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강화도조약으로 문호를 개방한 때가 1876년,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한 것이 1883년, 미국에 공사관을 개설한 것이 1888년이다. 1880년대 조선은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미국은 어떤 나라로 비쳤을까?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의 <미속습유>를 통해 개항 직후 세계를 향한 조선의 모색 중 하나를 살펴본다.
조선이 강화도조약으로 문호를 개방한 때가 1876년,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한 것이 1883년, 미국에 공사관을 개설한 것이 1888년이다. 1880년대 조선은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미국은 어떤 나라로 비쳤을까?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의 <미속습유>를 통해 개항 직후 세계를 향한 조선의 모색 중 하나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