 사이가 무지 좋아보이는데 왜 부모님들은 이혼이나 사별을 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다음권을 구매하러 고고싱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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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3! 새내기 자매의 여행은 계속된다! 무엇이든지 새내기라는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돈으로도, 천마디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무엇인가를 갖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는 새내기라는 말을 좋아한다. 새내기 자매라는 말, 아름다운 것 같으면서도 슬픈 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진격의 자매들. 그들은 과연 그들에게 주어진 운명의 난관을 지헤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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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 3권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했던게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을 거 같은 조리기구들이었는데 이번권에서 아야리가 조리기구수집이 취미라고 딱 밝혔네요. 뭔가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거 같은데 살짝 떡밥으로 남겨진거 같습니다. 이제는 초반의 어색함은 찾아보기 힘들만큼 가까워진 새내기 자매. 사치의 말처럼 정말 진짜 자매가 된 듯 합니다.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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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아야리는 자매다. 같은 부모에게서 난 친자매는 아니고, 얼마 전 사치의 어머니와 아야리의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자매가 된 '새내기 자매'다. 생판 남이었는데 갑자기 자매가 되다니. 게다가 부모가 해외여행으로 집을 비우면서 두 사람은 한집에서 단둘이 생활하는 처지가 된다. 언니인 사치는 무뚝뚝한 표정에 말수도 적은 아야리가 부담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야리와 하루빨리 가까워지고 싶다. 하지만 좀처럼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기는 의외로 아야리쪽에서 마련했다. 그 계기란 바로 아야리의 취미이자 특기인 요리! 이제 겨우 고등학생이지만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프로 못지않은 요리 솜씨를 얻게 된 아야리는, 언니 사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사치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덕분에 두 사람 사이는 날이 갈수록 가까워지고 점점 친자매처럼 끈끈해진다. 두 사람이 만드는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인다. 1권에서는 생햄 샌드위치, 폭신폭신 달걀, 대파 소시지, 토마토와 닭 가슴살과 달걀 수프, 라클레트, 2권에서는 달걀 껍데기와 푸딩, 프라이드 포테이토, 로스트비프, 타코야키, 도시락, 3권에서는 크림 브륄레, 마카롱, 사슴고기 요리, 닭고기와 아보카도를 넣은 월남쌈, 아이스크림, 스터프트 로스트 치킨 등을 만든다. 만화에 나온 음식을 독자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재료와 레시피, 만드는 과정과 주의사항 등을 함께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 역시 사치와 아야리처럼 음식 취향이 비슷해 함께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먹기도 하는 자매가 있기 때문일까. 두 여고생이 오로지 음식을 만들어 먹기만 하는 단순한 내용인데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사랑스럽고 공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데 있어 음식만큼 좋은 매개체가 없다고 믿는 나로서는 얼마 전까지 생판 남이었던 사치와 아야리가 금방 가까워진 게 충분히 이해가 된다. 성적인 장면, 폭력적인 장면 하나 없는 무해한 만화라는 점도 추천 포인트다. 음식 하나를 소개할 때마다 그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해본다는 작가와 요리 만화 연구가의 후기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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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보이는데 오버해서 오해하는 사치를 보고 있음 혼자 생쑈하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동생이 좀 진지한 캐릭이라서 그런가 받아주는게 약하다 보니 사치 혼자 허공에 발길질 하는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사치가 요리도 못하고 먹는 것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신기한건 가르쳐 주면 뭐든지 다 잘 한다 성적도 좋고 어쩌면 이 녀석 먼치킨 일지도.... 이름은 꼭 강아지 이름 같은데 말이지 |
| 아야리, 에리, 사치 덕분에 눈과 배가 동시에 호강한다. 귀여운 사치, 쿨뷰티스러운 아야리, 볼수록 미모가 물이 오르는 에리. 이 세 명의 여고생들이 음식을 통해 풀어가는 이야기들은 보는 이의 눈과 배를 모두 기쁘게 해준다. 에리가 러브레터를 받았던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에 남더라.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에리한테 러브레터를 보낸 놈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여자 보는 눈이 있다" 이다. 개인적으로 주역 3인방 여고생 중 에리를 가장 좋아하기에 살짝 철렁하기도 해서 더 즐거웠던 3권이었다. 아야리가 문 열고 사치를 맞이해주는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