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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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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끔씩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세상이 이렇구나...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세상의 피폐함을 깨닫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마법의 공원은 자연을 파괴하고 물질에만 집착해 가는 욕심많은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낸다. 마법의 원에서 살던 야생아이 릭이 인간세상에 나와 겪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어쩜 세상의 잘모된 점을 이렇게 재미있게 꼽아내는지 감탄을 했다.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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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끔씩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세상이 이렇구나...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세상의 피폐함을 깨닫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마법의 공원은 자연을 파괴하고 물질에만 집착해 가는 욕심많은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낸다. 마법의 원에서 살던 야생아이 릭이 인간세상에 나와 겪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어쩜 세상의 잘모된 점을 이렇게 재미있게 꼽아내는지 감탄을 했다. 텔레비전에 중독되어 눈이 네모내진 아이들을 보며 우리 현실이 금방이라도 그렇게 될 것만 같아 안타까웠다. 릭이 궁금해하던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해답을 찾아 내는 건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냥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한게 아닐까? 그렇지만 확실한 건 행복이라는게 텅빈 머리로 배만 불러왔을 때는 결코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꽃에서 나는 향기가 똥냄새가 아님을 알고 동물들의 얘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만이 행복이라는 삶을 영위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숙모님, 별이 하나 떨어져요." 칩 숙모는 릭의 손을 꽉 쥐었다. "소원을 빌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릭은 천천히 중얼거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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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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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매스 미디어에 대한 비판... 정글북을 연상시켜 친숙하게 다가오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 가 이 마법의 공원이였다. 릭의 순수하고 세상에 물들지 않은 삶에 나타나는 문명의 그림자 언뜻 보면 즐겁고 좋아 보이지만 그 실체는 모든 다른 존재인 인간을 눈을 네모로 만드는 획일화였다. 린은 마법의 공원에서,,엄마 구엔디와 헤어져서 혼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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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매스 미디어에 대한 비판... 정글북을 연상시켜 친숙하게 다가오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 가 이 마법의 공원이였다. 릭의 순수하고 세상에 물들지 않은 삶에 나타나는 문명의 그림자 언뜻 보면 즐겁고 좋아 보이지만 그 실체는 모든 다른 존재인 인간을 눈을 네모로 만드는 획일화였다. 린은 마법의 공원에서,,엄마 구엔디와 헤어져서 혼자 세상으로 뛰어들게 된다. 하지만 그는 쓸레기통의 여와 '도도'를 만나고 마음씨 곱고 다른 사람과는 달리 세상의 문명과 함께 하지않는 치폴로니 여사를 만나서 살게된다. 하지만 그들에게 위험이 다가오고 릭은 그 위험에서 친구들과 함께 해결한다. 요즘 책을 읽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tv나 컴퓨터 등 미디어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을 한다. 솔직히나도 컴퓨터가 생긴이후로 책을 보는 시간보다는 이 컴퓨터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게 사실이다.. 하지만. 확실히 아까운 시간이 들때도 참 많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도록 하고 또한 나 스스로 조절해서 매스 미디어를 실용적으로 사용하지만 그에 빨려 들어가지만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그런데 어떻게 해서 엄마 형제들과 엄마가 태어났죠?" 아야기 끝에는 항상 이렇게 물었다. "얘야,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사랑했기 때문이란다." 엄마 구엔디는 털 속에서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다. "그런데 왜 서로 사랑했죠?" "늦었다. 그만 가서 자거라." 엄마 구엔디는 코를 이용해 낙엽으로 만들어진 침대 쪽으로 릭을 밀면서 대답했다. 릭은 침대 속으로 들어왔고, 엄마 구엔디가 발로 이불을 잘 덮어 주는 동안 다시 한번 물었다. "그런데 왜 서로 사랑했죠?" "왜 그런지 말해주면 자겠니?" 엄마 구엔디가 물었다. "그럼요, 엄마." "왜냐하면 서로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란다." "그럼 우리는요? 그럼 우리도 서로를 위해 태어난 거야?" 엄마 구엔디는 릭에게 잘 자라고 입을 맞추면서 대답했다. "그럼 절대로 난 버리지 않을 거죠?" "절대로 안 버리지." "절대,절대,절대로?" 엄마 구엔디는 릭 옆에 누우면서 대답했다. "맹세하마. 절대로,절대로 버리지 않으마."
