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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을 보는거 같은 그림에 즐거운 내용이구나 생각했으나 예상은 어긋나고 계속 우울한 칼벤 ㅠㅠ 우리도 항상 기분이 우울함을 스스로 극복하기 어렵죠... 적어도 칼벤은 아픔을 달래기 위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반성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자신의 아픔을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 헤쳐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갈벤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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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되돌아보면, 항상 기분 좋지많은 않아요 나이가 어리든, 나이를 먹어 성인이 되든, 기분이 무겁고, 누군가 나를 토닥토닥 해 줬으면 하는 때가 있어요 찰리북에서 나온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책이 바로 그럴때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어린이든, 어른이든~ 위로 받을수 있는 책!
이 책은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왜 이 책에 나온 아이가 외로워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이야기 해 주지 않아요 그러나 이 책에 나온 그림만 봐도 우리는 공감을 할 수 있어요 마음이 부서져버린 칼벤은, 이런 저런 방법을 해도 쉽사리 회복되지 않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칼벤은 스스로 행복해 지는 방법을 터득해요 이 책은 말을 많이하지는 않지만 적지만 감성을 울리는 그림과, 너무너무 생동성 있게 그려놓은 그림으로 내 마음을 다독여 줘요 그리고 칼벤의 마음을 따라가보면 나 역시 그러한 마음일 때 , 칼벤처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요 칼벤의 마음이 부서져버렸을때는 나 역시 그때의 감정을 되새길수 있고 칼벤이 다시 행복해 졌을떄, 나 역시 같이 행복해 져요 우리 아이들도 마음이 부서졌을때, 이 책을 읽고 마음을 토닥토닥 하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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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 내마음이 부서져 버린날 ] 책 표지처럼 많이 힘들고 치쳐보이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마음의 상처도 크다는것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나누며 펼쳐보았답니다
유치원이 아닌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이젠 스스로 학교를 걸어가야하고 혼자 등교와 학교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사회생활을 겪으며 조금씩 공부량도 많아지면서 스트레스도 커지는데 유치원이 아닌 학교라는 울타리 변화에대해서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않고 다독일수있는 방법을 배워보았어요~ 책에서와 같이 " 쨍~ " 하고 마음이 부서진다는 표현을 시작하는데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소리를 깊게 들어주고 그소리에 대답해주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대해서 엄마의 도움도, 친구의 도움도 아닌 이 책에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거라 생각해요~
이 책의 주인공 칼벤은 친구들이 자신을 끼워주지않는 놀이에서 마음의 상처를, 두번째로 친구가 던진 공에 맞아서 ㅠㅠ 다시한번 손에 들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땅에 떨어뜨리면서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게됩니다. 작인 일일지 모르지만 칼벤에게는 마음이 무너지는 꿈이 깨어져버리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혼자라는 슬품과 외로움 그리고 흐르는 눈물,,,, 그런마음을 엄마에게 털어놓으며 함께이야기하고 생각해주고 위로받기를 원하지만 언제까지나 엄마가 늘 함께 해줄수만은 없는.... 그렇게에... 혼자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배우게 되다는~ 칼벤은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고 달팽이들도 구경하고 고양이와함께 해보기도 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였네요.. 어떻게 해야 칼벤의 마음이 위로가 될수있을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다시 가져보았구요~
책에서는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은 미소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것과 엄마도 아이도생각하지 못한 그 방법.. 정말 최고의 방법이네요.. 다른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그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마음의 기쁨은 그보다 더 커진다는것을 [ 내마음이 부셔져 버린날 ] 에서 알려주고 있네요~
다시 활짝 웃음을 되찾은 주인공 칼벤 그 칼벤처럼 우리아이역시 학교라는 사회생활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찾으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착하고 바른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답니다~
작가 예메니지의 그림에서 커다란 눈동자를 통해서 주인공의 감정과기분을 그대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며 2016년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 에 선정된 도서라고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내 마음뿐만 아니라 학교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릴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하여서 읽어본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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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데 서툰거 같아요
초1~초3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 찰리북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이예요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주최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로
마음이 부서진 채 어른이 되면 어떡하지?
어느날, 친구들이 던진 공에 칼벤의 아이스크림이 땅에 떨어졌어요
친구들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새끼 고양이처럼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고
그때 갈매기가 물어다 준 소라 껍데기가
칼벤이 찾아낸 해답은 바로 미소!!
누구나 때때로 슬픔을 느끼게 되요
아이들이 슬픈 감정에 빠져 힘들어하지 않도록~
찰리북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책을 통해
칼벤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길
부서진 마음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해지는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초등저학년 그림책으로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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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에서 나온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날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이 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상처 받는 경우도 많았을 텐데.. 그때마다 엄마에게 다 말해준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을때.. 우리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칼벤은 그날 따라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주지도 않고. 게다가 친구들이 던진 공에 맞아 칼벤의 아이스크림이 딸에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칼벤은 침대에 누워 어떻게 하면 부서진 마음을 고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우유를 마셔보았지만.. 여전히 부서진 마음은 그대로 였고..
