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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으로 진단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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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가지 이슈를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아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지구상에 수많은 책이 있지만 바람직한 균형을 찾아가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이런 책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것 같다. 오랫동안 기자로 활동하며 훈련된 세련된 글솜씨와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천착으로 인해 글이 술술 읽힌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꼭 일독해보시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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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가지 이슈를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아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지구상에 수많은 책이 있지만 바람직한 균형을 찾아가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이런 책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것 같다. 오랫동안 기자로 활동하며 훈련된 세련된 글솜씨와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천착으로 인해 글이 술술 읽힌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꼭 일독해보시길 강추한다!
a****8 2018.05.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밸런스토피아로 밸런싱하다
"밸런스토피아로 밸런싱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저자의 복합적인 이력 때문이다. 책을 선택하는 내 개인적인 취향이 독특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저자의 결과물을 선호한다. 어떤 한 분야만 평생 고집한 전문가의 내공도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내 수준에선 그런 고집스런 주장보다는 여러 사례를 통해 예를 들어주는 것이 휠씬 흥미롭고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책이 내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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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저자의 복합적인 이력 때문이다. 책을 선택하는 내 개인적인 취향이 독특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저자의 결과물을 선호한다. 어떤 한 분야만 평생 고집한 전문가의 내공도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내 수준에선 그런 고집스런 주장보다는 여러 사례를 통해 예를 들어주는 것이 휠씬 흥미롭고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책이 내가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에드워드챈슬러의 '금융투기의 역사'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직장생활은 금융실무를 다룬 저자가 파이넨셜타임즈의 프리랜서를 하면서 저술한 그 책은 금융 역사에 문외한인 사회학 전공자인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이 책 '밸런스토피아'에 대한 나의 기대는 적중했다. 영문학학사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정치학 박사가 된 저자 최문갑씨가 우리 사회 전반을 총체적으로 망라한 밸런스토피아는 이슈가 소용돌이치는 대한민국 안에서 갈피를 잡지못하는 나에게 친절한 답변서가 돼주었다. 그것은 마치 책 좀 보는 유식한 친한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 조언을 해주는 형식이었다. 그것도 쉽고 편안한 언어로...

 

내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장은 제3장 풍요정치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였다. 요즘 티비만 켜면 늘 오가는 정치인들의 막말-미국의 트럼프나 필리핀의 두테르테가 대가(大家)지만-이 어떤 계산에서 나올까 적쟎이 궁금했던 나에게 밸런스토피아는 좋은 참고서 역할을 했다. 이제 내가 속한 사회를 좀 더 면밀하게 지켜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은 딱딱한 내용들 속에 올리브유처럼 부드러움을 주는 다채로운 인문학적 표현법이다. 문학과 경제학을 넘나드는 교양과, 한때는 즐겼지만 지금은 멀어진 싯구들에 다시 다가설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튼 밸런스토피아를 통해 내 사고도 한번쯤 밸런싱해봐야겠다 ^^         

     

h***2 2018.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면....
"지친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면...." 내용보기
정치, 경제, 인생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식견이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잘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해법에 대해 너무나도 익히 알고 있는 "균형" 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이 어쩌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다 생각이 됩니다. 균형이라는 것이 이미 대척점에 있는 서로 다른 것들을 내포하고 있기에 대척점에서 상대에 대한
"지친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면...." 내용보기

정치, 경제, 인생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식견이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잘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해법에 대해 너무나도 익히 알고 있는 "균형" 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이 어쩌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다 생각이 됩니다.

균형이라는 것이 이미 대척점에 있는 서로 다른 것들을 내포하고 있기에 대척점에서 상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전제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탁월한 대안 제시란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경청이 너무나도 강조되고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균형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심사숙고해 봐야 할 개념이라 공감하게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 나 자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더 나아가서 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까지 더해 진다면 진정한 밸런스토피아가 결코 불가능한 이상향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생각됩니다.

이해와 공감으로부터 상대와 균형을 맞추기 위한 양보, 희생, 덜어냄이 이루어 진다면 밸런스토피아가 공허하게 들리지만은 않을 수도.

현실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나름의 훌륭한 대안을 제시한 저자의 글에서 저자의 인생 또한 균형을 찾기에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지는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의 경우나 이 책을 읽게될 독자들의 경우나 균형을 찾기 위한 치열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바래 봅니다.

 

c*****5 201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