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도, 아이도 모두 성공할 수 있는 행복한 길
내후년에 초등입학을 하는 큰 아이와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벌써부터 초등저학년 엄마들을 상대로 열심히 정보를 모으며 이 생각 저 생각에 맘 졸이던 터라 이 책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예비초등생들이 한자급수를 공부한다, 혹은 급수를 땄다, 영어는 기본에 제2외국어도 하나 생각해야한다, 예체능도 준비해야 된다, 초등저학년 교과서를 수집해 미리 선행학습을 해보겠다는 주위엄마, 학원을 두세군데는 보내야 안심이된다던 엄마, 창의력수학과 연산도 병행해야 2학기때부터 나오는 뺄셈에 적응할 수 있다, 등등.... 주워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벌써 머리속이 복잡해지면서 우리 아이를 쳐다보며 나오는 한숨이 커진다. 안그래도 팔랑귀에 소심한 엄마의 모습으로 우리 아이를 대하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커지는 찰나, [ 박재원의 부모효과 ] 는 새로운 나의 지침표가 되었다.
흔들리는 가을갈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던 나의 육아,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잡아주었다. 모든 엄마들이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내 자식이 잘 되길, 성공하길, 만족할 만한 결과에 늘 웃길 바래서 일것이다. 하지만, 이런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왜 뿌듯해하며 웃지 않는 것일까? 엄마의 애정어린 잔소리들을 왜 아이들은 귓등으로 스트레스로 받아들일까? 이런 부모와 자식간의 왜곡된 사랑의 악순환을 이 책 한권으로 풀어보길 바란다.
흔들리지않는 부모의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부모 자신부터 긍정적으로 변화하려는 마음자세, 그리고 아이들의 고민과 공부에 대해 공감하는 열린 마음이 우선 필요하다. 책의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초등학부모가 아이들의 학습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전과제들이 나온다. 자신의 아이들을 마냥 둥지안의 아기새처럼 여기며 먹이를 구해와 씹어서 입에 넣어주는 그런 방식들은 아이들의 학습에 무기력함만 심어주게 될것이다. 나처럼 방대한 사교육시장에서 헤매는 소심한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
부모교육서를 봐도 늘 같은말 |
|
부모효과책은 그냥 쭉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랍니다. 읽고 생각하고 다시 또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아이 잘못된 행동을 교정해주기만 하는 그런 육아서려니 했답니다. 이책을 통행서 부모인 나를 먼저 되돌아 보게 되었고 내안에 상처들도 다시 돌볼수 있게 되었어요. 부모 자신의 삶을 찾는 방법을 통해서 내가 바랬던 나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하루 10분 나에게 떠나는 여행을 통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될 수 있겠다 싶어요. 나한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고 자녀 교육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부모의 삶은 아이에게 가장 생생하고 영향력 있는 본보기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책 중간중안 나와 같은 엄마가 쓴 글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하는 위로도 받고 용기도 받았답니다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은 제3강 화를 내는 마음 습관이 있다. 이부분이였어요. 사랑하는 법도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제 5강 긍정하는 마음이 변화에 추진력을 단다에 나온 글이에요.
|
|
아이는 그냥 되는대로 키우다보면 잘 크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얼마전부터 답답한 마음에 육아서를 정말 많이 읽어왔지요. 하지만 우뇌 좌뇌에 기반을 두고 어떻게 공부시켜야 좋은지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말하자면 어떻게 즐겁게 공부를 배울 수 있게 할까? 라는게 요즘 화두인가봐요.
하지만 그런 책을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답답한 마음은 줄어들지 않고, 엄마는 엄마대로 직장에 육아에 지쳐만 갔답니다.
그러던 중 아이와 소통하며 엄마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책을 만났네요. 부모도, 아이도 모두 성공할 수 잇는 행복한 길..
주변의 학습방법에 조바심이 나고 아이를 다그치게 될 때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바로 잡고 아이의 인성을 보듬어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여러가지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예요.