여전히 부서진 마음이고..
소라 껍데기에서 칼벤에게 속삭였다.. "생각해봐,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게 무엇인지." 이 속삭임을 듣고 칼벤은
따뜻한 우유도 일곱빛갈 무지개도 부서진 마음을 고쳐주지는 못하고.. 부서진 마음의 약은 따사로운 미소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힘들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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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독여 주는책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일러스트가 너무 매력적인 책이에요 여자아이의 표정좀 보세요 정말 마음이 부서져 버린거 같아요. 무슨일 때문일까요?
어느 날, 칼벤의 마음이 그만 부서져 버리고 맙니다.
어쩌면 사소한 일일지 모르지만 칼벤의 마음은 분명 부서져버렸습니다.
칼벤은 귀여운 새끼 길고양이들처럼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먹어 보기도 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처럼 푸른 잔디 위에서 뒹굴어 보기도 합니다. 하늘에 걸린 아름다운 무지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칼벤의 부서진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칼벤은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지요
그러다
그러다 부서진 마음의 약은 따사로운 미소였다는것을 깨닫지요.
칼벤의 마음은 전보다 더 단단해 졌어요.
저는 제목이 너무 강렬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요.
다른사람이 봤을때 정말 별것아닐것 같은 일도 아주 크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표지에서 보았던 칼벤의 아주 슬픈눈이 예쁜 반달눈이 되어 제 마음도 너무 좋네요
그림의 채도가 낮고 다소 무거운 느낌을 주기도하지만 칼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요. 칼벤의 슬픔감정들이 얼굴에 너무 잘 표현되어 있는것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칼벤처럼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하는것처럼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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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날 엘리프 예메니지 글.그림 이난아 옮김
마음이 부서진 채 어른이 되면 어떡하지?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있는데, 간혹 어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요. 아이의 마음이 부서져 버리게 될때가 언제일까요? 그 부서진 마음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병원가서 치료가 가능할까요? 마음의 병은 어떤 약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걸까요? 이 책을 들여다보기 전에 한번쯤 생각핼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올리브잎사귀들 주변에 점선으로 표현된그림. 엘리프 에메니지 작가는 마음이 "쨍"하고 부서지는 것을 보고 몹시 놀라 끽끽거리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속에서 사각거리는 올리브잎사귀들에게 라면서 올리브잎사귀들과 연관된 그림을 표현했어요. 때로는 너의 꿈도 깨지고 마음도 부서질거야 그날 친구들은 칼벤을 놀이에 끼워주지 않았고 친구들이 던진 공에 맞아 칼벤의 아이스크림 마저 땅에 떨어지면서 칼벤의 마음도 부서지고 말았어.
칼벤에 침대에 누워 '어떻게 하면 부서진 마음을 고칠수 있을까?'곰곰히 생각을 해봤지. 칼벤은 우유가 부서진 마음을 고쳐줄지 모른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우유를 마셔도 칼벤의 마음은 부서진 그대로였고, 꽃들 곁이나, 무지개나 아름다웠지만 칼벤의 마음은 부서진 그대로였지.
슬퍼할때 갑자기 소라 껍데기를 물고 가는 갈매기를 보자, 칼벤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소라껍데기를 보자 마음이 쿵쿵거리자 바로 소라 껍데기를 집었지. 그때, 소라껍데기가 칼벤에게 속삭였지 "생각해봐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게 무엇인지" " 칼벤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미소를 선물하는 것이였지. 그때 칼벤은 따뜻한 우유도 일곱 빛깔 무지개도 부서진 마음을 고쳐주지 못했는데 칼벤의 부서진 마음의 약은 바로 따사로운 미소였던 거야 미소 덕분에 칼벤의 마음은 더이상 부서져 있지 않게 되었지. 마음이 부서진 채 어른이 되었다면 칼벤은 과연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또한 행복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마음이 부서진 날이 있을때 이 책을 함께 읽어주면 위로가 될거 같아요. 그리고, 그 부서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도 찾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잠들기전 아이들과 읽은 후 아이들도 가끔 어떨때 마음이 부서지는 느낌인지 이야기 나누었는데 아들은 쿨한건지 몰라요 하네요. 말좀 하지 참.^^ 가슴에 담아두지 않도록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을때 함께 읽어주면서 기분도 풀어주면 좋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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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마음에 대해, 그리고 감정 처리에 대해 미숙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 칼벤은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주지 않아서 칼벤은 어떻게 하면 부서진 마음을 고칠 수 있을까 고민을 해요~ 책을 읽는 우리 비비 칼벤과 함께 고민을 하더라고요~ 책의 다음장에 넘어가기 전에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함께 얘기도 해 보았어요 칼벤은 우유를 먹고 기분이 좋아진 고양이를 보고 비온 뒤 예쁜 무지개를 보아도 그대로인 칼벤의 마음... 예쁜건 예쁜거고 마음이 부서진건 부서진거죠 ㅠ.ㅠ 그러다 칼벤은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요 칼벤은 옆집 아줌마가 좋아하는 보라색 제비꽃을 들고가 선물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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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 주체 ‘화이트 레이븐스’선정 도서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을 만났어요 표지부터 큼직한 두 눈을 가진 아이의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듯한 표정이에요 어떤 일 때문에 아이의 마음이 부서졌는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주지 않는 데다 일부러 그러진 않았지만 친구들이 던진 공에 칼벤의 아이스크림이 땅에 떨어지면서 칼벤의 마음도 쨍! 하고 부서져 버렸네요 칼벤은 너무 외로워서 물고기들에게 다가가 “나도 너희랑 같이 헤엄쳐도 되니?” 라고 이야기하지만 대답은 들리지 않네요