YES마니아 : 플래티넘 w**d 200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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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떨어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읽으려 할때 이 책이 동화 형식의 재미있고 예쁜 얘기인지 전혀 몰랐었다.읽을수록 내가 좋아하는 '어린왕자'나 '모모' 처럼 현재 어른들의 모습을 날카롭고 흥미있게 나타내고 있다. 늑대 소년인 릭은 엄마 구엔디와 함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에서 살고 있었는데, 동물과 자연을 무서워하고 경멸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공원은 파괴되고 릭은 엄마를 잃고 인간 세상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읽으려 할때 이 책이 동화 형식의 재미있고 예쁜 얘기인지 전혀 몰랐었다.읽을수록 내가 좋아하는 '어린왕자'나 '모모' 처럼 현재 어른들의 모습을 날카롭고 흥미있게 나타내고 있다. 늑대 소년인 릭은 엄마 구엔디와 함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에서 살고 있었는데, 동물과 자연을 무서워하고 경멸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공원은 파괴되고 릭은 엄마를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게 된다. 행복이란 뭘까? 끊임없이 묻는 릭은 결코 자기가 인간세상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이미 인간 세상은 자연이 없어지고 아이들은 오직 TV에 의존해 자기들의 기쁨과 소망을 찾으려 할 뿐이다.조금 있으면 태어날 나의 아기에게 나또한 이런 어른이 되지나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떨어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순수한 마음,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마음에 있다는 따뜻한 생각 그리고 이 세상은 둥글다는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바로 그때, 그들의 머리 위에서, 하늘의 어둠 속에서 갑자기 별 하나가 다른 별보다 훨씬 강한 빛으로 반짝였다.릭은 손가락으로 별을 가리켰다. "숙모님,별 하나가 떨어져요!" 칩 숙모는 릭의 손가락을 꼭 쥐었다. "소원을 빌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릭은 천천히 중얼 거렸다.그리고 잠시후에 자신이 행복하다는것을 깨달았다. 거대한 하늘로 별똥이 사라지자마자,릭은 우루술라가 항상 말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했다.세상능 동그랗고,원이며, 바퀴이다.모든 것은 가고, 다시 돌아오고 , 모든 것은 다시 시작하기 위해 끝난다.....
d*****e 200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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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만 텔레비젼에서 벗어나보자~!!
"하루 동안만 텔레비젼에서 벗어나보자~!!" 내용보기
요즘 뭔가 정서적으로 메말라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경각심을 갖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내용도 제대로 모른 채 일단 책의 두께와 표지의 그림, 그리고 제목만 보고선 뭔가 따뜻하고 건전하고 포근한 느낌의 내용일 것이라고 상상했었기 때문이다. 늑대소년 릭은 문명과 단절된 채 마법의 공원 안에서 행복하고 불행을 모른 채로 자라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마법의 공원이
"하루 동안만 텔레비젼에서 벗어나보자~!!" 내용보기
요즘 뭔가 정서적으로 메말라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경각심을 갖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내용도 제대로 모른 채 일단 책의 두께와 표지의 그림, 그리고 제목만 보고선 뭔가 따뜻하고 건전하고 포근한 느낌의 내용일 것이라고 상상했었기 때문이다. 늑대소년 릭은 문명과 단절된 채 마법의 공원 안에서 행복하고 불행을 모른 채로 자라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마법의 공원이 파괴되어 순시간에 바깥세계로 끌려 나오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사실 엄청난 음모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곳~! 릭은 그 위기를 착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헤쳐나가고 세상을 구하게 된다.. 뭐, 이런 줄거리의 이 책은 평소의 나 같았으면 '이제 그만 이런 류의 뻔한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등으로 조금쯤은 비판적으로 바라봤을 수도 있겠지만 처음 읽을 때부터 동화적인 상상력과 특유의 따뜻함이 필요했던 내게 참 적절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
9****j 200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