여러가지 상황별 대응법도 예시로 들어주고, 아이를 대하는 자세 뿐만 아니라.. 화를 다스리는법, 스트레스 조절하기 등을 제시하며 일상 생활에서 엄마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여러가지 길을 제시해줍니다.
6개월간 부모워크숍을 함께한 부모들이 스스로 변신하고 행복해졌다고 해요. 앞으로 6개월동안 읽고 또 읽으며 엄마 스스로가 변하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박재원의 부모효과 -아이와 소통하는 제 2의 부모인생 만들기- 지은이 박재원, 남혜승 다산북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니 성적에는 안들어 간다지만 단원평가와 수시지필평가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신경이 쓰이긴 하더라구요. 아직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 아이라 시험이 다가오면 마음 속은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희망같은 책을 만났답니다. 비상 연구소에 계신 박재원 선생님의 이야기가 참 와닿았답니다.
우리는 항상 공부를 잘해야 좋은 학교를 가고 인생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속에 담긴 공부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타인(부모)의 강요에 의해서죠~ 그러다 보니 흔히 "아이를 잡는다"라는 말이 쓰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의 인생목표를 먼저 정한다음 그 목표를 위해 아이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성적에 따라 좌우되는 목표가 아니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에 백배 공감했답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필터가 그 속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 필터를 변화시키는 것을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끔 만들어 주었답니다.
부모의 생각의 변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그 다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 부모는 아이를 적극적으로, 또는 소극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저도 제 아이를 소심하고 소극적인 아이로 만들어가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공부에 대한 몰입,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공부가 아니라 무엇인가 배우는 것은 놀이라는 인식을 주게 되는 것... 무엇인가 알아가는 것은 큰 즐거움일아는 것을 일깨워 준다면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아이가 될 것 이라는 원리가 참 와닿네요. 몇 개의 학원을 다고 있는 울아이.. 그중 제가 보았을 땐 공부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답니다. 아이 스스로 숙제도 하고 질문도 하는 그런 것... 암튼 저도 희망같은 것이 생기더라구요.
저와 같은 부모들의 다양한 양육방법이 소개되면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 가려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참 공감이 많이 갔어요. 그 이야기 속에 제 이야기도 들어 있어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답니다.
현재 우리가 가진 교육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해나간다면 아이도 부모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론으로만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하나라도 실천해 보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간혹 예전으로 되돌아가기도 하겠지만 이젠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되돌아볼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변화할 수 있도록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 책을 읽고 제가 아는 주변분들께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권했답니다. 그래서 전 요즘 이웃 엄마들의 입소문을 듣지 않고 살기위해 이사해서 조용히 살고 있어요. 가끔은 이런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모집된 부모교육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담당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내가 잘하고 있는거구나! 확신도 가져가며 힘을 내보기도 한답니다. 박재원 선생님의 부모효과 책이 나왔다고 하길래 너무 읽고 싶어서 얼른 샀답니다. 책의 중요한 부분이나 제가 마음에 새기고 싶은 부분은 밑줄도 쳐가며 별표도 그려가며 마음껏 책을 즐기며 봤어요. 설명을 간단한 그림이나 도표로 만들어 설명해 주셔서 내용 읽고 그림을 한번 더 정리해서 기억할 수 있어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닉부이치치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더라구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서 자신을 동정하지 말라고 남들과 똑같다고 생각하길 원한다는 말! 저도 저희 아들에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전에 닉부이치치의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아이와 이런 이야기는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해보려고요. 저희 부모교육 동아리에서도 책을 선정해서 책을 읽으면서 서로 나눔을 가지고 실천사항도 정하고 일주일 동안 실천 한 후 실천한 소감을 나누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도 엄마들이 워크숍에 참여해서 과제를 실천하면서 경험한 작은 변화들을 카페 게시판을 통해 공유하셨더라구요. 