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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밖에 나오는 것의 기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자연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들과 함께, 바깥 세상을 만나는 주인공의 설렘이 잘 느껴졌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던 만큼, 이 책은 단순한 외출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숲을 지나며 만나는 나무와 풀들, 차를 타고 달리며 느끼는 바람, 함께하는 가족의 따뜻함이 짧은 글과 감성적인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나오니까 좋다'**는 말은 단순한 감탄이지만, 그 안에는 자유로움, 감사함, 그리고 일상의 기쁨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나와서 자연을 보고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덮으며 문득 나도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자연과 마주하고, 햇살을 느끼며, 마음껏 숨 쉬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말할 수 있음을 이 책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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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면 꺼내보는 그림책입니다. 나들이를 앞두면 설레이기도 하지만 막상 나서기까지 약간의 귀찮음을 이겨내야 하잖아요. 하지만 나오면 결국 다 좋게 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랍니다. 웃음과 공감으로 꽉 채워진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by 그림책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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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초보라 주인공 고슴도치처럼 캠핑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나오니까 좋다를 읽으면 힐링이 되고 용기가 납니다. 나도 언젠가는 캠핑에 도전!! 그림이 너무 예쁘요. 아이들도 자기전에 읽어달라고 책장에서 들고 오는 베스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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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넘 싱그럽다 유쾌한 고릴라와 함께여서 더 좋다!! 나는 고릴라 같은 성격이지만 사실 고슴도치처럼 예민하기도 하고 지독한 집순이다. 그렇지만 고릴라같은 친구와 같이 나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숲에서 만나는 뱀친구들까지도 뭔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건 다 유쾌한 고릴라 덕분일까? 캠핑에 오게 되어 기분이 좋아진 고슴도치 덕분인걸까? 미스테리지만 확실한건 나도 가고 싶다~~~라는 마음속의 외침???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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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을 여행하기 위해서 드는 수고. 텐트 치고 고기를 구워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릴라와 고슴도치의 사실적인 여행. 준비과정은 힘들어도 막상 보면 좋은 그 마음을 아이는 이해할까. 지나고 나서 그 수고를 기억해 달라는 건 아니다. 고릴라와 고슴도치가 본 밤하늘이 너무 예뻤듯이 그런 장면 하나 기억할 수 있으면 됐다. 아무 걱정 없이 아이와 나오니깐 참 좋다를 외칠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