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식님의 책 감정에 체한 밤은 트위터에 그동안 올려주신 글들을 추려서, 합쳐서 낸 책입니다! 저는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되었고, 힘들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힘들 때의 내 감정을 잘 알지 못한채 누군가 건네는 위로 한마디보다, 자신도 이래본 적이 있다는 듯, 자기의 진솔한 얘기를 건네는 식식봇의 글이 비교할 수가 없게 위로가 되었어요. 제 글귀수첩에도 몇가지 글을 적어놓고 두고두고 보며 힘을 내는 중이였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다니 기다릴 수가 있어야죠. 아담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에세이는 흔치 않아서 지인들한테도 꼭,꼭, 추천해주려구요. 지금도 계속해서 업로드 되는 식식봇의 글에 공감하고 리트윗하며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는 식식님이지만, 그 누구보다 위로를 받아요. 손에 잡히지 않던 글을 손에 쥘 수 있게 해주신 책밥 출판사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이 책을 좀 더 많은 사람들께서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위로도 받지만, 일침을 주며 깨달음을 주고, 때로는 달달함을 주는 글을 써주시는 식식님. 오래오래 봐요, 우리. from.몽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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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밤에 잠도 못 자고 잠을 못 자니 생각이 많아져서 작은 스탠드 하나 켜고 이런 류의 에세이를 많이 읽게 되는데 지인을 통해 어쩌다 알게된 책이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괜찮아 하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게 아닌 내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는 기분이라 그 무엇보다 가장 큰 위로가 되었어요 여태 책을 구입해 읽으면서 소설이 아니면 끝까지 읽은 적이 별로 없는데 이것만은 끝까지 읽어보고 싶네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두고두고 옆에 두면서요. 생각보다 가볍고 작아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여행 떠나서 읽으려고 아직 책을 제대로 펴보진 않았어요. 처음 홀로 떠나는 여행에 든든한 위로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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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꽤 유명하신 분이 책을 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팔로워는 아니었지만 어쨋든 그 분의 짧지막한 글귀가 마음에 들었고 종이책을 좋아하니 한 권정도는 소장하고 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기대하고 기다린 책. 출간 소식을 듣고 재빨리 구매를 했고, 짧은 글귀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두 권을 구입했었다. 에세이나 시 장르가 취향은 아니지만 트위터에서의 강렬하고 잔잔한 문장들을 잊을 수가 없어 구매했는데 아주 조금씩 야금야금. 마음이 허할때 한 줄 두 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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