성공할 때는 함께 기뻐했고 실패할 땐 서로 격려하며 다음을 기약했다는 말에서 저희도 학교 홈페이지에 동아리 게시판이 있는데 그 곳에 서로의 변화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을 읽으며 지금 하고 있는 책이 끝나면 다음에 부모효과 책으로 스터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천하기 부분에 내용들을 엄마들과 함께 실천한 후 나눔도 갖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저희도 조금씩 커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단단한 날개달기 쪽지도 실천에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실천 날적이 글도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책을 읽으며 시시포스의 기구한 운명에 관한 글귀와 단단한 호두 껍데기 속 씨앗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단단한 호두 껍데기 속 씨앗은 달걀의 비유가 떠오르더라구요.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밖에서 깨주면 달걀후라이 밖에 될 수 없다는... 책을 읽는 내내 참 저의 생각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 힘을 많이 주더라구요. 그리고 성공하신 분들이 계심을 보니 저도 덜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부모효과 책을 두고두고 보면서 실천해 나가면서 저의 몸에 밴 말투와 생각들을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시작했으니 앞으로 저도 좋은 부모과 될 수 있겠죠! |
|
부모가 된다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 아이를 변하게 하려면 부모인 내가 먼저 변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될때가 많았다. 이제 하나하나 변해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자식에 대한 사랑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정말 모르겠다.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대한민국 최고 부모교육 전문가인 박재원님이 아이와 소통하는 제2의 부모 인생 만들기 부모효과를 책으로 만들어 주셨다. 흔들리는 부모역할을 바로잡는 부모 역할훈련 프로그램으로 나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멋지고, 행복한 부모가 되어본다.
1강으로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모의 필터부터 8강 공부 태도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에 내가 배워야 할 모든것이 들어있는것 같다. 성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날개를 준비할 때가 왔다. 부모라는 역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부담스러운 역할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를 만나서,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부모의 역할을 배웠다. 내 마음속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아이와 관계를 개선할 방법과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아이를 공부하도록 이끄는 방법만 익혀야 비로소 행복한 부모가 될것이다. 부모가 성공적으로 변화하면, 어느새 아이와의 관계도 변화되어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몰두할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돌보고 매력 있게 가꿔야 할것 같다. 잠깐만이라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나를 바꾸는 혁명이 시작되는 찬란한 시간.
물의 끓는점은 100도.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모습을 바꾸는 온도 잔잔한 마음을 흔들어 뜨겁게 폭발하게 만드는 우리 마음의 끓는점은 몇 도일까?
책을 읽다보면 카페회원들이 써내려간 내용들을 보게 된다.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기적과도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기적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지금 이순간도 잔소리가 나오는것을 어찌하리...ㅠㅠ |
|
미래를 바꾸는 행복한 교육 시리즈 03 박재원의 [부모효과]/다산에듀
아이와 소통하는 제2의 부모인생 만들기
박재원 소장의 책은 두번째 만나 보네요~! 처음 읽어 본책은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였네요~! 아이들이 어리긴 했지만 무척이나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였어요.
저자의 책중 두번째로 읽어본책 부모효과 역시 다른 육아서를 읽을 때 느꼈던 한계가 느껴지지 않고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고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예요~!
또 저자의 말 뿐아니라 6개월간 워크숍으로 달라진 부모들의 실천 날적이 들이 있어서 이론에 그치치 않고 현실에 적용되는 사례들도 볼 수 있어요~! 실천 날적이에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공감하는 다른 부모들의 격려와 공감의 댓글들도 있는데 실천 날적이를 읽으면서 저도 막 댓글을 달고 싶었답니다.^^
책에는 위 목차에서 보여주 듯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요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답니다.
자주 이용하는 보육정보센터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가졌어요~! 센터장이 말하기를 우리아이를 좌지우지 하는건 옆집 아줌마라는 이상한 풍토를 가진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 같지만 잘생각해 보니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팔랑귀가 되지 않는 다고 매일 다짐하지만 누구는 피아노,태원도,영어학원,학습지 등등을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며 마음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한 저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요한건 들여다 보아야할 아이마음 다스려야할 내마음이 먼저라는 우선순위 꼭 기억하려고 합니다.
