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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다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흔히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라고 하고 누구든 수행을 하면 붓다와 같이 깨달음을 얻어 열반의 경지인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속세의 모든 인연을 끊어야 하는 출가와 자아까지도 모두 버려야 하는 일련의 수행의 길은 평범한 인간이 접근하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속세와 인연을 끊지 않더라도 마음 수행을 하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하심이라면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러기에는 세상사 너무 고통과 번뇌가 가득하다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 고통과 번뇌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까.. 부처가 되길 바라지 않고 그저 평범한 생을 사는 것이 목표인 평범한 인간으로써 하심도 너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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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처럼 (마음을 낮추고 무심 하라)'전자책에 대해 몇 자 남겨봅니다. pc뷰어 양면 기준으로, 표지까지 포함해서 총 23페이지 분량이었고, 본문만 놓고 본다면 약 17페이지 분량으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역사적 인물들을 되돌아보면서, 마음의 평정을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과 자세를 가져야 할지 곰곰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삶의 지혜도 모색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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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처럼 - 마음을 낮추고 무심 하라.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삶에서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속세와 인연을 끊지 않고도 마음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었던 내용의 불교에서 말하는 속세와 모든 인연을 끊어야 하는 것에서 반대되는 내용이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읽으면 느끼게 된 것은 이런 좋은 내용을 삶에서도 행하는 마음으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질 것 같았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해하기 쉽고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삶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실천으로 옮겨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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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타임에 이 책을 읽어서인지 머리도 쉬어가는 느낌을 받아서 괜찮았어요. 이런 책들은 보는 시기에 내가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책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할때 읽으면 이게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을때도 그런거 같아요. 책을 고를때와 읽을때 시기가 달라지면 이상하게도 안 읽히는 책이 있는걸 보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