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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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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두 저자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한 쪽은 언니라고 부르지만 아무튼) 서로의 안부를 묻는 편지(메일)을 책으로 묶은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사회고발이나 소설을 생각했기에 많이 당황했지만 읽다 보니 또 금방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편지 시 에세이 등을 잘 읽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잘 읽혔던 것은 그.안에 담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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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두 저자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한 쪽은 언니라고 부르지만 아무튼) 서로의 안부를 묻는 편지(메일)을 책으로 묶은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사회고발이나 소설을 생각했기에 많이 당황했지만 읽다 보니 또 금방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편지 시 에세이 등을 잘 읽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잘 읽혔던 것은 그.안에 담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상대를 배려하는 정성이.느껴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웨덴은 멋진 곳 같고 천국일 것 같았는데 사람 사는 곳은 다 같네요(...)
s********g 201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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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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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저자 김민아와 윤지영의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대여를 했는데 여행 에세이더라구요. 여행 에세이는 몇권 읽어봤지만 저자 두명이 각자의 여행을 하며 나눠온 안부편지들을 읽는것은 참 색달랐습니다. 서로 여행을 하며 힘든점, 언어의 장벽에 여행 하며 만나는 현지인들과 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지못해서 더욱 서로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리뷰" 내용보기

공동 저자 김민아와 윤지영의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대여를 했는데 여행 에세이더라구요. 여행 에세이는 몇권 읽어봤지만 저자 두명이 각자의 여행을 하며 나눠온 안부편지들을 읽는것은 참 색달랐습니다. 서로 여행을 하며 힘든점, 언어의 장벽에 여행 하며 만나는 현지인들과 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지못해서 더욱 서로에게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도 잠시 쉬어가며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s*****7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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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 가득하네요.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 가득하네요." 내용보기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 가득하네요.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낯선 풍경과 사람들은 우리 마음의 굳은살을 벌리고 생생한 속살을 드러나게 했다. 백야가 드리운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사랑이 남기고 간 폐허 속으로 속절없이 마음이 향했던 것도, 사막의 별을 따라 걷다가 온통 일에만 몰두하던 쓸쓸한 주말로 돌아간 것도, 이국의 들판에서 꽃을 꺾다가 풀지도 끊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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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 가득하네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낯선 풍경과 사람들은 우리 마음의 굳은살을 벌리고 생생한 속살을 드러나게 했다. 백야가 드리운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사랑이 남기고 간 폐허 속으로 속절없이 마음이 향했던 것도, 사막의 별을 따라 걷다가 온통 일에만 몰두하던 쓸쓸한 주말로 돌아간 것도, 이국의 들판에서 꽃을 꺾다가 풀지도 끊지도 못한 채 온몸에 칭칭 감겨 있는 인연의 타래들을 발견한 것도 그 때문이리라.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5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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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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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좋아요.표지의 글귀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책이에요.마침 쿠폰으로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결제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내용도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이북 리더기 없이 핸드폰으로 봤는데 전혀 무리없이 잘 읽었어요.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책장을 넘기는 느낌까지... 아주 좋았어요.^^표지에서처럼 마음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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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좋아요.

표지의 글귀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책이에요.

마침 쿠폰으로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결제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도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북 리더기 없이 핸드폰으로 봤는데 전혀 무리없이 잘 읽었어요.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는 느낌까지... 아주 좋았어요.^^

표지에서처럼 마음을 울리는 글귀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p*****9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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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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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렸고, 스웨덴과 아일랜드라는 두 나라의 온도 차가 어쩐지 재미있어서, 이 두 나라 사이에서 오간 편지라면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관광이 아닌 '여행'과 '생활'의 기록이었기에, 모든 감상은 결국 저자 자신의 내면을 향한다. 숨이 막혀 절박하게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세상을 돌아 도달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에서 한 뼘 더 깊은 곳이라는 느낌이라 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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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렸고, 스웨덴과 아일랜드라는 두 나라의 온도 차가 어쩐지 재미있어서, 이 두 나라 사이에서 오간 편지라면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관광이 아닌 '여행'과 '생활'의 기록이었기에, 모든 감상은 결국 저자 자신의 내면을 향한다. 숨이 막혀 절박하게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세상을 돌아 도달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에서 한 뼘 더 깊은 곳이라는 느낌이라 어쩐지 아쉽. 큰 호들갑 없이 시종 잔잔하고 서정적인 문장들인데, 그래서 오히려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살짝 밀어주는 책.

