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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키워드는 작품의 부제에도 있듯이 미래군요. 운디네로써의 의무복무가 끝난 후의 생활, 장래 등에 대한 고민이 등장 인물들에게서 나왔습니다. 특히 '고양이' 가 좀 강하게 말이죠. 주인공이 담당하고 속해있는 제 54특수요격부대는 주인공의 같은 사관학교 동기가 맡았고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제 13특수요격부대와 모의전을 한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 의 언니격인 '하루' 가 속해있는 팀이기도 하죠. 만약 이게 끝이였다면 솔직히 좀 맥빠질 뻔했지만(너무 흔한 전개라서. 특히 이 작품과 살짝 컨셉이 비슷한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에 툭하면 나오는 전개) 이건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내용이고 메인은 주인공 '강무건' 이 '비레티안' 으로부터 특별한 비밀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유우' , '고양이' , '나기' 가 주인공을 따라 나서게 되죠. 이 비밀임무 수행중에 '고양이' 가 속한 일족의 유일한 생존자가 나오게 되는데 그러면서 예전 '난파선' 에피소드의 복선이 하나 풀렸네요. 완전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쨌건 이 비밀운반임무에 얽힌 음모 및 배경 등이 잘 이야기의 주제와 합쳐져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유우' 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캐릭터라서 그런지 나올 때마다 신선함을 느껴 좋네요. 캐릭터에게서 느껴지는 인상과는 다르게 술을 좋아하고 취하면 실수로(?) 주인공의 침대에 숨어들어 간다는 점이 또 좋습니다. 심지어 자동탈의 버릇까지. 참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요. 더욱 더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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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 마지막이 운디네 스트라이크 8권입니다! 개인저긍로는 무척 재미있게 보는 작품인데요! 설마 다음권이 완결이었다니! 상당히 슬픈 느낌이지만 그래도 끝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권에서 대활약하는 우리의 히로인들! 주인공은 언제나 보좌를 해주지만 그래도 강당있게 나설때는 나서는 주인공! 이번권에서의 활약도 상당히 볼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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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온천! 온천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본광고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묘하게 18금(?)을 넘지 않으려는 작가의 고충이 많이 들어가 있는 8권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만 운디네 스트라이크 작품이 [러브 코미디] 라는 작품이지만, 1권부터 보신 분들은 아시다 싶이 어두운 면도 같이 있어서 이 두가지 의 조화가 얼마냐 잘 되느냐에 따라 재미가 좀 갈리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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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는 고양이와 나기가 차지했다. 운디네에서도 저격 담당 나기와 보조담당 고양이의 캐미가 돋보이는 것처럼 표지에서도 서로의 캐미가 잘 보인다. 이번 이야기는 표지에 나온 것처럼 고양이와 나기 그리고 유우의 이야기이다. (표지의 공간떄문인지 유우가 없는건 정말 아쉽다.) 강무건과 유우의 동거(?)로 시작한다. 강무건이 자리에 일어나자 옆에는 알몸으로 자고 있는 유우를 발견한다. 처음 54부대로 전입올 때 강무건을 극혐할 정도로 싫어했던 그녀. 하지만 이제는 술만 마시면 그의 자리로 와 알몸으로 잠을 자는 버릇이 생겼다. 크..남자의 입장에서 강무건은 정말 부러운 인물이다. 유우는 단지 자신의 술버릇 때문이라고 부인하지만 나기와 고양이의 심리공격에 반응하는 것보면 강무건에 대한 마음이 확실하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무건의 걱정과 달리 54부대에 적응한 유우. 그녀의 능력이 뛰어났기 떄문에 그녀의 합류로 전력이 상승한 54부대는 많은 성적을 낸다. 그 공로로 강무건은 훈장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그날 13부대와 모의전이 있을꺼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을 들은 54부대는 강무건의 지휘아래 특훈을 시작한다. 모의전 준비를 위해 이틀전 해당 장소에 도착한 54부대. 하지만 강무건은 비레티안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것은 나기,고양이,유우와 같이 자신이 준비한 물건을 받아오는 것. 그리고 그 장소는 온천이다. 강무건은 3명의 부인이라는 콘셉(여기서는 일부다처제가 불법이 아니다.)으로 그녀들과 온천 라이프를 즐긴다!!! 으아!! 정말 부럽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온천에서 그들은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장난만 칠 줄 아는 그녀들에게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운디네들은 기분 좋은 생활을 하지만 어딘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 강무건. 그의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다. 물건을 받고 복귀하려던 그들 앞에 한 조직이 나타난다. 강무건이 비레티안에게 전달할려는 물건을 노리는 그들. 그런데 그들의 두목은 고양이와 같은 일족이고 고양이와 잘 아는 사이!! 게다가 그가 말하는 비레티안의 물건으로 인해 고양이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강무건은 비레티안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비레티안의 목적은..? 일단 운디네 스트라이크의 2주년을 축하한다!! 1권을 읽었을 떄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년에 8권이라니..앞으로도 책이 꾸준히 나오길 기대한다. 스토리를 살펴보자면 초반 강무건과 그녀들의 장난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를 넘어 진지한 주제로 넘어가고 있다. 인간과 에이션트간의 전쟁.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인간과 인간간의 권력다툼. 그리고 그 여파는 54부대에게 확실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신의 소속뿐만 아니라 모든 운디네를 지키고 싶은 강무건의 마음. 그리고 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라고 권유하는 비레티안. 강무건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