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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사이트에서 꼭꼭 챙겨보던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 중 이수현을 제일 애정했는데 3권부터 인물소개에서 빠지고 이수현 에피소드도 너무 많이 짤려서 솔직히 실망감이 컸다. 다른 에피소드들도 많이 짤려서 보면서 아쉬움이 자꾸 들었다. 차라리 권수를 늘리고 교보문고에 올린 에피소드 빠짐 없이 올렸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었다. 그렇지만 다시 봐도 주옥같은 대사가 많아서 나랑 취향 비슷한 지인에게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힐링되는 작품 만드신 이보람 작가님께서 오래오래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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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청춘"은 요즘 청춘들의 모습들을 엿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실은 찌질하고 팍팍한 하드코어 인생, 그래도 쨍하고 해뜰 날은 온다. . 하고 생각하는 주인공 현정이. 예전의 나의 모습이 떠올리기도 하지만 요즘 청춘들더 이 좀 더 애잔하게 다가오네요. 재미있고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따쓰함이 물씬 풍기는 주인공의 친구들과 가족들...모두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아쉬운점은 글씨체가 좀 작고 붙어 있어서 읽기에 좀 어려운 면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