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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TV프로그램인데 너무 저녁 늦게 해서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일요일 오전으로 시간을 바꾸어서 다시 보고 있다. 명작에 대한 편견이 없어서 좋고 색 다른 시각과 다양한 스토리, 개인적인 감상을 골고루 갖춘 패널들이 있어서 좋다. 송경아, 조영남, 김정운(요즘은 안 나오시더라구), 그리고 의사이면서 음악저널리스트인 어떤 남자분 참으로 유능하고, 입담 좋고, 매력적인 분들이다.
그간 못 본 방송이 궁금해 음반을 구입했다. 그간 클래식을 자주 접해지 못했는데 KBS신년음악회를 접하면서 다시금 클래식의 정교함과 예술성에 빠져 들고 있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듣고 싶었는데 그건 CD1에 수록되어 있는것이네...내친김에 그것도 사야 할까보다
클래식의 마력에 빠져보기...내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