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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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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여행을 가면 다시 (쉽게 갈수 없는만큼) 최대한 많은걸 보고 경험하고 오려 하지만, 여행을 가기까지 많이 고민을 한다. "정말로 내가 원해서 가는건가" 아니면"남들 다 여름에는 휴가로 여행 가니까 나도 기분내려고 가는건가"이걸 한참 생각한다.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내가 왜 이책을 보게 됐을까, 나도 잘 모르지만 '청춘' 이라는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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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여행을 가면 다시 (쉽게 갈수 없는만큼) 최대한 

많은걸 보고 경험하고 오려 하지만, 여행을 가기까지 많이 고민을 한다. 


"정말로 내가 원해서 가는건가" 


아니면


"남들 다 여름에는 휴가로 여행 가니까 나도 기분내려고 가는건가"


이걸 한참 생각한다.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내가 왜 이책을 보게 됐을까, 나도 잘 모르지만 '청춘' 이라는 제목에서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여행기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됐다.


사람들의 취향이 다 다르지만 휴양여행보다는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을 선호한다. 

거기서만 경험할 수 있는 걸 보는여행 같은것을


이 책에 나오는 저자들은 다 일반적이지 않은 여행기록을 가지고 있다. 

[요리와 여행이 좋아서 김치버스를 만들어서 요리를 하며 여행을 떠난 사람]

[사막에서 마라톤 하는 모습이 끌려 사막 마라톤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사람]

[빨리빨리만 추구하던 직장생활을 내려놓고 느림을 추구하는 여행을 몇개월간 한 사람]

등 흔치 않는 경험담이 담겨 있다. 


" 와 어떻게 이런 경험을" 

" 나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도 5명의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힘겨운 여행을 하고나면 몸은 고되지만 기억에 남고 추억이 되며 자신감도 생기고 삶에대한 의욕도 생긴다고 한다. 


다만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저자들만큼 극적인 경험을 하긴 힘들다. 일주일도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끽해야 4박 5일, 주말껴서 겨우 일주일 채우는 휴가를 갔다오면

짧으면 한달 길면 3개월 정도 힘이 생긴달까?

(저자들의 주장을 까는게 아니다)


다만 나는 생각의 전환에 대해서 감명을 받았다.

다들 여행을 하면서 현지의 사람들/자연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진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떠난 여행길이기에 생각할 여유가 생겼을 수도 있다)


"같은 하늘아래 위치만 다를뿐인데 삶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 '위치' 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이긴 한데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회사일로 집안일로 나의 문제로 전전 긍긍하고 

쉼없이 살아갈때, 이어져 있는 하늘아래 낯선 어떤 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는 것을 느꼈다.


책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독특한 경험을 한 저자들의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진도 많이 있어서 생생하게 읽고 볼 수 있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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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서평]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내용보기
[서평]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류시형, 박진주, 오상용, 이동진, 윤승철 저 / 길벗]이 책은 읽는 내내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했다. 꽤 두꺼운 두께에 묵직한 이 책은 참 예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시작부터 여행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술술 읽혔다. 여행이 좋아서 떠난 5명의 청춘들의 여행 에세이가 담겨 있는데 그들의 직업도 제각각이고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와 목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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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류시형, 박진주, 오상용, 이동진, 윤승철 저 / 길벗]


