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홈페이지에 비평코너가 생기지만 도서에 대한 적절한 비평이라기보단 맹목적 비난이 울라오며 사건이 시작됩니다. 이 코너에 글을올리는 직원은 바로 테즈카의 룸메이트죠. 이 룸메이트는 테즈카의 형이 미래기획의 간부인 사토시임을 알고 있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테즈카는 형과 관련된 상처가 있죠. 어릴 적 그렇게 따르고 존경했던 형 사토시는 어느 순간 사상이 바뀌며 서로 도저히 양보할 수 없을 지경에 이릅니다. 사토시는 가족들과 의절하다시피 집을 나가고 테즈카는 그런 형에 대한 애증의 감정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그 사토시가 깊숙하게 개입하며 진행됩니다. |
| 이번 권에서는 도서관대원중에 쓸데없이 신랄한 리뷰를 올리는 사이트인지 블로그로 시작된다. 새로 취임한 중도를 추구한다는 관장의 허가아래 막나가는 리뷰를 쓰던 사이트는 곧 항의를 받고 내려지고, 기다렸다는 듯 양화법에 찬성하는 책들이 소각된 사건이 벌어진다. 그 주목으로 리뷰사건의 장본인이 걸리고, 난데없이 이쿠가 공범으로 지목된다. 반복적인 추궁이 한달 가까이 계속되는 동안 그 이쿠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내용이 진행된다. 그 배경에는 이쿠의 동기 데즈카의 형이 있게 된다 |