부서진 마음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서 달팽이들의 긴 여행을 구경하고 우유를 핥아먹는 고양이들을 따라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꽃들 따라 푸른 잔디 위로 몸을 던져 뒹굴어보고 칼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다운 무지개를 봐도 여전히 마음은 부서진 그대로네요 그때 갈매기가 물어다 준 소라 껍데기가 알려주어요 “생각해 봐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게 무엇인지.” 칼벤은 부서진 내 마음에게 지금 필요한 건 무엇인지 들여다보기 시작해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일이라도 아이들의 마음은 부서져 슬픔으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커가면서 앞으로 많은 일들을 있을 텐데 칼벤처럼 스스로 극복해 나가려고 하고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터키의 바닷가 작은 마을의 소박한 풍경을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눈동자가 가득 채워진 큼직한 두 눈은 칼벤의 감정을 너무나 잘 보여주네요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은 엘리프 예메니지 작가[글. 그림]의 첫 번째 그림책인데 다음에 나오는 작품도 꼭!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딸아이에게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무엇을 하고 싶어 물어보니 “아빠가 신나게 놀아주면 돼!”라고 이야기하네요 세상을 향해 큰 소리로 웃는 칼벤처럼 웃을 수 있게 딸들과 함께하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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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내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2016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주최 '화이트 레이븐스'선정된 도서를 소개할께요. 저희 딸 윤서양에게 읽혀주고 싶은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이랍니다. 이제 엄마의 보호 아래에만 있다가, 혼자 스스로 학교에 등교해서 친구들과 지내며 사회성도 키우고 학습량도 많아지면서 아이의 스트레스도 커지는 요즘, 유치원에서 -> 학교라는 환경으로 큰 변화를 겪고있는 저희 윤서양~ 그래서 특히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다독이는 방법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 책에서는 마음이 "쨍"하고 부서진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마음에도 소리가 있는거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소리를 듣고, 대답해주고, 해결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엄마의 도움도, 친구의 도움도 아닌,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책의 주인공 칼벤은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주지 않아서 한번의 마음의 상처를, 그리고 친구가 던진 공에 맞아, 손에 들고있던 아이스크림이 땅에 떨어져 두번의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요.~ 소소한 일일지 몰라도, 아이에게는 마음이 무너지는, 꿈이 깨지는 순간일 수 있습니다. 이럴땐 외로움도 크게 느끼고, 슬픈마음이 들고, 때로는 눈물도 흐르게 되는데요, 그런마음을 엄마에게 털어놓고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고, 위로 받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엄마가 함께 그렇게 해줄 수는 없죠~~ 그래서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칼벤은 많은 노력을 스스로 하게되요,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고, 달팽이들을 구경하고, 고양이과 함께해보기도 하지만, 딱히 좋은 방법은 아니었어요. 엄마인 저도 함께 책을 읽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칼벤의 마음이 조금 이나마 풀릴까? 우리 아이의 상황이었다면, 아이에게 어떤말을 해줄 수 있을까? 함께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책에서는 나를 가장 행복해 하는건 미소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받는기쁨보다, 주는기쁨이 더 크다는것~~ 바로 그것을 책에서는 알려주고 싶었던 거였어요~ 엄마도 아이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 최고의 방법인것같아요. 다른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그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내 마음의 기쁜은 그보다 배가 되는것을 알면서도, 그런생각을 떠올리지 못하게 되요~ 그런데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책을 통해 잊었던 방법을 다시 배우게 되네요.
다시 미소를 되찾은 칼벤~~ 칼벤처럼 우리 윤서양도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앞으로 많은일을 겪게 될텐데, 이렇게 칼벤처럼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는 방법을 찾고, 그렇게 하면서, 더욱 강하고,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그림이 참 인상에 남는 책인것 같아요. 이책의 작가 예메니지의 그림에서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인물의 두 눈이랍니다. 눈동자가 가득 채워진 큼직한 두 눈인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이 독특하면서도, 터키의 소박한 풍경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읽는 사람에게 그림과, 내용을 함께 보는 재미를 안겨주는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