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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고 학교현장에서도 체험중심 수업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찾기에는 입시환경이란 시공간적 걸림돌이 존재한다. 이에 많은 학교에서 진로독서시간을 마련하고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10분책 시리즈 중 4차산업혁명 메이커편은 최근 이슈가 될 만한 정보통신분야부터 방송, 문화,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삶과 방향성을 생각해보고 각자의 진로성숙도를 높여 나갈 수 있는 실천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동안 자유학기제 진로독서 시간을 통해 만난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질문을 통해 깊이 있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고의 틀을 확장시켜나갔다. 이번 4차산업혁명 메이커편이 변화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줄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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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하루에 5분씩만 발명하는데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아이디어 뱅크라는 공책을 하나 마련해서 생각날 때마다 아이디어를 기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발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5분 동안 멍하니 있을 때가 많았다. 손정의는 방법을 바꿔서 여러 가지 단어를 적은 카드를 수십장 만들어 친구들에게 뽑아보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