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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동굴의 우화]에 대한 역사적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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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점   어느 책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점을 민주주의는 1인 1표이지만, 자본주의는 1주 1표로 정의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정치 체제로서의 민주주의와 경제 체제로서의 자본주의를 단순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겠지만, 그럼에도 각 체제의 특징을 간명하게 정의했다고 생각을 했다.     2. 선거 때마다 드는 생각   매우 위험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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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점

 

어느 책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점을 민주주의는 11표이지만, 자본주의는 11표로 정의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정치 체제로서의 민주주의와 경제 체제로서의 자본주의를 단순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겠지만, 그럼에도 각 체제의 특징을 간명하게 정의했다고 생각을 했다.

 

 

2. 선거 때마다 드는 생각

 

매우 위험한 생각이지만, 선거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가장 큰 생각은 왜 나이가 드신 분들은 보수 정당에 몰표를 주는 것일까이다. 강남 지역에서 보수 후보에 몰표를 던지는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시골에 사시는, 그래서 기득권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우리 어머니 같은 분들까지도 왜 자한당(새누리당, 한나라당)을 선택하는 것일까? 그것과 연관해서 드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발상이긴 하지만, ‘이럴 바에 차라리 70대 이후의 노인들에게는 선거권을 제한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반민주의적 생각이다.(물론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은 이런 생각을 내비췄다가 그해 대선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리석다는, 그래서 소위 말하는 우중(愚衆)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통해 스스로는 그들과 다르다는 우월의식이 내재되어 있음을 부인하지는 못하겠다.

 

 

3.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의 국가에는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동굴의 우화가 나온다. 오랫동안 동굴 속에서 가상의 그림자만을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온 사람들, 우연히 동굴을 탈출하게 된 누군가가 동굴 밖에서 선의 이데아로 비유되는 태양과 그 태양이 만들어내는 삶의 실상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러한 실상들을 동굴속에 있던 자신의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동굴 속의 어둠과 그 어둠 속의 그림자만이 진실의 세계라고 믿고 있던 그들은 자신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는 동료를 비웃고, 그 동료가 자신들의 생각을 믿지 않으려고 할 경우에는 오히려 그 동료를 죽이려고 한다는 이야기이다.

플라톤은 국가에서 당시 가장 민주적이라고 하는 그리스 인들을 동굴 속의 우화를 통해 비판한다. 그런 그가 내세우는 정치가 바로 철인’(哲人) 정치이다. 어리석은 민중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의 이데아를 체득한 철인(哲人)에 의해 국가가 다스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스승 소크라테스가 무지한 대중들에 의해 사형을 받게 되는 그리스의 현실에 대해 절망했을 것이다.

 

 

4. 페리클레스

 

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 2권의 주인공이자 아테네의 번영을 이룬 정치가이다. 30년 동안이나 스트라테고스로 활동하면서, 아테네를 형태는 민주정치였지만 실제로는 혼자 통치했다’(투기디데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정치적 수완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작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은, 그의 죽음 이후 아테네 시민들이 보여주었던 냉소에 가까운 무관심이다. ‘아테네시민들은 페리클레스를 자신들 체제의 계륵’(鷄肋) 같은 존재로 여겼던 것은 아닐까? 그것도 아니라면, 페리클레스라는 뛰어난 정치가가 이루어낸 성과를 마치 자신들이 이루어 낸 것으로 착각한 것은 아닐까? 인간에게 깨달음은 항상 늦게 오는 법이다. 그리고 그러한 깨달음은 아테네의 몰락을 경험한 아테네시민들에게는 더 뼈저리게 다가왔을 것이다.

 

5. 브라시다스, 길리포스, 리산드로스

 

이들은 왕이 아닌 일개 병사에게 지휘를 맡겨 비정규 군대를 파견하는 스파르타의 독특한 시스템이 배출한 세 명의 뛰어난 군인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최대의 장점은 스파르타정규 군인들이 가지지 못한 유연성이다. 전쟁 국가인 스파르타의 정규 군인들의 용맹함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그 용맹함이 때로는 그들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하지만 그 사회의 아웃사이더였던 이들은 상대적으로 그러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웠다. 그리고 그 아웃사이더들이 갖춘 그 유연함이 아테네의 몰락을 재촉하고, ‘스파르타를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승리자로 만든다.

