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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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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스님이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를 통해   행복이 무엇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스님이 생각하는 행복의 근본적 차이,   그 차이로 인해 욕망과 집착으로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조언을 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종교적 성향과 느낌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여타 종교를 포함해서 종교인으로서의 행복의 관점, 그리고 가치관을   우리 일반사람에게 잘 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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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스님이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를 통해

 

행복이 무엇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스님이 생각하는 행복의 근본적 차이,

 

그 차이로 인해 욕망과 집착으로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조언을 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종교적 성향과 느낌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여타 종교를 포함해서 종교인으로서의 행복의 관점, 그리고 가치관을

 

우리 일반사람에게 잘 풀이하고 설명하려고 하는 점이 돋보인다.

 

그래서 종교적 거북함보다는 행복을 위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들여다볼 수 있다.

 

 

그렇다.

 

 

긍정적인 마인드.

 

 

행복을 위한, 행복이라는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그런 마인드를 말이다.

f***********9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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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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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우리의 삶이 신의 뜻에 따라 결정되거나, 판결 받을 것이라 주장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호 스님의 이야기는 특별하다.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그가 믿는 부처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 따라서 불행도 내 작품입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것도 내 작품이고, 고통스러운 것도 내 작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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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우리의 삶이 신의 뜻에 따라 결정되거나, 판결 받을 것이라 주장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호 스님의 이야기는 특별하다.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그가 믿는 부처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 따라서 불행도 내 작품입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것도 내 작품이고, 고통스러운 것도 내 작품이요, 기쁨과 희망마저도 내 작품입니다.’

 

  우리는 때론 남을 탓하고, 자신의 잘못을 잊곤 한다. 그러나 월호 스님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남을 탓해봐야 일이 해결되지도 않는다. 어떤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신이 벌인 일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행복도, 불행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은 불행하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만이 재물, 욕심, 허영과 같은 것에 휘둘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월호 스님은 무엇보다 바로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밥 먹고, 발 씻고, 밥그릇 챙기고, 옷 입고, 자리에 앉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나 자신이 바로 산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만 이기적으로 추구하는 삶이 아니다. 그렇다고 거창한 일도 아니다. 그저 하루하루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며 사는 일이다. 어떤 욕심에도 휘둘리지 않고, 작게는 자신, 나아가 모두를 보살피는 삶. 그것이 스님이 말하는 잘 사는 일인 것 같다.

 

  스님의 말에 따르면, 부처는 특정한 신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 모두가, 세상 만물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이익만 이기적으로 추구하지 않고, 자신과 세상을 위해 잘 산다면, 그것이 바로 부처라고 한다.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산다면, 그것이 곧 모두가 잘 사는 길이고, 모두가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스님이 썼지만, 불교를 믿지 않아도 상관없다. 아니, 불교에 대해 전혀 몰라도 상관없다. 이 책은 종교에 관한 책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담긴 책이다. 특정 종교에 대한 믿음과 상관없이 잔잔하게 마음을 녹여주는 것. 하루하루 바쁘고, 불안한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진정한 종교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s****3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