이 책은 읽는 내내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했다. 꽤 두꺼운 두께에 묵직한 이 책은 참 예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시작부터 여행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술술 읽혔다. 여행이 좋아서 떠난 5명의 청춘들의 여행 에세이가 담겨 있는데 그들의 직업도 제각각이고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와 목적도 제각각, 여행을 하는 과정, 여행하는 방법,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 등 모든 것이 각기 달라 참 다채로웠다.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류시형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살짝 들여다보면 저자는 성인이 된 직후 사진이 좋아서 무작정 사진기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국내 무전여행을 떠났는데 히치하이킹을 하고 노숙을 하기도 하고 여행지의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요리사를 꿈꾸던 저자는 남들이 스펙을 쌓으려고 안달할 때 자신은 세계에 나가 현지의 음식을 몸소 느끼고 배우기로 마음먹었고 그렇게 또 여행을 떠났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떠난 여행에서 저자는 현지인들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했지만 언어도 달라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의 현실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어렸고 무모했으며 순수했고 열정이 넘쳤을 뿐이다. 그래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그렇게 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200여 일 동안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이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알려주는데 히치하이킹을 하는 방법, 해외 노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 세계 무전여행에 관한 팁들, 열차 생활 팁들 등 이야기의 뒤에 친절히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김치버스를 타고 다시 떠난 여행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했던 여행 이야기까지 그의 여정을 접할 수 있었는데 설레고 즐거우면서도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다.


이외에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얻기 위한 여행을 떠난 박진주 작가,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오상용 작가,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이동진 작가, 오롯이 자신을 느끼려고 사막과 무인도를 찾아 떠난 윤승철 작가의 여행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었다. 여행을 떠났을 때만 깨달을 수 있는 인상적인 깨달음들도 많아 와닿는 부분이 많았는데 때로는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용기와 무모함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함께 설레기도 하고 감탄하고 위로받기도 하면서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힐링이 되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

k***i 201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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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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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청춘’이란 단어만 들어도 싱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있듯이, 20대만을 청춘이라 여기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고 순간순간을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는 현재 청춘의 시기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에는 다섯 명의 저자들이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겪은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각자 하는 일과 여행에서 느낀 바는 조금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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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청춘’이란 단어만 들어도 싱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있듯이, 20대만을 청춘이라 여기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고 순간순간을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는 현재 청춘의 시기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에는 다섯 명의 저자들이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겪은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각자 하는 일과 여행에서 느낀 바는 조금씩 다르지만 여행을 좋아하고 청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책에는 “사람, 힐링, 시간, 한계, 심장박동”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여행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중에서 여행하는 요리사는 아버지와의 첫 오사카 여행을 통해서 작고 늙어버린 아버지를 느끼면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여행하는 동안 가장 좋았던 걸 물었던 질문에 아버지는 자신과 3박4일 동안 오래 얘기하고 같이 있을 수 있음을 꼽았다. 어떤 유명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아닌 바로 아들과 함께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아버지는 제일로 여기셨던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말고 살아생전에 효도하라는 말이 있듯이...부모님께 더욱 신경을 쓰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알래스카의 여행에서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닌 함께 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다. 알래스카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여서 책 속에 담겨있는 사진이나 글에 더욱 관심이 갔다. 버스는 멈춰있고 순록 한 마리가 도로 위에서 유유히 걸어가는 사진에서 인간보다 자연을 더 배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여행 작가의 글에는 처음 여행

작가로서 떠난 필리핀 출장지에서 비록 힘들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열정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생각되었다. 이밖에도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아마존으로 간 이야기, 오롯한 자신을 느끼기 위해서 사막과 무인도를 찾아 나선 이야기들이 있었다.

다섯 명의 젊은 청춘들의 여행이야기를 읽으면서 세대를 떠나서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나이를 떠나서 항상 젊은 마음으로 열정과 꿈을 잃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m****1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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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좋아서 청춘이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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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좋아서 청춘이빛나서 ​​청춘, 정말 아름다운 단어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 지금, 여기. 매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청춘의 삶을 살아가야합니다.이 책은 그저 여행이 좋아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여행 이야기를 들으면 간접적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데요.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행을 하면서 힐링하는 그 느낌을 공감합니다.그리고 저또한 삶의 동기부여도되면서 오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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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좋아서 청춘이빛나서


​청춘, 정말 아름다운 단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지금, 여기. 매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청춘의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이 책은 그저 여행이 좋아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여행 이야기를 들으면 간접적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행을 하면서 힐링하는 그 느낌을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삶의 동기부여도되면서 오늘이라는 청춘의 삶에대해서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갈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건네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어요.