 

 

6. 정치, 그리고 민주주의

 

현재 우리가 채택하고 있는 민주주의는 물론 그리스의 민주주의와는 다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민주주의는 미국에서 기원한 민주주의의 형태인 간접(의회) 민주주의이다.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 선출되고, 그들의 임기는 정해져 있다.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국민들의 요구는 그리스시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분화되고 복잡해 졌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그리고 수많은 지자체장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올바른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을 선택해야 하는 국민들의 역량도 중요해졌다.

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 2권의 주인공은 그리스를 영광으로 이끌었던 페리클레스도 펠로폰네스스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한 세 명의 아웃사이더도, 무엇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운 알키비아데스도 아니다. ‘아테네의 영광과 몰락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아네테 시민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의 깨달음은 2016년의 차가운 광장을 거쳐, 2017년을 마무리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2017.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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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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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지는 그리스 전성기때의 역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펠레폰네소스 전쟁으로 그리스 패자의 위치에서 내려오기까지의 아테네의 상황을 보여준다. 채 100년이 되지 않는, 아니 전성기 이후로는 거의 4반세기만에 몰락하는 아테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영광과 오욕을 맛보는 국가가 있었던가 싶다. 작가의 상상력에 물흐르듯 막힘없이 흐르는 이야기들은 정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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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지는 그리스 전성기때의 역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펠레폰네소스 전쟁으로 그리스 패자의 위치에서 내려오기까지의 아테네의 상황을 보여준다. 채 100년이 되지 않는, 아니 전성기 이후로는 거의 4반세기만에 몰락하는 아테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영광과 오욕을 맛보는 국가가 있었던가 싶다. 작가의 상상력에 물흐르듯 막힘없이 흐르는 이야기들은 정말 언제 다 읽었나 싶게 끝까지 달리게 된다. 특히 맘에드는 한가지 - 두꺼운 책을 읽다보면 당연히 앞부분의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는데 저자는 정말 강박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중요 포인트들을 계속 반복한다. 결국 다 읽을때까지 그 포인트들은 싫어도 기억이 남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은 쌍수들어 환영이다. 특히 나같이 밑줄같은 것도 사용하지 않는 게으른 독자들한테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8 2019.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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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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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리스 민주주의의 몰락이다. 민주주의는 스스로 자폭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민주주의의 황금기를 이루었던 아테네는 이제 페리클레스가 죽고 나서 몰락의 길로 들어갔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가 어떠한 방식으로 민중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몰락의 길을 가는지 잘 드러내주었다. 여러분도 민주주의라는 것을 절대선으로 믿었다면 이 책을 보고 깊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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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리스 민주주의의 몰락이다. 민주주의는 스스로 자폭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민주주의의 황금기를 이루었던 아테네는 이제 페리클레스가 죽고 나서 몰락의 길로 들어갔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가 어떠한 방식으로 민중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몰락의 길을 가는지 잘 드러내주었다. 여러분도 민주주의라는 것을 절대선으로 믿었다면 이 책을 보고 깊이 생각하기 바란다. 과연 민주주의가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18.04.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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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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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 시리즈 3권 연재 가운데 제 2권은 페르시아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한 그리스와 아테네가 짧은 번영기를 지나 길고 긴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되는 과정을 사람과 도시국가들 간의 치열한 이합집산과 사상 투쟁의 측면에서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황금시대에도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파헤침으로써 궁극에는 우중정치로 귀결되는 과정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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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 시리즈 3권 연재 가운데 제 2권은 페르시아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한 그리스와 아테네가 짧은 번영기를 지나 길고 긴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되는 과정을 사람과 도시국가들 간의 치열한 이합집산과 사상 투쟁의 측면에서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황금시대에도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파헤침으로써 궁극에는 우중정치로 귀결되는 과정을 담백하게 추적하고 있다.