아이와 공감하는 방법 소통하는 방법,공부로 몰입하게 하는 방법등 많은 이야기도 있지만 짧지만 강렬하게 남는 구절들도 많답니다.
온힘을 기울여 저 산위로 바위를 올려 놓아도 저 아래로 떨어지고 말아 처음 제자리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시시포스의 기구한 운명처럼 행복한 부모가 되는 길은 늘 제자리를 맴돌아 좌절할 때가 많아도 그 운명에 맞서 수백번, 수천번 다짐하고 노력하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길........
부모의 자질을 타고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내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 필요한 사랑의 기술 사랑한다는 말도 연습이 필요하 듯 연습이 필요한 아이를 사랑하기 위한기술 부모가 되는 길은 부단한 연습과 성장의 과정.....
수백천 ,수천번 다짐하고 노력하면서 다시시작하는 부단한 연습과 성장의 과정 꼭 기억하면서 실천하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
|
소통이라는 것이 화두가 된 지금의 우리 시대.. 요즘 뉴스를 보면서 특히 진정한 소통이 왜 필요한 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국가의 길을 이끌고 정책을 결정하는 국회에서의 모습과 국민들의 바램에 소통이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이상적인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 되겠죠.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학식있는 사람들,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국가에서 국민들간의 소통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두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며 가야할 방향을 최대한의 지혜를 모으는 것 같습니다. 한 가정내에서도 이런 소통은 두말할 것 없이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미래가 달려 있기도 한 문제이기 때문이겠죠. 자녀 교육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저도 이런 책들에 관심을 갖고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싶은 부모인데 이 책은 정말이지 제게 현실적인 지침들을 하나 하나 알려 주는것 같네요. 소통이라는 말에서도 깊이 마음속으로 와 닿는 것이 많고요.. 박재원님은 제가 자주 보는 텔레비젼에서 몇 번 강의를 듣기도 해서 낯익었지만 특히나 핀란드 교육에 관해 알게 된 후 더욱 이 분의 강의 내용에 호감이 가더군요. 여하튼 이번에 읽은 아이와 소통하는 제 2의 부모 인생만들기 박재원의 부모효과는 그래서 집중해서 읽게 된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어마어마한 사교육이 자녀를 위한 투자로 자리잡힌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다양한 부분에서 빛과 길을 제시해 주는 조언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것 같습니다. 무엇이 아이의 인생, 부모의 인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부터 제시하며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있죠. 먼저 가정의 환경이 바뀌어야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실천으로 바로 이같은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 데 크게 부모가 된 삶의 무게 중심을 다시 자신에게로 옮길것을 권하네요. 부모 스스로가 진정한 자신을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투자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죠. 부모라는 갑옷 속에 갇혀서 표현되지 않고 있던 나의 감정을 찾고 나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꿈꾸는 성공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바꿔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라고 조언하죠. 우리 큰아이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앉는 테이블 책사 위에 이런 글이 실려 있어요.. "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부모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부모이다.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진정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그 길을 가기 때문이다. " 라고요.. 이 말을 읽을 때마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이 책의 처음 부분에 바로 그 점을 강조했네요. 자식을 위하는 나의 삶이 아닌.. 진정하 나의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묻고 고민하는 자세요..자신의 마음 안에 화남, 불안이 없는지.... 책을 읽어가면서 자꾸만 저의 모습을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지요. 제가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모습, 화내는 모습이 책 읽는 중간 중간에 겹쳐져서 마음이 급해지면서 그러지 말자고 다시 반성하게 되네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대화와 소통이라고 하는데 우리 사회는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고 합니다. 