나 자신에게 귀기울일수있는 오늘, 그리고 여행 .

참 멋지고 아름당누 삶이고 나의 삶을 만들어가기 좋은 오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는것은 진정 나를 발견해 가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힐링이되네요.

여행을 하면서 경험하는 것은 돈주고도 살수없는 귀한 시간이죠.

각기 다른 경험과 개성을 가진 5명의 저자들의 여행에세이.

참 설레이고 여행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가장 아름다울때 경험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시간이였어요 .

그리고 청춘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나의 인생을 돌아봅니다.

이 책의 끝은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 라는 한문장으로 마무리됩니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p******1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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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서평]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내용보기
여행을 즐기는 것을 넘어서 인생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 유랑하는 청춘 5명의 여행이야기가 모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요리사, 여행작가, 배낭 여행가이자 NGO 활동가이자 사회적 기업 대표, 항공사 파일럿, 섬마을에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이 생각하는 여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은 휴먼, 힐링, 타임, 리미테이션, 하트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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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는 것을 넘어서 인생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 유랑하는 청춘 5명의 여행이야기가 모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요리사, 여행작가, 배낭 여행가이자 NGO 활동가이자 사회적 기업 대표, 항공사 파일럿, 섬마을에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이 생각하는 여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은 휴먼, 힐링, 타임, 리미테이션, 하트비트의 주제를 가진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저자마다 한 챕터씩 여행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치 다섯 권의 여행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듯한 느낌입니다. 각 챕터 별로는 저자들이 여행하였지 지역별로 한 번 더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한국 무전여행 이야기를 첫 이야기로 시작하는 류시형 저자는 처음 여행 계획기간 보다 빨리 끝났지만, 목적이나 계획은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었고 목적을 얻지 못하였어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일상의 가치를 생각하게 된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경험으로 한국의 추천 여행 루트와 무전여행 꿀팁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긴 시간이 필요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에서는 의외로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하니, 집에 혼자 있는 것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여행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안내에 대한 내용과 열차 안에서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열 권 이상의 여행서를 썼던 박진주 저자는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부터 전문가 다운 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멋있으면서 세계 여행을 하는 자체가 직업이라는 것이 엄청 멋있고 부러웠는데, 리프레쉬를 위해가는 휴가 여행과 직업으로서의 여행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여행자들이 즐기고 스쳐 지나가는 곳과 관련해서 모든 교통수단, 가격, 관광 요소, 주변 숙소나 맛집 등을 확인하여야 하고, 최신 사진도 찍어야 합니다. 방문 시기 뿐만 아니라, 1년 중에 변화하는 정보들까지 취재를 하여야 하니, 간단한 방문지에서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입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계속 정보가 바뀌기 때문에 출간 후에도 주기적으로 방문했던 곳을 또 다시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글 쓰고, 주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성격만 있으면 가능하리라 생각했던 여행작가도 엄연히 힘든 직업 중의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섯 명의 다른 배경을 가진 젊은 여행가들의 시선에서 만나는 여행의 이야기는 전문 여행안내서 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계획에 있는 데로, 또는 계획과 다르게 우연이 생기더라도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b*****s 201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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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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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영해가가 들려주는 청춘 일기다. 이들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굳은 신념하에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남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도전 정신이 없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결과물이다. 세계는 수많은 인종이 살고 있다. 이들이 머나먼 타국에서 타인으로 만나지만 서로 간의 끈끈한 정은 서로를 위하는 인류애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다.사람을 주제로 처음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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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영해가가 들려주는 청춘 일기다. 이들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굳은 신념하에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남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도전 정신이 없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결과물이다. 세계는 수많은 인종이 살고 있다. 이들이 머나먼 타국에서 타인으로 만나지만 서로 간의 끈끈한 정은 서로를 위하는 인류애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다.