인물분석에 일가견이 있는 저자답게 페리클레스, 클레온, 니카아스, 알키비아데스 4인의 능력과 됨됨이를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분석한 부분에서 다시 한번 미소짓게 된다.(p.267)
이들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인과와 캐릭터의 사실적 묘사가 다음 사건을 추리하게 돕는다.
로마인과 달리 운명론적이었던 그리스인들이 유독 외모와 출신에 집착했던 데에는 그들의 한계를 논하기 전에 그리스 비극이 희극이 될 수 밖에 없는 모든 극적 요소를 발산하는 듯해서 더욱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기존의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보았던 사실감과 역사 고증의 명확한 이해와 더불어 헤로도투스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문학적 상상력을 합쳐놓은듯한 "그리스인 이야기"는 재미와 지적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
x*****y 202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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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멸망과 고구려 멸망은 주변세력의 협공의 결과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테네 멸망과 고구려 멸망은 주변세력의 협공의 결과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 내용보기
아테네-외부의 적 페르시아, 내부의 적 스파르타고구려-외부의 적 당나라, 내부의 적 신라아테네 중심의 그리스가 통합되었으면. 고구려 중심으로 한반도가 통일되었으면. 아마도 역사적 가정이지만 상당기간 다른 흐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아테네 민주정치가 꽃피고 페리클레스의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이 지중해를 주도하던 2500년 전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동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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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외부의 적 페르시아, 내부의 적 스파르타
고구려-외부의 적 당나라, 내부의 적 신라
아테네 중심의 그리스가 통합되었으면. 고구려 중심으로 한반도가 통일되었으면.
아마도 역사적 가정이지만 상당기간 다른 흐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테네 민주정치가 꽃피고 페리클레스의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이 지중해를 주도하던 2500년 전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동굴에서 마늘이나 까먹는 환웅 단군 이야기뿐이니. 비교가 안된다. 우리 민주정치는 2500년 후 2017년 촛불에서 드디어 나타난다.
민주정치는 팽이돌리기같다. 아차하는 순간 무너진다. 아테네처럼 선동가에게 쉽게 속아넘어가는 우매한 대중이 항상 깨어있는 시민이어야하고 토론 속에서 합리적 방안을 찾아가야 하는 '팽이돌리기' 노력이 모든 구성원에게 필요하다.

b****l 201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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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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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2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역사 저술가 중 한 사람인 시오노 나나미. 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두 3권으로 출간하는 시리즈 『그리스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그리스인의 생각, 인생, 정치, 문화, 사회, 외교의 전모를 펼쳐낸다. 그중 둘째 권인 『그리스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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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2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역사 저술가 중 한 사람인 시오노 나나미. 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두 3권으로 출간하는 시리즈 『그리스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그리스인의 생각, 인생, 정치, 문화, 사회, 외교의 전모를 펼쳐낸다.

그중 둘째 권인 『그리스인 이야기 Ⅱ: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는 정치, 사회,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많은 부분에서 절정기를 이룬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조망한다. 그리고 아테네의 국운을 결정지은 펠로폰네소스전쟁과 아테네의 쇠퇴를 통해 그리스 세계가 급변하는 과정을 그렸다. 저자는 그리스 세계를 양분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각축전을 배경으로 민주정치의 발전과 한계, 그리고 그리스인의 이상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지정학적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해양 대국을 건설하고, 한편으로 끊임없는 정치 실험과 개혁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간 그리스인들. 2,500여 년 전 그들의 고뇌와 노력은 오늘날 우리의 고민, 우리의 지향과 무척이나 닮았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교훈을 준다.

l******1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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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이야기2-펠로폰네소스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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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에 대한 평판으로  구매를 망설이다가  정사랑 같이 비교해보자 싶어서 구매했습니다.1권을 구매하고 읽은후 텀이 굉장히 길었네요그리스역사서적을 먼저보고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고대그리스사책을 먼저 봤습니다.로마사에서 포에니전쟁과 카이사르 파트가 하이라이트라면  그리스사의 하이라이트는펠로폰네소스전쟁이 아닐까 싶네요민주정치를 완성한 페리클레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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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에 대한 평판으로  구매를 망설이다가  정사랑 같이 비교해보자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1권을 구매하고 읽은후 텀이 굉장히 길었네요


그리스역사서적을 먼저보고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고대그리스사책을 먼저 봤습니다.

