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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종일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생각을 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내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는 생각들을 버린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잠자리에 누워도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나는 생각을 버린다는 말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런 끊임없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감을 느끼는데 집중 해야 한다고 한다. (듣기,말하기,쓰기,촉각,후각)등 우리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것은 분노,탐욕,어리석음의 번뇌에 의해서 일어난다. 본능적인 욕구로 인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뇌는 분노,탐욕이 나쁜 것임을 모르고 강한 자극이라고 좋아한다. 그래서 더욱 바라고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각 각의 오감과 번뇌가 어떤 목표로 인해서 나오는지 이해하면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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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 지는 책이네요. 저는 특히 이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분노가 분노를 낳는 동안에, 성격은 점점 더 비뚤어지고 감정은 꼬여만 간다. 불교에서 권하는 대처 방법은, 억압과 발산이라는 길이 아닌 제3의 길, 즉 ‘응시’이다. 이때 우리가 응시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이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