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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쪽에 신경을 썼던 드림과는 달리 삼부 컴퓨터는 새로운 저장매체를 ces 아시아에서 강조했고 그게 바로 블루레이였다. 블루레이가 불러올 혁명은 작지 않을 것이라고 승재는 확신했다. 오래전부터 저작권 개념을 공론화했고 캠페인까지 펼쳐왔기에 현재의 국민 수준은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는 분위기에 도달했다. 드림 홀딩스의 투자 기조는 대부분 승재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승재는 상대방의 무기를 활용해서 승리를 거두는 방식을 아주 잘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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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이제 승재를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승재는 유명인사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승재의 진정한 정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없었다. 과거 승재의 동창 친구들조차 지금의 승재를 떠올린다면 과연 동일 인물이 맞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할 정도였다. 철호는 부모님조차도 철호가 설마 자수성가를 해서는 대기업 회장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의 승재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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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재벌물들고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요즘 나온 것들은 정말 90년대에 재벌 되어 주인공들의 행보고 비슷비슷해요. 돈 벌어서 하는 것들도 비슷하고 거기에 적으로 나오는 인물들도 비슷비슷해서 보고 있다가 다음에 다시 보려고 하면 헷갈리는 책들이 어찌나 많은지 아무리 클리셰라고 우겨도 좀 너무했다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요즘은 좀 시들시들해요. 그래도 이 책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 삼아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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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8-3> 일련의 사업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행정적인 측면이다. 본사 사옥과 전자 유통을 올릴 때, 당연히 서울시와 해당 구청 등과 협상해 나가야 하기에 임희갑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에 조직된... |
| 재벌 매니지먼트 28-3을 읽고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이번에 출시한 드림의 스마트폰이 아무리 잘 팔린다해도 한국을 넘어서면 그걸 담을 그릇이 없을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블루레이 역시 우수한 해상도를 구현했지만 티비화면이 아직 받쳐주질 않는다고하니 옛날 이야기긴 하네요. |
| 남북종전선언이라니 소설이지만 가슴 뛰게 만드는 설정입니다. 현실에서 실제로 이뤄졌으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미래를 안다는 걸로 이렇게 많은 현실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승재는 닌텐도에 이어 소니에도 손을 뻗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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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소설들이 거의가 비슷하게 회귀해서 순간순간 미리 알고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남들보다 먼저 선점하고 공략하고 그런 패턴으로 점차 부를 늘려가다가 이제 감당이 안되는 사이즈로 점차 세계정복이라도 할듯이 하면 이제 그만읽는 패턴으로 늘 재벌소설을 보는거 같다 승재의 패턴도 비슷해지고있어서 음 좀더 다른 시각의 재벌소설은 없을까 거의가 소시오패스라는 재벌들을 다르게 바꿔본다는가하는 그런 소설도 재미있을듯하다 |
| 승재의 대답을 받은 것은 조수석에 앉은 하경태였다. 지금 이 차 안에는 믿을 만한 사람들만 타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안형찬의 목소리가 조금 더 커졌다. “이제 알았습니다! 그러네요, 지금 김정일이가 돈이 없어요!” “그거 계속 회장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큰 소리를 내실 필요까지는…….”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니까.” 안형찬은 숫제 하경태에게 말까지 놨다. 그보다 나이가 많아서 당연히 그럴 수 있었는데, 보통 승재 있는 자리에서까지 말을 놓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