로마사에서 포에니전쟁과 카이사르 파트가 하이라이트라면  그리스사의 하이라이트는


펠로폰네소스전쟁이 아닐까 싶네요


민주정치를 완성한 페리클레스  천재전략가  알키비아데스가 등장하죠


이미 어느정도 스토리를 알고 보는 책이지만  과연 시오노 나나미는 어떻게 해석을 할지 궁금하네요


아직 다 못 읽었지만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갈등이 단초를 제공하는 델로스금고에 관한 이야기


저 기금을 거의 혼자서 관리하고 유용하는 아테네  그리고 이를 못마땅히 여기는 스파르타


이제 곧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p192~193 페리클레스의 전물자 추도연설  정말 세계사에서 top10에 들어가는 명연설이죠.


탁월한 웅변술과 지도력  그리스의 제갈량 또는 장자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j*****7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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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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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은 재미난 그리스 역사이야기1권이 제1,2차 페르시아 전쟁까지의 이야기라면 2권에서는 페르시아 전쟁이후 아테네의 번영기를 이끈 페리클레스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로마인이야기에서도 느낀 바이지만 작가의 인물에 대한 편애가 심한 편인 듯민주정치를 탄생시키고 정치,문화,경제적으로 번영을 이룬 나라이지만 아테네의 흥망성쇠로 인해 민주정치의 한계 및 문제점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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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은 재미난 그리스 역사이야기

1권이 제1,2차 페르시아 전쟁까지의 이야기라면 2권에서는 페르시아 전쟁이후 아테네의 번영기를 이끈 페리클레스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로마인이야기에서도 느낀 바이지만 작가의 인물에 대한 편애가 심한 편인 듯

민주정치를 탄생시키고 정치,문화,경제적으로 번영을 이룬 나라이지만 아테네의 흥망성쇠로 인해 민주정치의 한계 및 문제점도 함께 느낄수 있었다

그리스세계를 양분했던 스파르타에 대한 내용들도 흥미로웠다
영화 300이 생각나고 영화의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 듯

작가에 대한 논란과 상관없이 역사 특히 세계사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것이다
w*******3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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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그리스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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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이야기2권을 천천히 읽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황금기에서 펠레폰네소스전쟁으로 그리스황금기가 무너지는 순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1권이 민주주의 국가의 태동과 성숙기를 페르시아전쟁과 함께 진행되었다면 2권은 아테네를 중심으로 고대그리스의 흥망성쇠가 안타까운 맘이 일으킬 만큼 진행된다. 2권을 찬찬히 읽다보니, 시오노 나나미의 최대 히트작인 로마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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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이야기2권을 천천히 읽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황금기에서 펠레폰네소스전쟁으로 그리스황금기가 무너지는 순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1권이 민주주의 국가의 태동과 성숙기를 페르시아전쟁과 함께 진행되었다면 2권은 아테네를 중심으로 고대그리스의 흥망성쇠가 안타까운 맘이 일으킬 만큼 진행된다. 2권을 찬찬히 읽다보니, 시오노 나나미의 최대 히트작인 로마인 이야기와 비교된다. 과연 이 시리즈 다음으로 로마인이야기를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과연 로마와 그리스의 차이점은 무얼까?
w******t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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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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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니미는 일본의 여류작가인데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생활하면서 로마에 대하여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대표작이 바로 한국에서도 베스트 셀러가된 로마인 이야기인데 로마인 이야기는 무려 15권에 이릅니다.  그 뒤로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 멸망이후의 지중해 시리즈를 발간하여 로마인 이야기에서 못다한 후일담들을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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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니미는 일본의 여류작가인데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생활하면서 로마에 대하여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대표작이 바로 한국에서도 베스트 셀러가된 로마인 이야기인데 로마인 이야기는 무려 15권에 이릅니다.

 

그 뒤로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 멸망이후의 지중해 시리즈를 발간하여 로마인 이야기에서 못다한 후일담들을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내놓기도 하였으나, 이번에 로마인 시리즈에 이은 그리그인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스인 이야기는 로마인 니야기 보다는 적은 권수로 발간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오노 나나미 특유의 재미있는 문장을 통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고 있어 시간이 가는 지도 모르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s*******8 201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