전통사회의 가치관이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화, 잔소리, 훈계.. 이 모습으로는 아이와 소통할 수 없고 아이를 도울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하고 있네요.. 어우.. 이 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집안일이 많다는 핑게로 방해한다는 것 때문에 저도 모르게 아이들을 존중하지 못했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어요. 엄마가 화를 내는 것을 아이가 느끼면 아이의 두뇌 상태는 급격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자극에 반응한 두뇌는 곧 감정의 변화를 일으켜 거부 반응을 갖게 한다고 하네요.. 이 상태의 감정의 지배를 받으면 반발심이 생기는 거죠. 따라서 부모의 태도가 자녀의 다양한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박재원님의 책은 읽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뭔가 반드시 실천해야 될 것을 과학적으로 자꾸만 제시하면서 제 마음을 재촉하는것 같네요. 제 모습을 마치 보기라도 하듯 하나 하나 조목조목 들려주며 치료 방법, 길을 제시해 주어 꾸준히 읽고 실천해고 체크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변화가 아니라 먼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실천과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계속해서 말해 주고 있죠. 그래서 이 책 제목 그대로 부모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감을 잡아 나가게 되는것 같아요. 자녀의 진로에 대해서도 부모의 관점이 아닌 각자 개성에 맞는 길을 찾을 것을 이야기 해 주네요. 꿈이 있는 아이. 개성이 있는 아이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아이의 몰입하는 것에 주의해야 될 것과 그것을 인정하는 부모의 자세, 공부의 결과가 아닌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해주네요. 밴화의 과정은 문제를 인식하고 마음을 바꾸고 태도와 습관을 바꾸는 순서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공부에 대한 태도와 습관이 좋고 방법과 기술의 문제를 자신에게 맞게 잘 적용하여 필터, 마음습관, 긍정, 몰입이 성과를 좌우한다고하네요. 여기서 부모가 도와 주어야 할 것이 바로 태도 잡기에 대한 것이죠. 자기 주도성으로 공부하는 태도가 그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 각자의 고나심과 흥미보다 수업 진도에 맞춰 공부를 하게 되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절될 뿐이니 아이들에게 학교 공부는 상대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부대끼는 아이들의 환경에 완충지대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 하나 하나 읽는 것이 그대로 공감되고 마음 깊이 전해져서 읽고 또 읽고 마음에 새겨 넣고 싶습니다. 주변에 아는 분들께도 이 책을 권하고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강추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저도 읽고 또 읽어 여기 나온 부모 역할을 정말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그것이 실천으로인해 희망처럼 부풀어 올라 아이 들과 저, 남편, 우리 가족 모두의 미래가 청사진처럼 보여지게 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
|
박재원의 부모효과 - 읽다가 울다가 공감하다 울다가.... 이젠 제2의 부모 인생을 살아보렵니다.
아이가 행복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최근들어 같은 엄마들, 특히나 나와 같은 직장인 엄마들의 여러 힘든 상황들을 많이 보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어릴때의 문제점이 있고, 커가면서는 또 그때마다의 어려운 점들이 있더라구요. 어릴때야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점들이, 크면서는 학습과 관련된 문제들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뭔가 해결했다 싶으면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아이들이 조금 커서 주변에 이제 아이 낳고 돌 정도 된 친구들은 그러죠. 다 키웠네.. 하면서요. 그런데요. 아니더라구요. 더 아가였을때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학교를 들어간 큰 아이와 관련된 일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 전부터 여러 교육적으로 주변의 이야기들을 들어서 말이지요. 다행히 동네가 그런 부분들은 들 한 편이라서 저야 일반 유치원에 보냈지만요, 주변에 살펴보면 어릴때부터 영어 유치원이다 학원이다 하면서 보내는 분들도 많으시고~ 학교도 사립 초등학교 이야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희 동네도 사립이 2개가 근처에 있는데 저도 한번 작년 이맘때 설명회를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교육이야 좋은데 그 당시 보기에 아이들이 놀 시간이 없던 점하고 비싼 비용이 맘에 걸리더라구요. 물론 음악이나 악기도 배우고 하는 좋은 점들도 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