e*******y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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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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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책 제목이 책 내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만난 지 15년 된 두 친구가 주고 받은 '편지글 모음집'입니다. 2016년 여름에 스웨덴으로 떠난 김민아님과 석 달 뒤에 아일랜드로 떠난 윤지영님이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글이 모여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그 여행지에서의 생각과 느낌을 주고 받습니다. 같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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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책 제목이 책 내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만난 지 15년 된 두 친구가 주고 받은 '편지글 모음집'입니다. 2016년 여름에 스웨덴으로 떠난 김민아님과 석 달 뒤에 아일랜드로 떠난 윤지영님이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글이 모여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그 여행지에서의 생각과 느낌을 주고 받습니다. 같이 스웨덴에 있었던 적도 있고요. 스웨덴의 백야, 정오에도 어둡다던가, 밤에도 환하다거나 신기한 것 같습니다. 스웨덴과 아일랜드 외에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터키, 독일, 로마 등을 여행했던 저자의 얘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곳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안부글들이 따뜻합니다.

s******m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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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글귀가 마음에 들어요.
"표지의 글귀가 마음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의 글귀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책이에요.마침 쿠폰으로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결제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내용도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이북 리더기 없이 핸드폰으로 봤는데 전혀 무리없이 잘 읽었어요.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책장을 넘기는 느낌까지... 아주 좋았어요.^^표지에서처럼 마음을 울리는 글귀가 가득한 책
"표지의 글귀가 마음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의 글귀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책이에요.

마침 쿠폰으로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결제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도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북 리더기 없이 핸드폰으로 봤는데 전혀 무리없이 잘 읽었어요.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는 느낌까지... 아주 좋았어요.^^

표지에서처럼 마음을 울리는 글귀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1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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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내용보기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는 두명의 작가의 1년간의 기록이다.“이 여행이 나를 바꿔놓을까요?”사막을 사랑한 소심한 시인과 북유럽의 서늘한 풍경을 닮은 예민한 소설가,두 여자가 낯선 여행지에서 주고받은 1년간의 편지, 우정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이다.꼭 작가들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도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들을 대하는 작가들의 방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내용보기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는 두명의 작가의 1년간의 기록이다.

“이 여행이 나를 바꿔놓을까요?”
사막을 사랑한 소심한 시인과 북유럽의 서늘한 풍경을 닮은 예민한 소설가,
두 여자가 낯선 여행지에서 주고받은 1년간의 편지, 우정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꼭 작가들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도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들을 대하는 작가들의

방법들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r*******3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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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낀점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낀점을.." 내용보기
나이차가 조금 나는 두 여자. 친구로서 오랜시간 교류해온 그들이, 각기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떠납니다.그러면서 흔한 카톡등 sns가 아닌 이메일이라는 한세대 전의 통신수단으로서 길게 그들의 현재 생각을 교류합니다.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낀점을 자유롭게 친구에게 전하듯, 조금 깊거나 조금 무거운, 조금은 정치적인 주제까지 교류하고, 이를 엿보는 과정에서 여행의 생생함을 함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낀점을.." 내용보기

나이차가 조금 나는 두 여자. 친구로서 오랜시간 교류해온 그들이, 각기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면서 흔한 카톡등 sns가 아닌 이메일이라는 한세대 전의 통신수단으로서 길게 그들의 현재 생각을 교류합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낀점을 자유롭게 친구에게 전하듯, 조금 깊거나 조금 무거운, 조금은 정치적인 주제까지 교류하고, 이를 엿보는 과정에서 여행의 생생함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단번에 읽어내려가기 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틈틈이 읽었고, 저 역시 시간을 들여 그들의 생각과 함께 여행을 떠난 느낌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8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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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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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감성적인 느낌이라 기대하며 읽었고 그 기대가 너무나 훌륭하게 만족하고 있다. 각자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 두 여자의 편지글이 모여 책이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 나도 그 공간과 시간을 함께하는 기분이라 두 사람의 글에 푹 빠진채 읽은 거같다. 서로의 안부를 물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있는 친구라는 존재. 책안에 간간히 들었는 사진들덕분에 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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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감성적인 느낌이라 기대하며 읽었고 그 기대가 너무나 훌륭하게 만족하고 있다. 각자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 두 여자의 편지글이 모여 책이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 나도 그 공간과 시간을 함께하는 기분이라 두 사람의 글에 푹 빠진채 읽은 거같다. 서로의 안부를 물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있는 친구라는 존재. 책안에 간간히 들었는 사진들덕분에 나 역시 두 사람의 친구가 된 기분이라 더 즐겁게 보았다. 오래만에 만족한 에세이집.

y******6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