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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삼각관계인듯 하지만 그 흡입력이 이루 말할 수 없어 사랑의 방해꾼 유이코 캐릭터가 짜증나도 빠져들어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네 곁의 나, 이야기도 벌써 6권, 중후반으로 접어들었어요. 만화 책을 읽으면서 웬만하면 다음권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데 이건 한쿡사람 빨리빨리를 외치며 빨리 다음권을 구입하고 이북을 다운받아 폭풍 속도로 보는 진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만화가 완결이 된 다음에 알게돼서 어찌나 다행인지... 안 그랬으면 연재 기다리다 답답해 만화를 아예 안 봤을지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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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스케 때문에 제일 짜증이 납니다. 내가 묻고 싶네. '왜 유이코랑 사귄거니!' 쿄우스케의 애매한 태도 때문에 여러명 피봅니다. 그런데, 쿄유스케가 말하는 니나의 '그런 얼굴'이란 어떤 얼굴일까요?? 내가 보기엔 다 똑같은 표정인데...
또 하나, 이 만화 얼굴 정면은 예쁘게 그리시는데, 옆모습이 영 이상합니다. 마치 이집트 벽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눈모양이 영 이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