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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기쁘게도 마스터 치프뿐만 아니라 다른 스파르탄 병사들도 등장합니다. 다만 그들이 맡는 임무들의 강도는 전권보다 더욱 어려워집니다. 2권에서는 게임같은 느낌으로 여기 가니까 무기가 있었고 적이 있어 죽였다라는 느낌보다는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헤일로 시리즈에는 애착이 없었고 마스터 치프나 상식 삼아서 알고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소설로 보니 사람들이 왜 헤일로 시리즈에 열광하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을 보니 이 이후 다음시리즈도 더 출간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D&D소설중 하나인 드리즈트시리즈를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다 소장했는데 판매량이 별로인지 그 다음 시리즈는 발매 하지 않더군요.
헤일로 시리즈는 그 전철을 밟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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