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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사나이 - 세계 미스터리 고전문학 054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망부석처럼 서 있던 여자가 철로로 뛰어들면서 사망했는데 그녀의 가족이 나와서 물건들을 설명하며 시체를 데려갔는데 다음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왔다는 걸 보며 놀라서 경찰에게 연락함. 경찰은 시체를 확인했고 시체가 있어야 할 관은 텅 비어 있었다.. 는 이 이야기는 본편이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이쪽이 더 궁금해졌다.. 어쩐지 제목은 적외선 사나이인데 제목을 바꿔야 할 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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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이기도 하지만 sf적인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 이 작품의 작가 운노 주자가 애초에 sf 작가로 분류될 정도로 sf 작품을 많이 남긴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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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노 주자의 [적외선 사나이]는 운노 주자가 만든 대표적 캐릭터인 사립 탐정 호무라 소로쿠의 활약을 다룬 작품들 중에 하나이다. 호무라 탐정은 아마추어 탐정이지만 풍부한 과학 지식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게 가장 큰 특징이며 추리물이지만 단순히 범인 찾기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SF, 스파이 등 장르의 확 장으로 색다른 재미를 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상대를 할 것인가 에 집중한 이 단편도 작가의 과학적 지식과 함께 추리물로서의 장점도 드러나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느낄수가 있다.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작가의 상상력 이 돋보이다보니 극적인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그 어떤 정보도 미리 확인하지 말고 읽어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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