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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심성과 일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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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의 대가 가와이 하야오가 분석한 일본인의 심성과 일본문화, 심리학적으로 일본인의 마음의 세계와 문화의 접근을 시도한 귀한 저작이다.   다신교 바탕의 일본인, 근대적 자아 확립은 어떻게 ?    다신교를 마음의 바탕에 두고 있는 일본인이 어떻게 근대적 자아를 확립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 서구인과 다른 마음 구조를 가진 일본인이 개인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아 찾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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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의 대가 가와이 하야오가 분석한 일본인의 심성과 일본문화, 심리학적으로 일본인의 마음의 세계와 문화의 접근을 시도한 귀한 저작이다.

 

다신교 바탕의 일본인, 근대적 자아 확립은 어떻게 ?

 

 다신교를 마음의 바탕에 두고 있는 일본인이 어떻게 근대적 자아를 확립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 서구인과 다른 마음 구조를 가진 일본인이 개인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아 찾기에 나서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또, 일본인에게 윤리란 무엇일까, 서구나 다른 아시아 나라의 윤리와 어떻게 다를까, 라는 깊이 있는 질문을 내던지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이 책이다.

 

 그가 분석하고 이해했던 독창적인 일본문화론, 한국인에게는 비슷한 듯하면서 너무 다른, 알 듯 모를 듯한 ‘일본적 사고방식’을 융 심리학자인 가와이 하야오의 비평으로 풀어본다.
"사례 속에 들어가 고민하거나 사고해왔다"라는 그의 말 그대로, 가와이 하야오는 일본 현대 문화가 드러내는 현상에서 출발해 그 이면의 근본적 심성을 진지하게 탐사한다. 가족, 교육, 고도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와 노동 형태의 변화, 새로운 예술 활동, 삶과 죽음, 종교, 윤리의 변화 등, 사회현상 전반에 관해 대단히 폭이 넓으면서도 세심함을 잃지 않는 관찰력이 돋보인다. 그의 문화론은 뜬구름을 향해 손짓하는 형이상학적 ‘썰’이 아니라, 개인이 일상에서 겪는 생생한 구체성에서 출발하는 ‘임상적 문화론’이다. 특히, 그 자신이 군국(軍國) 소년이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죽는 것이 몹시 두려워 견딜 수 없었다는, 전전 세대로서 품었던 마음의 그늘을 드러내는 노학자의 솔직함은 그의 학문적 비평에 진정성을 더하는 백미다. 그가 개인적인 체험을 사상 또는 학문으로 열매 맺어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이 책의 큰 특징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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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본 일본적 사고방식의 근간은?
"심리학자가 본 일본적 사고방식의 근간은?" 내용보기
융 심리학의 대가 가와이 하야오가 분석한 일본인의 심성과 일본문화, 심리학적으로 일본인의 마음의 세계와 문화의 접근을 시도한 귀한 저작이다.  다신교를 마음의 바탕에 두고 있는 일본인이 어떻게 근대적 자아를 확립할 수 있(었)을까 이 물음, 서구인과 다른 마음 구조를 가진 일본인이 개인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아 찾기에 나서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또, 일본인에게 윤리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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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의 대가 가와이 하야오가 분석한 일본인의 심성과 일본문화, 심리학적으로 일본인의 마음의 세계와 문화의 접근을 시도한 귀한 저작이다.

 다신교를 마음의 바탕에 두고 있는 일본인이 어떻게 근대적 자아를 확립할 수 있(었)을까

이 물음, 서구인과 다른 마음 구조를 가진 일본인이 개인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아 찾기에 나서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또, 일본인에게 윤리란 무엇일까, 서구나 다른 아시아 나라의 윤리와 어떻게 다를까, 라는 깊이 있는 질문을 내던지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이 책이다.

 그가 분석하고 이해했던 독창적인 일본문화론, 한국인에게는 비슷한 듯하면서 너무 다른, 알 듯 모를 듯한 ‘일본적 사고방식’을 융 심리학자인 가와이 하야오의 비평으로 풀어본다.
"사례 속에 들어가 고민하거나 사고해왔다"라는 그의 말 그대로, 가와이 하야오는 일본 현대 문화가 드러내는 현상에서 출발해 그 이면의 근본적 심성을 진지하게 탐사한다. 가족, 교육, 고도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와 노동 형태의 변화, 새로운 예술 활동, 삶과 죽음, 종교, 윤리의 변화 등, 사회현상 전반에 관해 대단히 폭이 넓으면서도 세심함을 잃지 않는 관찰력이 돋보인다. 그의 문화론은 뜬구름을 향해 손짓하는 형이상학적 ‘썰’이 아니라, 개인이 일상에서 겪는 생생한 구체성에서 출발하는 ‘임상적 문화론’이다. 특히, 그 자신이 군국(軍國) 소년이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죽는 것이 몹시 두려워 견딜 수 없었다는, 전전 세대로서 품었던 마음의 그늘을 드러내는 노학자의 솔직함은 그의 학문적 비평에 진정성을 더하는 백미다. 그가 개인적인 체험을 사상 또는 학문으로 열매 맺어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이 책의 큰 특징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