사람을 주제로 처음 만나는 류시형 작가의 처음 느낌은 무작정 저질러 놓고 보는 스타일이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모하리만치 저지른 대한민국 전역을 돌아보는 무전여행을 위시하여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거쳐 남아프리카 공화국, 알래스카, 북경과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커다란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말미에 소개한 엄마, 아빠와의 여행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함을 깨달은 중요한 순간을 가감없이 적고 있다.


두 번째는 유일한 여성으로 힐링을 주제로 여행 경험을 소개하는 박진주 작가를 만난다. 주로 동남아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사람을 만나고 도시를 경험하면서 그곳에 숨겨진 소중한 모습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그리스는 꿈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특히 엄마와의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여행담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줬다.


좀 더 엉뚱한 발상으로 시작한 여행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과감하게 앞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도록 이끈 경험을 소개하는 오상용을 만났다. 주로 불교를 숭상하는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기간여행을 하듯 그렇게 소중한 여행담을 들려주고 있다. 책 중간에 장모를 떠나보내고 느낀 상실감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이모와의 추억여행을 통해 엄마를 영원히 떠나 보내는 성숙함도 보여주고 있다.


어서서 소개하고 있는 두 사람 이동진과 윤승철은 이 둘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해 주고 있다. 오지로 떠나는 탐험가처럼 험난한 코스만 선택해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인간의 존재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참다운 여행담을 들려준다. 사막에 나무를 심는다든지, 마라톤으로 아마존을 횡단한다든지 하는 여행은 여행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이야기들이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다섯 명의 각양각색의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목소리는 청춘, 열정, 도전 등이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여행을 통해 인생을 설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젊지 않은 내 아이에도 가능할까를 떠올려 본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이들이 경험했던 곳으로의 여행을 꿈꿔본다. 처음에는 너무 두꺼워 읽기가 겁이 났지만 순식간에 읽었다. 여행 소재로서 안 어울릴 것 같았지만 곧 책 속에 빠져 지냈다.

k*****1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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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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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다릅니다. 힐링을 위한 목적이나, 탐험을 위한 여정,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기 위한 과정 등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도 좋지만, 보다 견문을 넓히고 생각의 폭을 높이는 계기, 가장 가치있고 의미있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여행에 나선 사람들의 도전, 탐험기를 소개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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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다릅니다. 힐링을 위한 목적이나, 탐험을 위한 여정,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기 위한 과정 등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도 좋지만, 보다 견문을 넓히고 생각의 폭을 높이는 계기, 가장 가치있고 의미있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여행에 나선 사람들의 도전, 탐험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춘들이 말하는 여행의 목적,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들, 이를 통해 어떤 가치를 느꼈는지, 보는 재미가 더할 겁니다.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해당 국가나 지역을 소개하는 글귀도 괜찮지만, 책 곳곳에 소개되는 사진이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때로는 글보다 그림, 혹은 사진이 주는 강력한 의미는 강한 흡수력을 지닙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기존의 국가나 이미지가 아닌, 그곳에도 사람냄새, 사람사는 방식, 먹거리와 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다르다는 것은 존중의 대상이지, 배척이나 틀림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국내여행도 좋지만, 해외여행이 주는 색다름, 청춘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은 이왕이면 젊은 시절, 나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현실적인 한계나 시간적 측면에서 여건이 어렵습니다. 혼자하는 여행도 좋지만,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가는 여행, 보고, 느끼고 접한 것에 대한 다른 생각을 말하며, 소통하는 자세, 그 하나만으로도 여행은 최고의 가치를 갖습니다. 일반적인 여행부터 탐험이나 모험,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에 가보며, 그 시간들을 즐기는 자체가 청춘이기에 가능한 영역입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생각과 신념으로 부딪히는 자세를 간접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오는 염증 등 복합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과 사회를 부정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나를 찾기 위한 연습과 과정으로 보며, 도전할 것인지, 생각의 차이가 엄청난 격차를 만든다는 사실, 어른들의 조언도 좋지만, 직접 해보며 느끼는 경험과 가치는 절대적인 내공을 줄 것입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 하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엄청난 성장과 경험,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라는 제목처럼 강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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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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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인생의 ‘청춘’을 여행하는 당신에게이야기의 시작은 ‘청춘’이라는 단어이다. 인생의 푸른 봄, 靑春!  이 책 속 저자들의 여행기에는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생각, 방황과 극복의 과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어린 나이에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책 속의 구절을 인용하자면, ‘순리와 때라는 것은 각자의 인생마다 다른 것’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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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인생의 ‘청춘’을 여행하는 당신에게
이야기의 시작은 ‘청춘’이라는 단어이다. 인생의 푸른 봄, 靑春! 

 


이 책 속 저자들의 여행기에는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생각, 방황과 극복의 과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어린 나이에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책 속의 구절을 인용하자면, ‘순리와 때라는 것은 각자의 인생마다 다른 것’일 테니까. 

그래서 저자들의 여행기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 우리 모두의 청춘인 ‘지금’을 소중히 하자고.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 보자고.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시간에
 

그저 여행이 좋아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의 요리와 식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무전여행을 떠난 류시형 작가, 

지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 박진주 작가,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치열하기 고민하기 위해 일본 열차에 오른 오상용 작가,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아마존으로 간 이동진 작가, 

오롯한 나를 느끼려 사막과 무인도를 찾아 나선 윤승철 작가. 



이들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며 위로받기도 한다. 


타인의 여행 이야기를 보는 이유 중 하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어떤 감정들이 그들이 만난 

수많은 사람과 여행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기도 하니까.
 






*





5명의 여행 작가들이 쓴 작품이다. 책이 엄청 두꺼워서 놀랐다 ㄷㄷ


그들의 여행사진과 글들이 생생하게 담겨져있어서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여행을 해버린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대단하다 싶었던 여행은 아무래도 무전여행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220일간 중에 노숙을 한게 열흘 남짓 밖에 안된다니, 진짜 배짱 하나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생판 모르는 사람의 집에서 자는 것도 굉장한게 아닌가 ㄷㄷ 


물론 낯선 사람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정말 ㄷㄷ





하루에 많게는 70번도 거절당했다니,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많이 거절당하다 보면 이제 그냥


그래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계속 요청하지 않았을까 ㅋㅋ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살거같은 젊은이들을 공략하라고 ㅋㅋㅋㅋ 뭔가 팁은 팁인데 넘 웃겼다ㅋㅋ






그렇다고 마냥 웃긴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였다 ㅜㅜ


부모님과의 여행 에피소드를 보며 또 엄청 감정이 몰입되서 슬펐다...


어머니와의 여행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가 위암 말기 판정 받고 


돌아가셨다고... 그러고 아버지랑 여행 다녀왔는데


아버지와 은근히 서먹서먹 했는데 아버지가 2박 3일동안 아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고 하셔서 ㅜㅠ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눈물 콸콸 


( 나이들어서 그런가 눈물이 많아졌다.......웃픈 이야기 )





 




진짜 부모님과의 여행 시간되면 꼭 하세요...어디든 국내라도 ㅜㅜ


우리가 성장하는 것 만큼 부모님은 늙어가고 기다려주지 않는다구요 ㅜㅜ





sally_special-26 



휴 아무튼 너무 첫번째 에피소드에 편중되기는 했지만...


그 뒤로도 나오는 이야기들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잘 데가 없는 청년들에게 안방을 내어주시고 


고기도 잔뜩 먹여주시던 할머니 ㅜㅜ 청년들 두고 막 나가시고 ㅜㅜ


넘 따뜻한 이야기였지만 한편으론 세상이 흉흉해서 걱정되었다...


할머니 아무나한테 그렇게 그러시면 안되요 ㅠㅠ 


( 혹시모르니까 지역을 말하지 않기로 한다 ㄷㄷㄷ )





여튼 사진도 예쁘고 내용도 넘 좋았다.


청춘들의 여행 이야기 같아서 힐링도 되고 뭔가 부럽기도 하고 ㅎㅎ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서이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1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